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귀넷카운티교육위원회는지난 3일 재산세율(millage rate)을 작 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3대 1 로표결했다. 이에따라시니어면 세 혜택이 없는 재산 소유자들은 학교시스템유지및운영을위해 18.7밀리, 그리고부채상환을위 해 1.45밀리의 세율로 세금을 내 게된다. 타레체존슨모건이사장과스티 브너드슨, 레이첼스톤이사회멤 버는 지난해와 비교해 밀리지 레 이트를 동결하는 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스티브 가스퍼 이사회 멤버는 제안된 세율에 반대 투표 를했다. 애드리에네시몬스부이 사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 았다. 세율은 주거용이든 상업용이든 부동산의 과세 표준 가치에 적용 되기때문에, 올해부동산가치가 상승한 모든 사람은 월요일에 승 인된세율에따라더많은세금을 납부하게된다. 학교이사회에제공된정보에따 르면, 50만달러상당의주택은 1 년 동안 학교 세금이 평균 25달 러, 즉월2.08달러인상되는것으 로나타났다. 가스퍼는밀리지레이트를10분 의 1퍼센트 낮추고 유지 및 운영 밀리지 레이트를 18.6밀리로 설 정할것을강력히촉구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조지아이민자권익단체들이조 지아 내 이민자 구금관련 자료를 공개하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 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 로확인됐다. AJC가4일 보도한내용에따르 면 전미 시민자유연맹(ACLU) 조 지아 지부와 아시안 아메리칸 정 의센터(AAAJ)애틀랜타지부, 프 로젝트사우스등은 지난달 17일 정보공개법에따라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의 조지아 내 이민자 구금 관련 기록 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정부는 납세 자의 세금으로 애틀랜타와 조지 아 여러 곳에 이민자들을 구금하 고 있고 국민은 정부가 무엇을 하 고 있는 지 알 권리가 있다”고 주 장했다. 이어 이들은“그 동안 ICE에 여 러 차례 정보 공개를 요구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해 부득불 소송이 최후의수단이됐다”고덧붙였다. 거래기록 접근정보센터(TRAC) 가 ICE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해 7월 9일 기준 조지아에서는 4,556명의이민자가구금돼있다. 이는미전체50개주가운데네번 째 규모이며 2025년 1월과 비교 해90%이상증가한수치다. 현재 조지아에는 미 전국 최대 규모의 이민자 구금시설 중 하나 인 스튜어트 이민구치소를 포함 해폭스턴이민구치소, 어윈카운 티이민구금센터등이운영되고 있다. 이중 어윈 이민 구금 센터는 2020년수감이민자들에대한부 적절한 산부인과 진료와 자궁적 출수술 사례가 폭로되면서 폐쇄 됐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자구금을재개했다. 이번소송은애틀랜타다운타운 소재 ICE 애틀랜타 현장 사무소 에구금된이민자실태관련자료 확보도핵심목적으로하고있다. AJC가 ICE 자료를분석해보도 한 내용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수 백명의이민자가트럼프행정부가 자체적으로 정한 유치실 최대 체 류시간 72시간을넘겨장기간구 금된사실이드러났다. 장기간구금에도불구하고이곳 은 침대와 샤워시설도 없고 변호 사접견도허용되지않고있다. AAAJ의 서맨사 해밀턴 변호 사는“이번 소송이 ICE가 누구 를 현장사무소에 구금하고 누구 를 정식 구금시설로 보내는지 판 단기준을밝힐수있을것”이라며 “현재 ICE의결정과정은너무자 의적으로보인다”고주장했다. 이외에도 이번 소송은 소셜서클 과 오크우드의 대형 창고를 매입 해 대규모 이민구금시설로 사용 하려고 했던 과정과 자료에 대한 공개요구도포함됐다. 한편ICE측은이번소송에대한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필립기자 제1166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 월 5일 (수) A GA이민단체들,트럼프행정부상대 조지아연방지원에정보공개소송 조지아이민자구금자수전국4위 트럼프정부이후구금인원90%↑ “‘복마전’ICE이민구금시설자료공개하라” 귀넷교육위재산세율‘동결’ 찬성3, 반대1로동결, 재산세율20.15밀리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 생)은 4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1만 5 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백낙영 회 장은 “한국문화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 는 재단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내 년에는더지원하겠다”고약속했다. 강신 범 2026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은 “후원에 늘 든든하고 감사하며, 축제를 잘준비하겠다”고말했다. 박요셉기자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5천달러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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