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7일 (금요일) D6 정치 호남 올인金 “과반으로 끝낸다” 수도권 장담 鄭 “이번에도 대승” 접점넓히고메시지$한동훈^유승민‘보수주도권’경쟁 더불어민주당당권주자들이사실상 승패의분수령으로 꼽히는 호남과 수 도권대전을앞두고 사생결단식공방 을벌이고있다. 6일김민석후보와 송 영길후보는호남을,정청래후보는수 도권을찾아승부처공략에나섰다. 정후보는전날TV토론에이어이날 도 김후보가 제기한 신천지전당대회 개입의혹의근거를제시하라며공세를 폈다.그는페이스북에“근거를대지못 하면허위신고다. 허위신고는방화범 못지않은나쁜사람”이라고썼다.그러 면서“ ( 김후보가 ) 신천지의혹 제기에 대해‘불났다고신고하면방화범이냐’ 라는식으로항변하는데, ( 허위신고로 인해 ) 사람들놀라고,대피하고,소방관 들 헛출동한다”며“나쁜 사람은 뽑지 말자”라고김후보를직격했다.그는이 날호남향우회경기지부정책간담회에 서도“제가당대표가되면어차피 ( 신천 지제기의혹에대한 ) 윤리감찰을할수 밖에없다”며“그말을정청래가했어도 윤리감찰을받아야한다”고강조했다. 김후보가 최근 주식시장의급등락 원인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 ETF ) 도입과정에서신 중하게검토하지못한 책임이있다는 주장도이어갔다. 김 후보도 방어에 나섰다. 그는 이 날 김어준씨의유튜브에서“합동수사 본부수사가진행중이고,제가계엄도 ( 예상 ) 했던사람인데아무얘기 ( 근거 ) 도없이 ( 문제를제기 ) 했겠나”라며“ ( 신 천지개입설의 ) 근거는충분히나와있 다고생각한다”고했다.이어유시민전 노무현재단이사장의이재명대통령비 판에정후보가 ‘노코멘트’로일관하는 것에대해“이것이반명이고분열주의” 라며“정후보가당대표가되면정책에 힘이실리지않고메가프로젝트까지흔 들릴수있다”고주장했다. 김후보측은이날언론공지를통해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 ( SNS ) 계정 등을통해‘레버리지ETF 도입은김전 총리지시’라는취지의허위사실을 유 포한 사실이확인됐다”며“명백한 가 짜뉴스로 즉시법적조치할예정”이라 고밝혔다. 김후보와정후보는이날각각호남 과 경기지역에서표심잡기에나섰다. 승패의향배가결정되는호남 ( 15일 ) 수 도권 ( 16일 ) 순회경선에앞서김후보는 이날도 호남 표밭 다지기를이어갔고, 정후보는수도권을훑었다. 특히이날까지나흘째전남광주일정 을소화한김후보는이날김어준씨유튜 브방송에서“호남에서한표이상은분 명히이길것이고,수도권에서는그여세 로쭉갈것”이라고자신했다.정후보도 전날김어준씨유튜브에서“실제로유권 자가제일많은건수도권으로,수도권 에서는제가앞서고있다”고강조했다. 상대적으로 뒤처진 송 후보는 ‘역전 승’을별렀다.그는이날이순신장군의 명 량 해전배경인전남광주 진도 울돌 목을방문한뒤페이스북에“열두 척 의 배와 같 은지지 율 이있다. 울돌 목의역 전, 저 송영길이해 내 겠다”고썼다. 한 편 미디 어토 마 토가 뉴스토 마 토 의의 뢰 를 받아 3 , 4 일전 국 1, 037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여론조사에 따르 면, 민주당지지 층 과 무당 층 대상 민주당 차기당대표선호도 조사에서정후보 ( 39 . 9% ) 와 김후보 ( 39 . 8% ) 는 초박빙 양 상을보 였 다. 이서희기자 민주당 ‘당권레이스’박빙 김민석“유시민에노코멘트가반명” 정청래“신천지허위신고방화범” 송영길“울돌목의역전해내겠다” 여론조사서金 39.8%^鄭 39.9% 한동 훈 무소 속 의원과유승민전의 원이최근 국 민의힘의원들과의 접점 을 넓 히며현 안 에대해적 극 목소리를 내 고있다. 오 세 훈 서 울 시장의공직선거 법위반 사건 1심유 죄 선고를 계기로 보수진영의차기주자 구 도재 편 가 능 성 이제기되자 존 재감 부각에나선것 으로 풀 이 된 다. 두사람의 움 직임이 활 발 해지면서 묘 한 신경전도 벌어지는 모양새 다. 한 의원은 여의도 입 성 이후 국 민의 힘의원들과 물밑접촉 을이어가고있 다. 최근에는 공천권을 당대표가아 니 라 국 민이행사해야한다는 ‘ 국 민공천 제’를제기하고자신의 복 당에대한 국 민의힘의원들의거부감을 불식하는 데주 력 하고있다. 국 회 외교 통일위원 회소 속 인한의원은 6일 엔 더불어민주 당출신정동영통일부장관과도 오찬 을 함께 했다. 주적개 념 , 북한에대한 호 칭 ,전시 작 전통제권전 환 등 외교·안 보현 안 에대해두 루 의 견 을 교환 했다. 아 울 러법무부 장관 출신으로서보 완 수사권 폐 지의문제 점 을 알 리기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무소 속 임에도 대여공세에적 극 나서고있다. 6 ·3 지방선거이후 두문불출했던유 전 의원도 최근 수도권과 대 구· 경북 ( T K ) , 옛친 윤계등지역 · 계 파 를가리지 않고 의원들과 만 나고있다. 3 일 엔오 세 훈 서 울 시장과 만찬 을 함께 하며당 쇄 신방향을 논 의했다.