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4일 (화요일) A5 종합 “귀넷찜통차유아사망은선의의실수”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 국 숨지게 한 혐의 로 체포 기소된 귀 넷 여성의 변호인 이 공개적으로 선 처를 호소했다. 동 시에소위‘찜통차안유아사망방지법 안’까지제안하고나섰다.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서 간호사로근무하는데자콜먼(29· 사진) 은지난달 29일병원주차장자신의차 안에 1살아들을 9시간동안방치해결 국숨지게한혐의로경찰에체포돼현 재구치소에수감중이다 콜먼에게는 2급 살인 및 2급 아동학 대 혐의가 적용됐으며 보석 신청은 받 아들여지지않았다. 이후콜먼의변호인톰포드는2일 기 자회견을 통해“이번 사건은 선의에서 비롯된 의도하지 않은 실수”라고 주장 하면서형의감경을공개요구했다. 싱글맘인 콜먼은 사고 며칠 전부터 1 살아들을돌보고다른두자녀를양육 하는 동시에 12시간 교대근무를 소화 하느라 심각한 수면부족 상태였다는 것. 포드 변호사는“아무리 비극적인 결 과가 발생했더라도 선의의 실수를 범 죄로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 서“콜먼에게적용된2급 살인혐의에 대해서는형이낮은중범 과실치사혐 의를적용해줄것”을검찰에요청했다. 이어포드변호사는“피고인에게장기 형이선고되면현재4살자녀와자폐증 이 있는 6살 자녀는 또 다시 어머니와 떨어지게된다”고도말했다. 귀넷지방검사실은 사건이진행중이 라는이유로논평을거부했다. 포드 변호사는 이날‘영아 차량 방치 사망방지법안’도 마련해존오소프연 방상원의원과팀버쳇연방하원의원사 무실에전달했다고밝혔다. 해당법안은새로 생산되는차량의내 부에 어린이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 부 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으로전해졌다. 다만3일오전현재두의원실모두이 번 제안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 지않고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올해 들어 미 전국 에서 발생한 열일곱번째이자 조지아에 서는 첫번째 찜통차안 아동 사망사건 이다. 콜먼에 대한 다음 심리는 8월 11일에 열린다. 이필립기자 500만불의료사기한인간호사 ‘수배’ 연방 메디케어 사 기 사건으로 유죄 를 인정한 뒤 선고 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 년째 도피 중인 것 으로 나타나 연방 당국이 그녀를 최 우선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공개 수배에나섰다. 연방검찰과연방보건부수사국에따 르면 한인 간호사 김지혜(57· 사진 )씨는 지난 2011년 의료보험 사기 공모 혐의 로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LA 지역의 홈헬스케어 업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메디케어 사기 행 각에가담한혐의를받았다. 김씨는법 원에서혐의를인정하고유죄를인정하 는플리바겐을체결했다. 김씨는이후법원의출석명령을어기 고 도주해 자취를 감췄다. 연방 검찰은 김씨가현재까지도도피중이며마지막 으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밝혔다. 수사결과김씨가근무했던홈케어업 체는메디케어에허위청구한홈헬스서 비스명목으로약510만달러를지급받 은것으로조사됐다. 검찰에따르면김 씨는실제환자상태와관계없이메디케 어 지원 대상이 되는 것처럼 허위 의료 서류를 작성한 혐의다. 특히 환자들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고 가족이나 보호 자가돌볼수없는것처럼기록을조작 해홈헬스서비스제공자격을갖춘것 처럼꾸민혐의를받고있다. 또한실제로는방문하지않은환자를 찾아간 것처럼 일일 방문 일정표와 전 문간호기록까지허위로작성한것으로 드러났다고검찰은밝혔다. 연방당국은김씨의소재를계속추적 하고있으며, 한국에체류중인것으로 알려진만큼국제공조를통한신병확 보가능성도배제하지않고있다. 황의경기자 영김,북한 IT위장취업저지법발의 영 김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 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이 북한의외화벌이수단중하나인 IT 인 력 원격 위장취업을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달31일연방의회에따르면김의 원은 하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민주당 간사인아미베라의원과함께북한국 적자의위장취업을막기위한법안을냈 다. 북한국적을숨기고 IT 회사에취업해 원격 근무를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행태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렇게창출된수익이북한정권의핵·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자금으로 흘러 들어간다는문제의식에따른것이다. 이에따라법안은북한인력위장취업 관련자에대한제재등제한조치를위 해미국국무장관이동맹및파트너국 가와 조율하도록 하고 정보 공유를 강 화하도록했다. 변호인,중범죄혐의감경공개요청 “선의의실수범죄취급해서는안돼” LA홈케어서허위청구 최우선지명수배자명단 14년째한국도피추정 국무부·동맹국공조강화 제재·신고보상금확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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