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종합 A2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교육 현장의 형평성(equity)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갈래의 대대 적인 진단에 나선다. 교육청은 자 원배분과학업성취도라는두가 지핵심축을중심으로교육시스 템전반을재점검할방침이다. 우선 교육청은 보스턴 소재‘교 육 자원 전략(ERS)’을 통해 포괄 적인 형평성 감사를 진행한다. 지 난달 교육위원회가 승인한 이 감 사는 교육청의 자원 배분 방식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이와 동 시에 럿거스 대학교의 에드워드 퍼거스 교수가 별도의 형평성 연 구를 수행한다. 퍼거스 교수는 교 육청의 리더십 전환 및 전략 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징계 정책 과 특정 학업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분석할예정이다. 알렉산드라 에스트렐라 교육감 은지난화요일업무보고에서“퍼 거스교수는학업분야에, ERS는 자원배분분야에더집중할것”이 라며 두 조사의 차별점을 설명했 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논의되어 온사안이다. ERS는 올해 8월까지 형평성 관 련핵심질문을정의하고, 2026- 2027 학년도 초반부터 학생 경 험, 자원, 인력 배치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후 포커스 그룹 인터 뷰와 이해관계자 설문조사를 거 쳐2027년초까지자원재배치및 전략적 우선순위, 핵심 성과 지표 (KPI)를 설정한다. 교육위원회는 내년 봄 최종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행로드맵을확정할예정이다. ERS의파트너안젤라킹스미스 는“우리는 시간, 인력, 예산이라 는 자원을 어떻게 변혁적으로 사 용할지 집중하고 있다”며, 단순히 자원배분을넘어학습요구가높 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 을 제공하기 위한 구조와 관행까 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RS 는 과거 2020년에도 귀넷 교육청 과협업한바있으며, 조지아주교 육부, 애틀랜타공립학교, 풀턴카 운티학교등미국내50대대형교 육구중절반과협력해왔다. 한편, 퍼거스 교수는 2020년 이 후 교육청이 불평등 해소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평가한다. 그는 특히 징계 정책, 교육 과정, 평가, 교사의 기대치, 문화적 차 이 등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에 주 목하고 있다. 퍼거스 교수의 연구 는특수교육, 다층적지원시스템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착수 교육현장대수술예고 ‘렉서스차선’ 비판받던 I-85유료차선지금은… 초기‘렉서스 차선’이라며 비판 받았던 I-85 유료차선이 개통15 주년을 앞두고 역대 최고의 이용 차량과 통행료 수입을 기록 중이 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20일 주 정부 자료를 이용해 보도한 내용 에 따르면 I-85 유료차선 이용차 량은올해4월기준월140만여대 에달하고있고통행료수입은이 번회계연도현재까지 3억달러를 넘어선것으로나타났다. 먼저 이용차량 규모는 2011년 10월 개통이후 초기에는 부자들 만을 위한 소위‘렉서스 차선’이 라는비판과함께하루3만여대에 불과했다. 하지만올해들어서는월이용차 량이140만여대로하루4만7,000 여대로크게늘었다. 이용차량이 급증하자 통행료 수 입증가폭도커졌다. 개통초기차 량당 평균 통행료는 2.63달러에 서올해는5.28달러로2배나늘었 다. 혼잡도가높을수록통행료가자 동으로 올라가는 가변 통행료 시 스템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5년 하루 통행료 수입은약14만4,000달러로역대 최고수준을기록하고있다. 2026회계연도현재까지기존유 료차선 구간에서만 총 2억 7,300 만달러 수입을 기록했고 해밀턴 밀 로드까지의 연장 구간 통행료 까지합치면총통행료수입은3억 달러를넘어섰다. I-85성공에힘입어조지아정부 는 유료차선를 지속해서 확대한 다는 계획이다. 현재 조지아 교통 국(GDOT)은 2031년 완공을 목 표로GA400번도로에16마일구 간의유료차선을건설중이다. I-285 북부구간에도중앙분리 형 유료차선 신설을 위해 현재 토 입매입이진행중이다. 두 사업 모두 민관협력 방식으 로추진된다. GDOT는“민간사업 자가 건설과 자금조달, 운영을 맡 아 향후 통행료 수입으로 투자금 을 회수하게된다”고설명하고있 다. GDOT와민간업자는통행료수 입으로피치패스운영과유료차선 유지관리, 건설부채상환, 향후교 통사업재원으로사용하게된다. 이필립기자 이용차량1일3만→4만7천여대 차량당통행료2.63→5.28달러 올회계연도총수입3억달러돌파 개통15주년을맞는 I-85유료차선이역대최고이용차량과수입을기록중이다. <귀넷데일리포스트> (MTSS),징계관행,영재및AP/우 등 프로그램의 불균형을 집중 분 석하며, 30개의포커스그룹을운 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 이다. 그는 2027년 1월최종초안 을 교육감 팀에 전달하고, 2월에 교육위원회와 지역사회에 발표할 계획이다. 박요셉기자 조지아서집값이가장비싼도시는? ◀1면서계속 AAA는“이란을둘러싼긴장고 조로오른국제유가가 개스값상 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하면 서“여름철여행수요까지겹치면 서향후몇주동안은상승세가지 속될것”으로전망했다. 애틀랜타개스값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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