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큐사랑의케이김(KayKim)대표 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 장박은석)에다가오는가을,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 녀올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 다. 케이김대표는이날 5000 달러 의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단풍놀 이당일행사에참여하는동포들 을위해맛있는음식과풍성한선 물까지 아낌없이 제공하겠다는 뜻을밝혔다. 한인회는이번후원금을바탕으 로 관광버스 2대를 임대해 단풍 놀이를준비할예정이다. 이와관련,한인회는보도자료를 통해“동포사회를 위해 늘 따뜻 한관심을가져주시는케이김대 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소중한후원과정성덕 분에이번가을단풍놀이가동포 들이함께웃고즐기며정을나누 는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축제의 장이될것으로기대한다”고전했 다. 이번 가을 단풍놀이는 평소 이 민생활로바쁜일상을보낸한인 동포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 서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일정과참가신청방법은 추후 애틀랜타 한인회를 통해 공 지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연방법원, 트럼프우편투표제한행정명령제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편투 표를 대폭 제한하기 위해 추진한 행정명령의핵심조항들이연방법 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았다. 법원 은 대통령에게 선거 운영을 통제 할 권한이 없으며, 유권자 자격과 선거절차는주정부와연방의회가 결정할사안이라고판단했다.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의 인 디라 탈와니 판사는 25일 트럼프 대통령이지난 3월서명한행정명 령의주요조항들을“위법하며무 효”라고판결했다. 이번판결은트 럼프행정부가행정명령을통해연 방선거절차를변경하려했던시 도에 대해 전면적으로 제동을 건 것으로평가된다. 탈와니 판사는 판결문에서“헌 법은 대통령에게 선거에 관한 어 떠한 특정 권한도 부여하지 않는 다”며“선거 관련 권한은 개별 주 정부와 연방의회에 있다”고 밝혔 다. 이번소송은전국20여개주의 민주당 소속 법무장관들이 공동 으로제기했다. 문제가된행정명령은연방국토 안보부(DHS)가주별시민권자명 부를 작성해 유권자 자격을 검증 하고, 연방 우정국(USPS)이 해당 명부를 활용해 우편투표를 관리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시민 권이 없는 사람들의 투표를 차단 하고선거의신뢰성을높이겠다는 입장을밝혀왔다. 그러나법원은유권자명부작성 과투표자격결정권한은각주정 부에 있다고 판단했다. 탈와니 판 사는“헌법은유권자자격을결정 할권한을각주에만부여하고있 다”며“대통령은 각 주의 유권자 명부를작성할권한이없다”고지 적했다. 또한정부가구축하려했던시민 권자 데이터베이스의 정확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탈와니 판사는 “결혼으로인한성변경이나타주 이주 등의 정보를 완벽하게 추적 하기어렵다”며“연방기관들은각 주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의 완전 하고 정확한 명부를 작성할 능력 이부족하다”고밝혔다. 법원은연방우정국의역할확대 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었다. 행정 명령은우정국이주정부가제공한 승인 명부를 바탕으로 선거 우편 물을 관리하도록 했지만, 법원은 연방의회가우정국에우편투표를 감독할 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다 고판단했다.탈와니판사는“연방 의회가 제정한 어떤 법률도 우정 국에 우편투표를 통제할 권한을 위임하지않았다”며“우정국은우 편투표와 관련한 구속력 있는 규 정을제정할법적권한이없다”고 밝혔다. 이번판결은우정국이최근트럼 프행정부의요구를반영한새규 정안을 공개한 직후 나왔다. 데이 비드 스타이너 우정국장은 전날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주정부가 유권자정보를연방정부에제공하 지않을경우해당주의우편투표 용지를제한하는규정을검토하고 있다고확인한바있다. 이번판결에대해백악관은즉각 반발했다. 애비게일 잭슨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행정명령 은합법적이며최종적으로정부가 승소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 다. 그는또트럼프대통령이현재 의회 통과를 추진 중인 선거개혁 법안인‘SAVE 아메리카 법안’를 통해유사한선거관리정책을입 법화하겠다는방침을재확인했다. 이번판결과별개로트럼프행정 부의 행정명령을 둘러싼 소송은 워싱턴DC등여러지역에서계속 진행중이다. 다만매사추세츠법원은이미여 러 주가 행정명령 시행에 대비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는 등 실질 적인피해를입고있다고인정하면 서 행정명령의 효력을 차단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일부 주는 선거 준비 인력을 다른 업무에서 전환 해 대응 계획을 수립했고, 상당수 주는 이미 제작한 우편투표용 봉 투가새기준에맞지않아추가비 용 부담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 다. “대통령에선거통제권한없다”무효판결 시민권자명부작성·우정국감독권 ‘위법’ 백악관반발… ‘SAVE아메리카법안’ 강행 “멋진단풍놀이다녀오세요”한인회에성금 큐사랑케이김대표5천달러기부 연방법원이트럼프대통령의우편투표제한행정명령제동을걸고나섰다. <로이터> 케이김큐사랑대표 이날브라이언켐프조지아주지 사는6월26일을한국전쟁기념을 선포하는 선언문을 로스 장관을 통해 장경섭 회장에게 전달했으 며, 귀넷카운티도 왓킨스 커미셔 너를통해장회장에게 6.25 기념 일선언문을전달했다. 장경섭 회장은 이날 로스 장관, 왓킨스 커미셔너, 최근 유해로 고 향에 돌아온 레슬리 솔로몬 장병 의 유가족, 한국전 참전용사인 엉 클 프랭크, 한국전 참전용사인 심 만수 정재화 은호기 김기탁 김복 희등에감사장을수여했다. 시엘로 앙상블은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감사하는‘마이웨이’를 연주했으며, 참석자들은‘6.25 노 래’를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 다. 한국전쟁76주년행사 “잊지않겠습니다” ◀1면서계속 ▲모집분야: 인쇄보조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면접 ▲문의: 770-622-9600 770-622-9605 (팩스) 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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