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과학자들이 사상 최초로 인공지능 (AI)을이용해신종바이러스를만들고 번식까지확인했다고미국뉴욕타임스 (NYT)가6일보도했다. 보도에따르면미국캘리포니아주(州) 스탠퍼드대와아크연구소소속과학자 들은이날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유력학술지사이언스에‘유 전체언어모델을이용한박테리오파지 의생성적설계’라는제목의논문을발 표했다. 연구진은‘이보(evo)’라는 AI 에자연계의DNA패턴(구조)을학습하 도록가르친후, 그정보를활용해새로 운바이러스설계도를작성하도록지시 했다. 연구진이설계도를 활용해 DNA 분자를 만들어 박테리아에 주입하자 박테리아가신종바이러스를만들어낸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바이러스 16종 은 다른 박테리아를 실제 감염시키는 데성공했다. 김민호기자 덮쳤던 2018년 입추(8월 7일·35.9도) 보다도 더 더웠다. 38.0도는 역대 8월 최고 기온 중 4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폭염은이날서울뿐아니라전국곳곳 의 시민들을 괴롭혔다. 경기 하남시 덕 풍동 관측지점은 한때 기온이 40.7도 까지치솟았고, 전남광주광양시광양 읍기온도 40.2도를기록했다. 또강원 영월과 경기 여주시 금사면, 경남 밀양 시등은 39.8도까지올라기온이 40도 에 육박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 탓에 응급실 을 찾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질병관 리청에 따르면 6일 전국 500여 곳 응 급실을찾은온열질환환자수는 185명 으로 집계됐다. 계속된 폭염은 입추에 절정을 찍고 기세가 다소 떨어질 전망 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울등수도권대부분과강원영서, 호 남권에내려졌던폭염중대경보를폭염 경보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주말인 8일에는 전국 낮 최고기온이 26~37도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 서울 35도 △인천 35도 △춘천 34도 △대전 36도 △광주 35도 △대구 35 도 △부산 33도로 예보됐다.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인천·경기서해안은 저녁 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 량은 5~40㎜다. 강지수기자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 추’였던 7일 서울의 극한폭염이 절정 에 달했다. 이날 서울 일부 지역의 수 은주는 40도를 넘어섰다. 현대식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9년 만에 가장 더운 입추로 기록됐다. 주말부터 폭염 의 기세는 다소 약해지겠으나 무더위 가물러나지는않겠다. ★관련기사5면 기상청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을 보면 이날 오후 3시 28분 노원 구에 설치된 장비에서 기온이 40.2도 를기록했다. 서울내관측지점에서 40 도를넘는기온이관측된것은 2018년 8월 1일이후처음이다. 당시강북구의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 41.8도의 기온 이 기록됐다. 7일에는 노원 외에도 △ 강서 39.2도 △금천 39.1도 △ 송파· 구로 38.9도 등 서울 곳곳이 40도에 육박하는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폭염으로서울의입추최고기온 이 119년만에깨졌다. 이날종로구서 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한 서울 대표 기온은 38.0도까지 올랐다. 이로써 현 대식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가장더운입추로남게됐다. 특히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무더위가 한반도를 2026년 8월 8일 (토)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서울도40.2℃ , 불타버린 ‘입추’ 119년만에가장더운입추 오늘소나기, 폭염 ‘주춤’ 자연계에 없는 바이러스, AI가 만들고 번식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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