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36대애틀랜타한인회(회장박 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을8월15일오후5시에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한다 고확인했다. 당초 법원은 금년 12월 말까지 박은석 한인회와 유진철 한인회 가 협의해 공동사용할 것을 명령 했다. 그러나유진철측은최근법 원에새로운선서진술서와증거자 료를제출해박회장측의광복절 기념식을방해하려시도했다. 유진철측은자신들의기념식이 오전10시부터오후4시까지예정 돼 있어 행사 업체들과의 계약으 로인해일찍행사를종료할수없 다고법원에주장했다. 유씨측은오후4시이전에박회 장 측이 회관을 사용할 수 없고, 박회장측이한인회운영비를내 지 않았으므로 건물 사용료를 내 야한다고 주장하며 박 회장 측의 행사를방해하려했다. 이에박회장측은오후 2시부터 행사를준비하고, 오후 4시부터 8 시까지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합 리적인일정을법원에제출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와 관련된 금융 거래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5 월 금융기관의 고객 확인과 금융 거래검증절차강화를지시한도 널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 후관련지침이잇따라마련된가 운데, 스콧 베선트 연방 재무장관 이 금융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하며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불법 고용과 금융범죄 등에 대한 단속강화를공식천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 6일 애리조 나주 은행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범죄 조직과 카르텔은 물론 불법체류자들이 미국 금융 시스템을 이용해 급여를 지급하 거나 불법 자금을 조달하고 금융 사기에 연루되는 행위를 본격적 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시스템에대한노골적인악 용을용납하지않을것이며, 불법 체류자에게금융서비스를제공함 으로써 발생하는 위험도 허용하 지않을것”이라고말했다. 연방 재무부 등 금융당국은 불 법 고용이나 금융사기 등에 미국 금융시스템이 이용되는 것을 차 단하기 위해 은행의 고객 신원확 인과 실사 규정을 강화하는 작업 에 착수했다. 재무부는 오는 8월 17일까지 현행 고객 실사 규정의 변경안을 제안하고, 11월16일까 지는 보다 광범위한 고객 신원확 인규정안을마련할예정이다. 이번조치는지난 5월트럼프대 통령이 서명한‘미국 금융시스템 의무결성회복’행정명령에따른 후속조치다. 4면에계속 · 황의경기자 제1166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 월 12일 (수) A “불법고용·금융범죄단속” 베선트재무장관공표 ‘고객신원·계좌실사’ “불체자은행거래내역까지뒤진다” 한인회관서두한인회한날각각광복절기념식 유진철측단독사용‘꼼수’불구 법원,공동사용긴급명령내려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 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 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 시민권조지아주민애틀랜타공항서체포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 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 서오인체포되는일이일어났다. WSB-TV가 11일 보도한 내용 에 따르면 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존 필립스라는 남성은 최근 라스 베이거스 출장을 위해 애틀랜타 공항을찾았다. 필립스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 과하고 신분증 확인과 안면인식 절차까지 마친 뒤 델타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순간 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 요원들의 갑작스런 제지를받았다. ICE 요원들은 필립스를 벽에 밀 어붙인 뒤 수갑을 채웠고 이름과 생년월일을묻기시작했다. 그러나 ICE 요원들은 자신들이 찾고있던영국출신인물사진과 대조한결과필립스가 다른사람 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까지 최소 5분 동안 수갑을 채운 것으로 전 해졌다. 필립스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 사람과 백인이라는 것 빼고는 전혀 닮지 않았다”며 ICE 요원들의행동에대해분노했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ICE,이름ㆍ생일동일한용의자오인 막무가내수갑채운뒤5분뒤석방 콜롬비아7.4강진‘10년래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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