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C6 스포츠 ‘무적함대’스페인,16년만에 세계축구왕좌탈환 스페인 이마침내 세계축구 의정상 을 탈환 했다. 지난20일뉴욕뉴저지 스 타디움 에 서열린결승전 에 서 ‘ 디펜 딩챔피언 ’ 아르헨티나를상 대 로연장 혈투끝 에1 -0 승리를거두며20 1 0 남아공월드컵이후 16년만에 통산 2번째월드컵우승을달성했다. 스페인 의우승을이끈것은완벽 에 가까운공수균형이었다. 루이 스 데 라푸엔테감독이이끄는 무적함대 는 대 회8경기동안 1 4골을넣고단 1 실 점 만 을내주며역 대 최소실점우승이 라는 대 기록을작성했다. 엄청난화 력을자랑한프랑 스 (20골) , 아르헨 티나( 1 9골)도 스페인 의골문을열지 못했다. 수많은 스 타들이이번월드컵 에 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지 만, 개 인 상 의상당수도 ‘ 우승팀 ’ 스페인 의차지 였다. 중원의지휘자 로드리가 대 회 MVP 에 게주어지는골든볼을수 상했고 , 우나이시몬골키퍼는 골든글러브 , ‘ 2007 년 생수비 수 ’ 파우쿠바르시는영플레 이어상을품 에 안았다. 3 9 세메 시 , ‘ 라 스트댄스’ 아 닌듯 한 거장의품 격 리오넬 메 시(아르헨티나)의북중미 월드컵여정은우승 트 로피없이끝났 지 만, 그가남긴족 적 은찬란했다. 3 9 세 나이로참가한이번 대 회 에 서 메 시는아르헨티나의리더이자 에 이 스 로서팀을다시한번결승으로 인 도했다. 메 시는이번월드컵8골4도 움 , 월드컵통산 2 1 골 1 2도움을올 렸다. 대 회득점과통산득점모두 2 위 에 해당하는기록이다. 메 시가 황혼기의나이 에 전성기의 공 격 수들과득점 왕 경쟁을벌여2위 를차지했다는것 만 으로도 대 단하다. 심지어그의득점과도움중 에 는경기 막바지아르헨티나를위기 에 서 구 하 거나승리로이끈장면이 적 지않았다. 또호날두 , 모드리치 , 손흥민등 ‘ 라 스트댄스 동기 ’ 로불렸던다른선수 들은 ‘ 정말이번월드컵이마지막이 겠 구 나 ’ 하는생각이들정도로확실 히노쇠화한모습을보여줬 다.반면 메 시의활약은자 연 스 럽게 ‘ 다음월드컵 에 도나와도되겠다 ’ 는생각이절로들 정도. 아르헨티나의절 대적 열 세 였던 스 페인 과의결승전 에 서도아르헨티나 가기 대 할수있는유일한변수는 메 시였고 , 나이를잊은그의 축구 와우 승을놓친뒤흘린눈물은전 세계 를 울렸다. 음바 페·홀 란 ·케인·벨링 엄 현세대’ 가완성한 별 들의전쟁 현 재 세계축구 를이끄는슈퍼 스 타 들의존재감역시돋보였다. 킬리안 음바 페 (프랑 스 )는폭발 적인스 피드 와결정력으로 대 회 1 0골을기록 , 메 시를제치고골든부 트 (득점 왕 )를차 지했다.또프랑 스 의4위마감 에 도불 구 하고음바 페 는 대 회득점 왕에 이어 월드컵통산최다득점기록(22골)까 지경신하며 ‘ 월드컵의사나이 ’ 로우 뚝섰다. ‘ 괴물공 격 수 ’ 엘 링홀 란(노르웨이) 은최전방 에 서의압도 적인 골결정력을바 탕으로7골을터뜨 리며 노르웨이를 사상첫월드컵8 강으로 이끌었 다. 특히브라질과의 16 강막바지 에 두골을몰아치고2- 1 역전승을 만 드 는활약은왜그가 현 존최고공 격 수 중하나로불리는지보여주는 대 표 적인 순간이었다. 잉글랜드의월드컵원정최고성 적 3 위를이끈주드 벨링 엄(7골)과해리 케인 ( 6 골)의조합도잊을수없다. 두 선수가고비때마다중요한골을터 뜨린덕 에, 잉글랜드는안방이아 닌 곳 에 서월드컵우승 에 가장가까이다 가설수있었다. ‘ 경우의수 ’ 마저 외 면한 韓, ‘꿀 조 ’ 서조 별 리그 탈락충격 대 한민국 대 표팀은48개국으로확 대 된 대 회의수혜를누리지못하고쓸 쓸히돌아섰다.한국은조 별 리그A조 1 차전 에 서체코를2- 1 로제압하며기 분좋게출발했다.이어진멕시코전 에 서0- 1 로졌지 만 경기력이나쁘지않 았고 , 남아공과 3 차전서비기기 만 해 도조 2위로 3 2강 에 진출할수있었 기 에 분위기도희망 적 이었다. 하지 만 한국은월드컵역 대 상 대 중 최약체로봤던남아공 에충격 의0- 1 패배를당하면서 1 승 2패(승점 3· 골 득실– 1 ) 조 3 위 에 그쳤다. 한국은각 조 3 위 1 2개팀가운데상위8개팀 만 오르는 3 2강진출을노렸다.다른조 경기 에 서따져야할 9가지경우의수 가운데 3 개 만 한국 에 유리하게끝나 면됐지 만, 실제로는단 1 개 만 맞아떨 어지면서결국 탈락 했다. 이번 탈락 의여파로홍명보감독은 대 표팀사령탑 에 서물러났다.또지난 1 월22위까지올랐던한국의FIFA 랭킹은 3 2위까지하 락 해아시아4위 로밀려나는커다란 후폭풍을맞이 했다. 김 성수 스포츠 한국기자 holywater@hankooki . com 사진 = AFP BBNews News1 ‘아디오스’ 북중미월드컵…39일대장정의기록 16년만에 통산2번째월드컵우승을거 머쥔스페인 . 남아공전패배후 좌 절하는손흥민. K FA 202 6 국제 축구 연 맹 (FIFA) 북중미월드컵이 3 9일간의 대 장정을마쳤다. 사상최 초 48개국확 대 와북중미 3 개국공동 개최라는거 대 한변화 속에 서 펼쳐 진이번 대 회는전 세계축구팬 들 에 게 깊 은울 림 을남 겼 다. 이번 대 회는한국 축구에 는가 슴 아 픈 월드컵이됐지 만, 스페인에 는제2의전성기를선 포 하는 계 기가됐다. 또 현 존최고 선수들의활약 , 이 에 지지않는 ‘ 역 대 최고선수 ’ 의노 익 장은북중미월드컵을더특 별 한기 억 으로 만 들었다. 북중미 월드컵 득 점 왕 은 물 론 월 드컵 통산 최 다득점자가 된킬리안 음바 페 . 3 9 세 의나이 에 도 북중미 월드컵서 최고의활약을보 여 준 리오넬 메 시. 2026년7 월 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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