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 데3일오후와저녁시간대에도로 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독립기념일당일인4일은교 통량이가장적을것으로보인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 번독립기념일연휴기간동안약 24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50마 일이상이동할것으로전망했다. 이중 210면명이상이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메트로 애 틀랜타 주요 고속도로 혼잡은 불 가피할전망이다. 조지아 교통국(GDOT)는 2일 “금요일인3일정오부터오후8시 까지사이에이번연휴기간중가 장도로가혼잡할것”이라고전망 하면서“여행을 위해서는 3일 이 른오전에나 4일에 출발할것”을 조언했다. GDOT는 또 연휴 기간 중 애틀 랜타에서 서배나와 플로리다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평소보다 심 한정체를보일것으로내다봤다. GDOT는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 비해 3일 새벽부터 6일 새벽까지 대부분의 고속도로 공사를 중단 한다. 애틀랜타하츠필드-잭슨국제공 항도 연휴기간 동안 모두 400만 명 이상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기간중 5일과6일이 승객들로 가장 붐빌 것이라는 것 이공항측예상이다. 이필립기자 연방대법원이‘출생시민권 금지 ’에대해위헌결정을내린가운데 트럼프행정부가이에맞서원정출 산 행위에 대한 고강도 수사와 기 소를 지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 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지난 30일미전국의모 든 일선 연방 검사들에게 보낸 공 식서한을통해“원정출산(출산관 광) 관련사건들을최우선순위로 처리해 기소하라”고 강력 지시했 다. 원정출산은 미국 영토에서 태어 난 아기에게 자동으로 미 시민권 을부여하는‘출생시민권(Birth- right Citizenship)’제도를악용해, 입국 목적을 허위로 진술하고 미 국 내에서 자녀를 출산하는 불법 행위를말한다. 이번 지시는 연방대법원이 트럼 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 정명령을위헌으로판결한 지<본 보 7월1일자 A1면보도> 불과수 시간 만에 기습적으로 나와 더욱 주목받고있다. 연방대법원의 사법적 제동에도 불구하고트럼프행정부가우회적 인사법가동을통해강경한반이 민정책 기조를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드러낸것으로풀이된다. 연방법무부는 소셜미디어 엑스 (X)를통해서도“원정출산계획은 본질적으로 이민법을 악용하는 비자사기행위이자형사법을위반 하는범죄”라고규정하고“자녀의 자동 시민권 취득을 위해 법의 허 점을 노리는 이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받게될것”이라고경고했 다. 이에따라법무부는일선연방 검찰에지난4월부터이미출산관 광 단속 체제에 돌입한 연방국토 안보부(DHS) 요원들과 협력해 강 력한합동수사를전개할것을명 령했다. 이같은전방위단속조치는여전 히 자녀의 병역이나 학비 혜택 등 을 목적으로 방문 비자나 전자여 행허가제(ESTA)를이용해음성적 으로이뤄지고있는한국인들의‘ 원정출산’도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3면에계속·이지훈기자 제1163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7 월 3일 (금) A 출생시민권유지시킨 연방대법판결 ‘후폭풍’ “원정출산,최우선색출해기소하라” 독립기념일연휴기간동안 210만명이상의조지아주민이자동차를이용해여행에나 설것으로보인다. <GPB> “연휴여행 3일오전떠나야덜혼잡” GDOT “3일오후부터혼잡” 서배나ㆍ플로리다행정체예상 연휴내내폭염에국지성 천둥번개까지 독립기념일연휴기간내내체감 온도 100도가 훨씬 넘는 폭염과 함께 산발적인 천둥번개 가능성 도예보돼야외활동시주의가요 구된다. 국립기상청은2일에도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폭염주의보를 내린 데이어“연휴기간내내체감온도 가 100도를 넘는 매우 무더운 날 씨가이어질것”으로예고했다. 이에따라 2일을 포함해 연휴기 간동안조지아북부대부분의지 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북서부 일 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 다. 또 2일에 이어 3일에도 애틀랜 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는 강한 천둥번개 위험 경보가 예보 됐다. 국립기상청은“일부 지역에서 는강한돌풍과우박이내릴수있 다”며주의를당부했다. 전문가들은연휴기간동안야외 활동시물을충분히마시고한낮 에는격렬한활동을피할것과노 약자등폭염취약계층경우낮에 는야외에오래머물지않도록할 것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국립기상청은 일요일인 5 일부터다음주초까지비가내릴 가능성을예보했다. 이 기간 동안 기온도 조금 낮아 지겠지만 애틀랜타는 여전히 낮 최고기온이 90도를 웃돌것으로 보인다. 이필립기자 기상청 “돌풍ㆍ우박가능성도” 노약자등야외활동자제해야 4일(독립기념일) 신문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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