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7월 13일 (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BTS ‘스윔’,미국서표절의혹 빅히트“일방적주장,강경대응” 방탄소년단(BTS) 5집‘아리랑’의 타이틀곡‘스윔’(SWIM)이미국무 명 작곡가들의 곡을 표절했다는 주 장이나왔다.소속사빅히트뮤직은“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부인하며 강경대응을예고했다. 빌보드는 9일스티브쿠퍼, 존샌들 러, 그레이린 존슨 등 작곡가 3명이 BTS의‘스윔’과자신들의동명데모 곡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며 전날 소송을제기했다고보도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은 물 론 밴드 원 리퍼블릭 멤버였던 라이 언 테더를 비롯한‘스윔’작곡진을 상대로소송을제기했다. RM도이곡의작곡가중한명이지 만, 쿠퍼등은BTS와그멤버를피고 로적시하지는않았다고빌보드는전 했다. 저작권소송의핵심쟁점중하나인 접근권과 관련해 이들 고소인은 지 난해 3월부터아티스트퍼블리싱그 룹의경영진등업계여러곳에데모 곡을 보냈으며, 이들이‘스윔’작곡 가 일부에도 자신들의 데모곡을 공 유했다고주장했다. 원고측이분석을의뢰한음악학연 구자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BTS‘스 윔’과데모곡을비교한결과“제목을 언급하는 훅부터 독특한 화성, 텍스 처, 리듬, 가사요소까지유사성이있 다”며“전문가의 입장에서 (‘스윔’ 은) BTS의 고유한 창작물이 아니라 카피한 곡이라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결론”이라고주장했다. 그룹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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