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7일 (금요일) 종합 A2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 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 르면특히아침급식에추가된 메 뉴가눈에띈다. 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오버나이트오트밀과요거 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 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 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 가된다. 이중오트밀은그동안고등학교 에서만제공됐지만새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중학교까지확대됐다. 요거트파르페도이전에는점심시 간 메뉴였지만 앞으로는 크기를 줄여아침급식으로도제공된다. GCPS는매년학생과학부모의 견을반영해급식메뉴를일부변 경하고있다.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의 캐 런 홀퍼드 국장은“지난 학년 말 학생의견 수렴 결과 아침급식 종 류와 단백질 메뉴 추가에 대한 의 견이많았다”고말했다. 아침급식외에도점심급식에도 미트볼 샌드위치와 치킨 필리 샌 드위치가 다시 등장하고 선택형 비프 부리토 볼도 새롭게 선보인 다. 학생들의채소섭취를위해통옥 수수도점심신메뉴에포함됐다. 급식가격은무료및할인대상을 제외한 일반학생의 경우 아침급 식은 1.75달러, 점심은 초등학교 학생은 2.50달러, 중고등학생은 2.75달러다. 이필립기자 “어!새학기아침급식이확달라졌네” 귀넷교육청, 메뉴대폭확대 점심급식엔선택형메뉴선봬 새학기를맞아귀넷공랍힉교아침급식이다양해졌다. <귀넷데일리포스트> 뱀들때문에…개학하자마자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모든학교가 휴교에들어 가는일이벌어졌다. 6일WSB-TV보도에의하면핸 콕카운티교육구소속 한학교주 변에서 최소 두 마리의 뱀이 발견 된데이어학교안에서도한마리 가목격됐다. 핸콕교육청은즉각조사에나섰 고조사결과발견된뱀들이독성 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결국라트리샤팔머교육감대행 은“환경전문가와협의해해당학 교뿐만아니라교육구내모든학 교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서 기로했다”고발표했다. 이번결정에따라핸콕교육구소 속 모든 학교는 이번 주까지 임시 휴교에들어가게됐다. 이후 모든 학교에 대한 안점 점 검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다음주월요일인 10일부터 정상 수업을재개하게된다. 핸콕교육구는이번주월요일인 3일개학했다. 이필립기자 핸콕카운티…학교안팎서독사 교육구모든학교이번주휴교 조지아텍·UGA,지원자추가에세이제출폐지 조지아주명문대학인조지아대 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 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 의입시부담이한층줄어들전망 이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원자들 에게 추가 에세이(supplemental essays) 제출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고공식발표했다. 메리팁턴울리조지아텍학부입 학처 담당자는“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지원 과정을 단순화하 고, 절차에서 한 단계를 덜어내는 것”이라며“우리는 지원 과정에 시간과 학생들의 깊은 고찰이 필 요하다는것을잘알고있다. 지원 서의일부항목이더이상유용하 지 않다고 판단되면, 학생들을 위 해이를간소화하고자한다”고밝 혔다. 예비대학생들은여러대학에지 원할 때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인 공통지원서(Common App)의 일부로서 여전히 개인 에세이를 제출해야한다. 이에세이는지원하는각대학에 서읽게되지만, 이번변경으로인 해 학생들이 대학별로 따로 출제 되는 별도의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는번거로움은사라지게됐다. 그동안 조지아텍의 경우 지원자 가 왜 그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 지, 혹은왜특정전공을추구하는 지에 대해 에세이를 쓰도록 요구 해왔다. UGA는 이전에 학생들에 게강한영향을미친책에대해쓰 도록요구했었다. 전국대학입학상담협회(Na- 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의 2023 년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사들의 거의 4분의 3이학생들의정신건 강을돕기위해제안하는상위3가 지변경사항중하나로지원절차 간소화를꼽았다. 울리는이번변경의일부원인이 인공지능(AI)의사용증가와관련 이 있다고 언급했으나, 그것이 전 부는아니라고덧붙였다. 인터넷에는 입학 사정관들이 읽 고싶어할만한유형의대학에세 이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 으로 가득 차 있으며, 지난해 6만 8,000건의 지원자 에세이를 읽어 본 결과 내용들이 서로 비슷비슷 하게 들리기 시작했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울리는“그것은 단순히 에세이 들이더잘알려져있기때문이기 도 하다고 생각한다”며“에세이 제도가 오래 지속되면서, 학생들 이 특정한 방식으로 글을 쓰도록 안내하는 자료가 시중에 너무나 많이나와있다”고말했다. 울리는이번변화가조지아주전 역의 추세의 일부가 될지 여부에 는 아직 단정하기 이르다고 밝혔 으나, 툴레인대학교, 노스캐롤라 이나대학교 채플힐 캠퍼스, 버지 니아대학교(UVA)를 비롯한 전국 의 다른 명문 학교들도 추가 에세 이 요구 조건을 폐지했다고 전했 다. 박요셉기자 공통지원서에세이는계속유지 이번조치로지원자급증전망 박은석한인회장은한인회관내 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회관을 공 동으로 사용하기 위한 만반의 준 비에박차를가하고있다. 많은한 인 동포들은 한인회관이 정상적 으로운영돼특정이념세력의활 동 공간이 아닌 다시 한인사회의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회복 하기를기대하고있다. 한인회는 이번 공복절 기념식에 서 한인사회 각 단체장과 동포들 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 립을 되새기고 함께 기억하는 시 간을 마련했다. 기념식은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선언, 박은석 회장 의 환영사, 이재명 대통령 경축사 대독, 각계 인사의 축사,‘빛으로 이어진 81년’특별순서, 애틀랜타 한국문화원난타공연, 광복절노 래 제창, 만세삼창, 저녁식사 등의 순서로진행될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제36대 애틀랜 타 한인회가 주최하며, 세계한인 총연합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동남부 한인상공회의소, 조지아대한체 육회,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조 지아뷰티협회, 조지아한인식품 협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등 34 개 단체들이 후원한다. ▶행사 문 의=678-849-5238, info@At- lantaKoreanAssociation.com 광복절기념식한인회관서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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