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A5 종합 ICE요원에 ‘전기충격장갑’ 까지지급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게전기충격장갑이지급될예정이라고 AP가전했다. AP는10일국토안보부(DHS) 공고내 용을근거로“ICE가내년3월까지현장 요원들에게지급할전기충격장갑수천 개를구매하기위해최대 2,000만달러 를지출할계획”이라고보도했다. DHS는이번보도와관련AP논평요 청에응하지않았다. 현재전기충격장갑은텍사스소재컴 플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사에의해제 조되고있으며최근몇년동안일부교 도소와경찰에서만사용돼왔다. 컴플라이언트사역시AP 질문에응하 지 않고 있다. 다만 제조사 메뉴얼에 따 르면전기충격장갑은 평소에는일반경 찰용장갑처럼사용할수있지만스위치 를누르면전기충격기능이활성화된다. 또 어린이나 임산부, 노인, 장애인 등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에게는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외에도 전기충격 장갑을 사용하는 요원은 관 련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2년마다 재인증을받을것도규정돼있다. AP는 ICE 요원들이체포에저항하는 사람을차량이나주택에서끌어내거나 구금시설에수용이송하는과정에서이 장갑을사용하게될것으로예상했다. 인권단체들은 ICE의 전기충격 장갑 구매 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 고있다. 전미시민자유연맹 측은“ICE 요원들 이이미과도한물리력사용과이에 따 른 책임성 부족 문제로 비판받고 있는 상황에서새로운전기충격장치까지지 급하는것은위험하다”고주장했다. 반면일부에서는이장비가심각한부 상을일으킬가능성은낮다면서 ICE계 획을지지하고있다고AP는전했다. 그러나이들지지자들도“엄격한사용 규정과충분한교육체계마련이중요하 다”면서“다른장비와마찬가지로일부 요원들이 장치를 오용할 가능성은 있 다”고인정했다. 이필립기자 올해2월초미네소타에서거리단속중인 ICE요원들. <연합> 자폐아들위해직접학교세운귀넷여성 자폐증아들을위한적절한학교를찾 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자폐아동을위한특수목적학교 가다음달귀넷에서개학한다. 12일폭스5뉴스에따르면9월8일릴 번에 위치한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Ezekiel Preparatory Academy)가 정 식개교한다. 이 학교는 설립자이자 교장인 베니시 아 모튼이 자폐증을 갖고 있는 자신의 아들 에제키엘에 필요한 특수교육이 제대로제공되지않는다고판단해설립 한특수목적학교다. 학교측은“7개교실을갖추고있으며 학급 당 학생 12명에 2명의 교사가 배 치돼개개인맞춤형교육과정을운영하 게된다”고설명했다. 학생들은 오전 4시간 30분 동안에는 영어와 언어과목, 수학,과학, 사회 등 주 요 교과목을 공부한다. 이어 2시 30분 동안자격을갖춘전문상담사지도로사 회및정서지원프로그램에참여한다. 개교첫해에는유치원생72명등록을 목표로하고있고이후매년한학년씩 추가해 최종적으로 5학년 학생까지 교 육하게된다. 모튼교장은“우리아이도제대로된교 육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왜 아이에게 딱맞는교육을찾는일이이렇게어려울 까”라고 생각했다면서“새 학교가 나와 비슷한어려움을겪는부모들에게안도 감을줄수있기를바란다”고말했다. 학교측은각교실에배치되는교사의 구체적인 채용 요건이나 자격 기준은 공개하지않았다. 학교에관한보다자세한내용은학교 홈페이지 (ezekielprepacademy.com ) 를참조하면된다. 이필립기자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설립자이자 교장인 베 니시아모튼이한학생과포즈를취하고있다. <폭스5뉴스캡쳐> AP“ICE,내년3월까지지급계획” 인권단체“이미과도한물리력…위험” 에제키엘프렙아카데미내달개교 학생12명당교사2명…맞춤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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