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 스상수도시스템도사이버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 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시 스템이사이버공격피해를입었다. WSB-TV 보도에 따르면 4일 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상수도 시 스템이 지난주 사이버 공격을 받 은사실을공식확인했다. 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사이버 공 격확인즉시주민들에게‘식수끓 여마시기’권고령을내렸다. 이후 콜럼버스 당국는 조사 결과 식수 는 전혀 오염되지 않아 문제가 없 다고판단해권고령을해제했다. 한 주민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단순히 식수를 끓여 마시라는 것 으로알았는데사이버공격과관련 된 것이라니무섭다”는반응을보 이기도했다. 4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도널드트럼프행정부가현재연 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직접 시행 중인 미 시민권 시험을 제3 자에게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 고나섰다. 백악관예산관리국산하정보규 제국(OIRA)에 등록된 연방국토 안보부의 계획안에 따르면, 당국 은 제3자인 외부 기관이 시민권 시험을 시행하도록 하는 등 운영 방식을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 중 이다. 다만, 해당변경안에는외부 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시험을 관 장할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포함 되지않았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계획안에서 시험 운영 방식 변경 외에도 시민 권 취득을 희망하는 이민자가 입 증해야하는교육및언어요건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있다고밝혔다. 국토안보부는이같은개편추진 에대해“시험의신뢰성을더욱강 화하고,시험시행방식에더큰유 연성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경안의 세부 내용은 오는 12 월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와관련해전직USCIS직원은“시 민권시험을제3자기관에맡기는 방식은 과거에도 검토된 적이 있 어완전새로운구상은아니다”면 서“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이 구 체적이지 않아 당국이 정확히 무 엇을 추진하려는 지는 판단이 어 렵다”고언급했다. 이민 변호사들은“시민권 시험 에서상당한변화가있을수있다” 며예의주시하고있다. 이번변경검토는트럼프행정부 가 시민권 박탈 추진을 확대하고 있는가운데나왔다. 시라큐스대 산하 이민자료분석 기관(TRAC)에 따르면 지난 5월 최소 15건의 시민권 박탈 소송이 제기됐고, 6월에도18건이추가로 제기됐다. 서한서기자 제11662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 월 6일 (목) A 언어·교육요건기준도개편검토 12월께변경안세부내용공개 시민권시험강화‘외부위탁방식’추진 조지아식수안전비상…또사이버공격 클레이턴이어콜럼버스도 주지사실 “FBI가수사중” 지난주클레이턴카운티에이어콜럼버스상수도시스템도사이버공격을받은것으로확인됐다. 클레이턴상수도정수장. <WSB-TV> “불체자대출심사엄격히하라”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에 대한 금융 접근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은행과 신용조 합등금융기관에대출심사를강 화하도록또다시권고했다. 연방통화감독청(OCC), 연방예 금보험공사(FDIC), 전국 신용조 합관리청(NCUA)은최근공동지 침을 통해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하는신청자는“신용위험이상대 적으로높을수있다”며금융기관 이크레딧카드, 모기지대출, 개인 대출등각종여신심사에서이들 의상환능력을보다면밀히평가 할것을권고했다. 지침은특히취업상실이나추방 으로 인해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 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또한 고객의 재정 안정성 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취업 허가를 입증하는 서류를 요 구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대규모이민단속 의영향을많이받을수있는특정 지역이나 업종, 고용주에 대한 대 출 위험도 함께 고려하도록 권고 했다. 이번지침은트럼프대통령이지 난 5월서명한행정명령에근거해 마련됐다. 행정명령은불법체류자 의미국금융시스템이용을제한 하고금융기관의고객확인및대 출 심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담고있다. 노세희기자 연방금융당국공동지침발표 추방·실직에상환불이행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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