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 사가자동차보험료를인하했다. 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보험사USAA가계열사 를통해제공하는자동차보험 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계열사별 로는 개리슨 재산상해보 험 4.7%, USAA 상해보험은 4.5%, USAA 일반배상보험은 2.4% 각각인하돼 전체적으로 는평균2.6%내려간다. OCI는“이번 조치로 20만명 이 넘는 조지아 가입자들에게 총 3,320여만 달러의 보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USAA는군인과참전용사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동차와 주 택 및 생명보험, 금융 서비스 를 제공하는 보험회사로 높은 가성비로유명하다. OCI는지난해하반기부터조 지아 지역 보험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정책을 강 력하게추진하고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에는 스테이트팜이추가로 3%인하 를 결정해 1년간 누적 인하폭 10%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 2 윌에는올스테이트사가 5%인 하를결정한바있다. 존 킹 OCI 커미셔너는“연이 은자동차보험료인하는조지 아 보험시장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 고있음을보여주는사례”라면 서“조지아가정의보험료부담 완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계 속노력할것”이라고말했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작업용 밴이표적” …이민단속목적교통단속빈번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경찰이의도적으로불법체류 자 체포를 목적으로 교통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 다. AJC는 조지아 공공기록법을 통 해 확보한 조지아 경찰의 교통단 속 관련 영상 3건을 확보해 이를 29일공개했다. 공개된영상에는지역경찰이특 히 건설과 조경업 종사 이민자들 이많이사용하는작업용밴을주 요 표적으로 삼아 교통단속을 한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 원에게 이들의 신병을 넘기는 과 정이담겨있었다. 이들영상중제퍼슨시경관두명 의대화가담긴영상에서는“마음 만 먹으면 체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한경관의질문에또 다른 경관이“여러 명이 탄 작업 용 밴이나 트럭이 표적이다. 그런 차량을 세우면 알려달라. 그러면 ICE를 바로 출동시키겠다”고 응 답하는내용이담겼다. 이경관은이어“흰색작업용밴 에 사다리 거치대까지 있으면 확 률90%”라고말하기도했다. 실제 이들 경관 중 한 명은 지난 해7월제퍼슨시인근에서흰색작 업용 밴을 단속해 운전자를 포함 5명의 불법체류자를 ICE 요원에 넘겨문제가됐었다. 당시이경관이실시한교통단속 이유는 추월차선에서 저속 차량 을제한하는소위슬로우포크규 정위반이었다. AJC는두경관과제퍼슨시경찰 당국에 여러 차례 논평을 요청했 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 다. AJC는제퍼슨시경찰영상외에 도조지아주순찰대가게인즈빌에 서실시한교통단속영상2건도공 개했다. 게인스빌의 한 이민전문 변호사 는“이런일은결코예외적인사례 가 아니다”라면서“뻔한 구실로 차량을 세워고 이민자들을 ICE 요원들에게넘긴다”고말했다. 이어 이 변호사는“체포된 사람 들은 이민 구금시설이라는 음지 (shadow land)로 사라지기 때문 에외부에잘알려지지않을뿐”이 라며이 같은사례가빈번하게발 생하고있다고강조했다. 한편ICE는성명을통해“지역경 찰과의 협력은 공식 혹은 비공식 적일 수도 있다”면서“반드시 서 면 협약이나 별도 규정이 있어야 하는것은아니다”라는입장을밝 혔다. 이필립기자 AJC, 지역·주경찰관련영상공개 경미한이유로단속뒤 ICE에넘겨 “사다리있는밴은확률90%”대화도 조지아자동차보험료또인하 USAA사,평균2.6%인하 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이어 지난해 7월 ICE 요원이 제퍼슨시 경찰 교통단속 뒤 밴 운전자를 불체혐의로 체포하고 있다. <AJC=제퍼슨경찰국> 금융거래사기혐의을받고있는 아시안남녀2명이귀넷카운티에 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 를당부하고나섰다.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일 귀넷 카운티 퍼블릭스 매장 여러 곳에서 목격된 아시아계로 보이는 남녀 2명에 대한 CCTV 촬영화면을공개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금융 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수배 중인 것으로전해졌다. 하지만 셰리프국은 이들의 구체 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 다. 다만 셰리프국은“현재 진행 중 인 금융거래 사기 혐의 수사와 관 련된인물”이라면서“이들의소재 도확인되지않은상태”라고설명 했다. 셰리프국은 이들의 소재나 신원을 알고 있는 경우 전화 (770-278-8166) 혹은 이메일 (Dwayne.turner@rockdale- countyga.gov)로 제보해줄것을 당부했다. 이필립기자 금융사기수배아시안남녀귀넷서목격 수사당국, 주민에제보요청 금융사기용의자남녀가최근귀넷지역퍼블릭스매장CCTV에촬영된모습. <락데일셰리프국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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