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9일 (목요일) 종합 A2 H마트, ‘미최고신입·초급근무기업’선정 H마트가저명한뉴스위크가수 여하는‘2026미국최고의신입· 초급직원근무기업‘에선정됐다.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 인 H 마트가 저명한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미국최고의신입·초급직 원근무기업‘(America’sGreat- est Workplaces for Entry Level 2026)에선정되는영예를안았다. 미주 한인 기업이 뉴스위크가 선 정한이번상을받은것은H마트 가처음이다. H 마트는 7일 이번 선정은 조직 전반에 걸쳐 신입 및 초급 인재의 성장과개발을지속적으로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 번 영광을 전 직원들과 나누고 싶 다고밝혔다. 이번평가는글로벌데이터조사 기업‘플랜트-A 인사이트 그룹’ (Plant-A InsightsGroup)이미전 역의기업신입직원11만3,000여 명과의인터뷰를분석한전국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또한, 18~28세 직원을 위한 경력 개발기회, 교육의질, 전반적인업 무경험등주요직장평가지표를 분석하는 광범위한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뉴스위크는해당조사를통해경 력성장,업무능력개발및직장내 참여도에중점을두고신입사원들 이일하기좋은근무환경을조성 하는데탁월한성과를보인기업 들을엄선해발표했다. H 마트는“뉴스위크가 선정한 ‘2026 미국최고의신입·초급직 원근무기업’에선정되어매우영 광으로생각한다”며“신입직원들 은 회사에 활력과 신선한 시각을 불어넣는 핵심 인재인 만큼, 이들 의 발전과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투자를아끼지않고있다”고말했 다. 이어“당사는 직원들이 의미 있 는성장기회, 체계적인교육, 그리 고 경력 개발의 기회를 지속적으 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 장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모든 단 계의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포 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 를더욱강화해나갈것”이라고덧 붙였다. H마트는북미최대의아시아슈 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로, 1982년 뉴 욕퀸즈우드사이드에1호점을개 점한이후현재미국 20개주에서 110개의매장을운영하고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 단물류및가공시설을갖추고있 다. 가주에서만 20개매장을운영 하고있다. 미국 내 매장수와 매출, 직원 수 등에서 미국 최대의 아시안 수퍼 마켓체인으로부상했다. 특히H마트는한류와K-푸드열 풍을 타고 고객층이 한인과 아시 안 고객층에서 벗어나 백인과 히 스패닉, 흑인 등 주류사회로 빠르 게 확산하고 있다. H마트 내에 한 식등아시안음식을제공하는푸 드홀과 다양한 업종의 업소들이 함께 입주하면서 상호 시너지 효 과를내고있다. 미국 최고의 식문화 목적지로서 H마트는다양한아시아식재료는 물론 일반 슈퍼마켓에 버금가는 폭넓은 일상 필수품을 함께 제공 하여 종합적인‘원스톱 샤핑’경 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지역사회구성원은물론다양 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고객들에 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있다고강조했다. 조환동기자 뉴스위크, 수상기업발표 근무환경·성장기회·대우등 전국신입직원11만명조사 아시안최대마켓체인도약 집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 나아예연결되지못한것으로드 러났다. WSB-TV가 입수한 디캡 카운 티 자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9월부터2025년5월까지 접수된 62만 2,000여건의 911신 고전화중업계표준인15초이내 응답률은65%에불과했다. 전체 신고전화 중 15%인 9만 2,902건은 전화를 받기까지 40초 이상걸렸거나아예응답이이뤄지 지 않았다. 감사 보고서에서는 ▲ 인력부족 ▲낮은직원유지율 ∆ 불 필요한 911신고증가▲기술적문 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응답 지연이발생한것으로분석됐다. 디캡카운티911늑장대응심각 40초이상대기·연결실패15%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 된다. 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AT- LANTA COLISEUM)에서 열린 다. 이번공연은이상준이북미한인 관객을대상으로진행하는월드투 어 일정의 하나로, 애틀랜타 지역 팬들과의직접적인소통을중심으 로구성될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스탠드업 코 미디와 관객 참여형 코너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 다. 이상준은 2006년 SBS‘웃찾사’ 를통해데뷔한개그맨으로, 특유 의 재치 있는 입담과 생활 밀착형 유머로 국내 예능과 무대에서 꾸 준히인기를얻어왔다. 티켓 가격은 A석 80달러, S석 100달러, R석 120달러, VIP 150 달러이다. VIP 관객은 이상준과 사진촐영의혜택을갖는다. 티켓은 eventmania.com에서 ‘Lee Sang JunSHOW’을검색해 구매할수있다. 박요셉기자 ‘시원한웃음으로 무더위날리세요’ 개그맨이상준 내달8일애틀랜타공연 캡카운티911응급센터의15초이내응답률은65%에그쳤다. 디캡911응급센터. <WSB-TV> WSB-TV는 2년전집에화재가 발생해911에전화를했지만무려 40분동안통화대기상태를경험 했던한주민의사례도소개했다. 이 같은 늑장 대응에 대해 카운 티 측은“감사 이후 2025년 11월 900만달러를들여새시스템을도 입했고그결과2026년1월부터4 월까지 20초 이내 응답률이 71% 에서 81%로 향상됐다”고 설명했 다.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근본 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방 송은전했다. 한 주민은 방송과의 인터뷰에 서“시스템을제대로고치지못하 면 재산은 물론 생명을 잃는 사례 도계속나올수있다”고우려했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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