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김정관( 사진 ) 산업통상부 장관이“반 도체 산업에 속도감 있는 투자 없이는 1, 2년 안에 반도체가 한국 것이 아닐 것”이라고우려했다. 김 장관은 6일 관훈토론회에서 시종 일관 반도체 산업 투자의 시급성을 역 설했다. 그는“한국의 시장 점유율이 65%인데, 1조 달러 규모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유지못하면, 전략자산으로 서의미가약화될것”이라며“속도전이 불가피한 정도가 아니라, 지금보다 빨 라야한다”고강조했다. 중국이 심자외선(DUV) 노광장비를 자체 개발했다는 소식에는“충격적이 었다”며 특히 중국을 경계했다. 그는 “지금중국의 (투자) 규모나속도, 기술 력이 소름 돋을 정 도라 (우리가) 더 분 발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김 장관은 용인· 호남반도체클러스 터의조속한건설도 주문했다.“용인 반도체 팹(생산 시설) 만으로수요를충족할수없고, 전력부 분에서 수도권에 공장을 지을 수 없어 호남을 새로운 생산 단지 거점으로 찾 은것”이라며“마음같아서는수도권에 원전이라도짓고싶은심정이지만그렇 게못하지않냐”고답답해했다. 반도체업계의전례없는영업이익역 시재투자할때라고선을그었다. 김장 관은“이거(영업이익)를나눠먹는것은 하나 남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이라며“투자가 곧 분배”라 고주장했다. 이어반도체호황에따른막대한이익 을나눠갖는‘N% 성과급’이나‘초과 이익 환수’등에 대해“그런 의사 결정 은주주총회를열어승인을받도록하 는 내용의 자본시장법·상법 개정안을 관계부처와논의중”이라고밝혔다. 김장관은주52시간제를손봐야한다 는입장도내놨다.그는“갖고있는거라 곤머리와의지밖에없는기업들의의지 를 (정부가) 가로막아서는안된다고생 각한다”며“(경쟁력이 떨어지면) 사라 지는 건 청년들의 일자리”라고 피력했 다. 전날“주 52시간 예외 없이도 반도 체기업들이이익을크게내고있다”는 김영훈고용노동부장관발언과배치된 다. 오지혜기자 2026년 8월 10일(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용인 · 호남클러스터조속한건설주문 김정관 “반도체, 투자늦으면1, 2년내한국게아닐것” 경찰이 오는 10월2일 개정 형사소송 법시행을앞두고다음달초부터경찰 관배우자와직계존·비속관련사건의 직접수사를금지하고다른경찰관서에 맡기는 '상피제'(相避制)를도입한다. 경찰청은 7일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이 러한 내용을 포함한 후속 대책을 논의 했다고밝혔다.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처음 실시한 전수조사를 통해 경찰 가족사 건 117건을확인했다. 경찰가족사건은 사건 관계인이 해당 사건의 수사(입건 전 조사 포함)가 진행되는 경찰관서에 근무하는경찰관이나최근3년내해당 경찰관서에서 근무한 경찰관의 배우자 또는직계존·비속인사건이다. 경찰은 9월 초부터 경찰관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연루된사건에상피제 를적용하기로했다. 아울러경찰은하반기정기인사에맞 춰국가수사본부가담당해온수사감찰 기능을 인권감사관실로 이관·개편하 고내부비리수사대를출범한다. 경찰,내달부터가족사건수사다른경찰관서맡기는'상피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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