그는최근당 내 인사들을 만 나 “ 친 윤 · 비윤, 탄핵찬성· 반대로 분열하고 갈등해서는 총선을 이기기어 렵 다”며 ‘ 외연 확장’보다 ‘통 합’에공을들이는 모습 이다.아 울 러 오 시장의1심선고일인지 난달 22 일이후 보 완 수사권 폐 지부 터 정부의부동 산 세제개 편안 에이 르 기까지사회관계망 서비스 ( SNS ) 에1 4 차 례 나게시 글 을 올 려 대여공세에도가세했다. 다 만 두사람과가까 운 인사들간에 선신경전이감지 된 다. 유승민계로 분 류 되는김 웅 전의원은 4 일페이스북에 “그 때 그 악마 적거래를 한 인간이지 금 와서보 완 수사권 존 치를 외친 다.그 게표가 되 니 까”라며“정신차 려 라, 보 수”라고 썼다. 한 의원이검사 시 절 더 불어민주당 측과 검사의수사 지 휘 를 포기하는 거래를 했다는 주장이 란 해 석이나 왔 다. 친 한동 훈 계한지아 의원은 김전의 원이6 ·3 부 산 북 갑 보 궐 선거에서 박 민 식후보를지원한 점 을들어“ ( 지선 ) 판 세의 몰 감각 성 과 반한의본심을 드러 내 더 니 , 이 번 에도 실명은 거론하지않 고, 증 거를제시하기보다 의혹 만암 시 하는 방식으로 관심을 끌 고 있다”고 꼬집 었다. 국 민의힘의원들과 소통을 늘 리면 서도정 작 두사람이서로 만 나지않는 것을두고선보수 쇄 신주도권을의식 한 것이 란 관측이나 온 다. 중도 · 수도 권 · 청 년 을대상으로소 구력 을 갖춘 두 사람의공통 점 이 겹 치는 만큼 향후경 쟁 관계에 놓 일수있다는것이다. 최서진기자 나흘째전남광주일정을 소화하고있는김민석더불어민주당당대표 후 보가6일순천대에서열린핵심활동가강연회에서연설하고있다. 김민석후보제공 韓, 국힘의원들거부감불식주력 柳도통합외치고 SNS 대여공세 측근들‘보완수사권’두고신경전 정청래더불어민주당당대표후보가 6일서울마포구보훈회관에서열린 장애인및북한이탈주민의기본권보장을위한정책간담회에서참석자 들과인사하고있다. 뉴시스 국 민의힘이 6일더불어민주당 소 속 추미애 경기지사의‘도재정비상’ 선언 의책임을경기지사출신인이재명대통 령에게 돌렸 다. 추 지사는전날“경기도 재정이사실상비상 상 황 에 놓였 다”며 “‘경기도 재정비상 상 황 ’을 공식선언 한다”고밝혔다. 장동 혁 ( 사진 ) 대표는이날 페이스북 에“민주당 도지사 8년 에재정이 완 전 히거 덜 났다.당장 쓸 예 산 도없다고한 다”며“주범은전직경기도지사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썼다. 그는 “ ( 이대통령 이경기지사 시 절 에 ) 대책없이 복 지를 늘 리고 돈 을 뿌려댔 다. 내편챙 기 느 라 도정을방 만 하게 운 영한결과”라며“대 통령이되고도 똑같 다. 돈뿌 리는 규모 는 훨씬 더 커졌 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 금 으로 내편챙 기기는 끝 을 모 를정 도다. 내년 예 산 도사상최대로 편성 한 다고한다”며“이재명정권 퇴 출이대한 민 국 의 내 일을지 키 는 길”이라고강조했다. 나경원의원도페이 스북에서“ 추 지사의 ‘경기도 재정 파탄 선 언’은 이재명 대통령 이 초 래할 대한민 국 부도예언“이라고 날을세 웠 다.그는민주당소 속 김동 연 전지사를 함께 거론하며“재 난 지원 금 , 지역화 폐 ,각종현 금성 지원,‘현 금살 포 정치’를 7 차 례 나반 복 하며 4 조1, 9 5 7억 원을 쏟 아부었고, 그재원을일반회계 가아 니 라각종기 금 과지방 채 로메우 면서경기도 재정을 구 조적으로 파탄 냈 다”고비판했다.그러면서“이재명의 성 남 모 라토리엄, 경기도 부도,이재명 의대한민 국미 래부도와 오 버 랩된 다” 며“ 투 표조 작질 , 주가조 작질 ,세 금폭 탄 ,부동 산 조 작질 로갈데까지간이재 명정권, 빨 리부도처리하라는것이 국 민의명령”이라고주장했다. 경기화 성 을이지역 구 인이준석개 혁 신 당대표는페이스북에서이대통령의지 사임기 마 지 막 해에청 년 기본소 득 , 산 후 조리비, 무상 교복 등각종 복 지사 업 이 도전역으로확대됐고부 채 비 율 도가장 가 파르 게 증 가했다고지적했다.이대표 는“한 번국 민에게한 약속 은세 금 이 덜 걷혀 도 물 릴수없다.그래서더 욱 ,그 약 속 을 누 가언제 얹 었는지도민이 알 아야 한다”면서“이재명경기도지사 였 다”고 거 듭 강조했다.이어“경기도는힘들면 중 앙 정부에 손 을 내밀 수있지 만 ,나라는 손내밀곳 이없다”며“경기도에서들은 말을 4년 뒤대한민 국 에서다시 듣 고 싶 지않다”고말했다. 이서희기자 추미애‘재정비상’선언파장$장동혁“주범은李” 나경원“성남모라토리엄오버랩” 이준석“李지사임기말부채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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