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10일 (금)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물가 단속을 위해 주요 대형마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인하를압박했다고월스트릿저널 (WSJ)이7일보도했다. 테이트베넷연방농림부장관비서실 장은 지난주 월마트, 크로거, 앨버트슨 등 주요 대형마트 업체에 연락해 소고 기 가격을 문의했다. 그가 업체들과 접 촉한시점은건국기념일연휴가시작되 기 며칠 전이다. 연휴 기간 미국에서는 그릴 햄버거 수요가 많은 시기라 소고 기가격에민감할수밖에없다. 월마트는그와통화하는과정에서이 미 소고기를 포함한 여러 품목의 가격 인하계획을세워놨다고설명했다.실제 월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할인 마케 팅을실행에옮겼다. 연방농무부는월마트의계획을백악 관에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자신의 트 루스소셜을 통해“월마트가 나의 행정 부 요청에 따라 건국 250주년에 맞춰 가격을 많이 인하할 것이라고 방금 보 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특히 월마트는 많은 제품 중에서도 다진 소 고기 1파운드(454g) 가격을거의 15% 인하할예정”이라고말했다. WSJ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행동 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업계에 가격 인 하를압박하고있음을보여준다며이는 공화당행정부에서는매우이례적인조 치라고강조했다. “물가단속위해소고기가격인하압박” 농림부 직접 월마트 접촉 ‘중간선거 전 물가 의식’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 망을수치화한소비자신뢰지수가호전 됐다.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2(1985년 =100기준)로전월(90.6·수정치기준) 대비 0.6포인트상승했다고밝혔다. 콘 퍼런스보드는 “소비자들의 현재 경 기 상황에 대한 평가는 한 달 전보다 소폭 개선됐다”면서도“현재 노동시 장상황에대한인식은눈에띄게약화 한상황”이라고진단했다. <로이터> 6월소비자신뢰지수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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