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1일 (수)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 로신차판매량이향후 10여년내연간 200만대이상줄어들것이란전망이나 왔다. CNBC방송이28일컨설팅업체베인 앤드컴퍼니(이하 베인) 분석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신차 판매량은 인구 둔 화, 높은 차량 가격, 소비 변화 패턴 등 영향으로 2040년까지 200만대 이상 줄어들전망이다. 로보택시등대체수단의등장이소비 자의행태를바꾼것도자동차산업쇠 퇴의배경으로지목됐다. 특히젊은층의신차구입이감소하는 것이주요요인중하나이다. 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신차 등록 연령대 중 18~34세 인구가 차지 하는 비중은 2021년 1분기 12%에서 2025년 중반까지 10% 미만으로 하락 했다. 차량가격증가로젊은층이신차를구 매할여력이떨어지고있음을시사하는 대목이다. 신차월할부금은 4년간 30%올랐고, 신차 5대 중 1대는 월 할부금이 1,000 달러를웃도는것으로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오토포어캐스트설루션 스는“젊은세대는이동할때우버를이 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며“운전을 즐 기고신차를원하는젊은이들은여전히 있지만,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은 줄고있다”라고설명했다. 베인은로보택시가향후15년안에널 리보급되고가격이낮아진다면운전면 허를보유한인구비중이현재보다 2∼ 3%포인트줄고,운전자당차량보유대 수도1.2대에서1.1대로낮아질수있다 고 분석했다. 가정 10곳 중 한 두 곳이 앞으로보유차량을한대씩줄일수있 다는것이다. 차량수명이길어진점도신차구매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연간 차량 등록 말소율은 2000년 약 6%에서 2025년 5%로하락했다.이비율은2040년까지 4.4%로하락할것으로분석됐다. 전체시장파이가줄어들면서자동차 제조사 간 시장 점유율 경쟁을 더욱 치 열해질것으로전망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GM, 도요타, 포 드, 현대차그룹, 혼다가탑5를점유하고 있고 탑10에 들지 못하는 제조사들은 매출 부진과 실적 악화에 직면할 것으 로분석된다. <도표참조> 미국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약 1,630 만대가판매됐다. 시장전문가들은미국에서판매, 경쟁 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일 부브랜드는미국시장에서철수하거나 브랜드간인수&합병과통합도늘것이 라고전망했다. 조환동기자 신차판매감소지속…제조사경쟁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 ‘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 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 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제조사별미국신차판매 순위 제조사 판매량 1위 GM·GMC 1,098,000 2위 도요타·렉서스 1,030,596 3위 포드·링컨 822,263 4위 현대·기아·제네시스 764,796 5위 혼다·애큐라 623,138 6위 스탤란티스 485,000 7위 닛산·인피니티 378,000 8위 수바루 252,840 9위 테슬라 232,000 10위 폭스바겐·아우디 218,000 자료:제조사·2006년1월~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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