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 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 는 9월 13일오후 4시, 둘루스강스테 이블 옆 그레이스 홀(3294 Peachtree Industrial Blvd #1000B, Duluth, GA 30096)에서‘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무료법률세미나’를개최한다. 이민법 변화부터 SBA 대출 규정, 복 수 국적 문제까지 애틀랜타 한인 동포 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법 률 현안을 한자리에서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마련된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이번행사를 후원하며, 사회는 정준 변호사가 맡는 다. 애틀랜타지역동포라면누구나무 료로참가할수있다. 행사는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각분야전문변호사들이직접강단에 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시현 변호사가 영주권자의SBA대출관련최근변화를 설명한다. SBA(중소기업청) 대출은 한 인자영업자와소상공인들이사업자금 을조달할때많이활용하는제도이다. 두 번째 세션은 최근 이민법 변화와 ICE(미국이민세관집행국)단속시대처 방안을 주제로 한다. 김운용 변호사가 강연을 맡아 급변하는 이민 정책 환경 속에서 동포들이 알아야 할 권리와 대 응방법을구체적으로안내할예정이다. 최근미국내이민단속이강화되는추 세속에서이세션에대한관심이특히 높을것으로보인다. 세번째세션에서는안호제변호사와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선천적 복수 국 적포기절차와만65세이상을위한복 수국적안내를다룬다. 한국 국적법에 따른 복수 국적 문제 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에게 세대를 막론하고 중요한 법적 사안으 로, 실제사례와절차를중심으로설명 이이뤄질예정이다. 변호사협회는“이 번 세미나는 법률 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은동포들에게전문적인법률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다”고강조했다. 박요셉기자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 라는조사결과가나왔다. 11일AJC는‘온캠퍼스라운드업(On CampusRoundup)’자료와AP보도를 인용해 최근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에어려움을겪는주민수가급증하 고있다며이같이전했다. 보도에따르면조지아에서학자금대 출을 받은 주민의 23%인 39만 6,000 여명이채무불이행상태인것으로파악 됐다. 학자금 대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9개 월 이상 연체할 경우 채무불이행 상태 로분류된다. 이경우신용점수대폭하 락은물론연방정부의급여압류나세금 환금금에대한상환금충당조치가진 행될수있다. 채무불이행상태에놓은주민중19만 1,000여명은 360일 이상 학자금 대출 금상환이연체중이다. 조지아에서의채무불이행상태의 학 자금대출잔액은 110억달러에육박해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에이어전국다섯번째규모다. 조지아 주민의 1인당 학자금 대출액 규모는4만3,800달러로전국에서세번 째로많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학자금 대출자 5 명중1명꼴인950만여명이학자금대 출채무불이행상태에놓여있다고AP 는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학자금 채무불이행 급증 원인으로여러가지를들고있다. 우선 펜데믹 기간 시행된 3년간의 학 자금 대출 상환 유예 조치와 1년 간의 추가유예그리고조바이든전행정부 의학자금대출 탕감추진등을거치면 서 대출금 상환에 혼선이 발생한 것이 지적된다. 여기에 일련의 연방소송이 진행되면 서가장부담이낮은상환방식인세이 브 플랜이 폐지된 것도 채무불이행 급 증의원인으로거론된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학자금대출조지아주민4명중1명‘디폴트’ 40여만명9개월이상연체중 360일이상연체는19여만명 조지아의채무불이행상태학자금대출잔액은 110억달러로전국다섯번째규모다. <셔터스톡이미지> 변협내달무료법률세미나연다 사건발생뒤ICE는WSB-TV에“ICE 는수사단서와확보된신원정보를바탕 으로특정대상을겨냥한단속을실시 한다”면서“이번사건의경우추가신원 확인결과해당인물이찾고있던대상 이아닌것으로확인된뒤 즉시석방했 다”고밝혔다. 찰스쿡이민전문변호사는이번사건 과 관련“ICE가 특정인을 체포하기 위 해서는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면 서“하지만 이름과 생년월일이 같다는 것만으로는상당한이유가될수없다” 며ICE를비난했다. 시민권애틀랜타공항서체포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