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서울시가 9월 1일부터기존기후동행 카드를‘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통합한다. 청년 환급 대상을 39세까지 넓히고경기·인천등서울밖대중교통 이용액도실적에포함해수도권을오가 는시민의편의가커진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과 일부 경기 지 역에서만쓸수있었지만,모두의카드는 전국K패스적용대중교통이용액을환 급실적에포함한다. 경기·인천등서울 밖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도 하나의 카 드로혜택을받을수있다. 청년 기준도 기존 19~34세에서 19~39세로확대된다. 35~39세시민도 청년환급을받을수있다. 제대군인할 인연령을최대 42세까지늘리고시공 공 자전거‘따릉이’할인을 연계하는 방안도차례로추진한다. 모두의카드는 월 이용액을 따져 정률 형과정액형중유리한환급방식을자 동으로 적용한다. 정률형 환급률은 기 본20%,청년30%다. 오세운기자 메모리 반도체 생산 세계 1위인 삼성 전자가메모리공급부족현상은 2028 년까지 이어질 거라고 밝혔다. 삼성이 집행 중인 메모리 시설 투자의 70%가 량이 장기공급계약(LTA)에 따른 것이 라며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이 정점을 지났다는 일각의 피크아웃 우 려도 일축했다. 2분기(4~6월) 창사 이 래 최대 실적에도 주가 반등세가 미미 하자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방 안을 검토하겠다고도 발표했다. 김재준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메 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 은 30일 2026년 2분기 확정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신규반도체생산시 설(팹) 건설부터 웨이퍼 생산까지 3년 넘는 긴 시간을 감안하면 2028년까지 큰 폭의 공급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이라고 말했다. “2027년공급부족현상은올해보다 심화할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빅테크는 반도체 입도선매에 나섰 다. 삼성은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 객사 등과 LTA를 완료했다. 삼성은 “ 현재 전체 선수금의 약 4분의 1 을 이 미수취했다”고강조했다. D램과낸드 플래시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거의 모든 고객사가다년 공급 계약을 요청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메모리 공급을 늘리기 위해 올해 말 미국 테일러 팹2 공사도 시작한다. 양 산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삼성은 “테일러 팹1은 2026년 가동을 목표 로 계획대로 준비 중”이라 “선단 캐 파(생산능력) 증설속도가수요를따라 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1.4나노미터(nm) 고객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팹 확보를 검토하 고, 세부 계획은 고객 수주 및 협의 내 용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2분기 확정 실적 은 매출171조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역사를 다시 썼다. 작년보다 130%, 1,813.8% 오른 수치로 작년 한 해 영 업이익(43조6,000억 원)의 두 배를 2 분기에 벌었다. 영업이익의 99%(89조 2,000억 원)가 DS사업부에서 나왔다. 김진욱기자☞3면에계속 2026년 7월 31일 (금)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삼성전자 “2028년까지메모리공급부족이어질것” 콘퍼런스콜서반도체‘거품’논란일축 2분기매출 171조 · 영업익 89조확정 “특별배당등주주환원방안검토중” 기후동행, 모두의카드로…청년환급39세까지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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