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4일 (금)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 종결의됐다. 대한항공은 12일(한국 시간) 서울 중 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 사회를열고‘합병승인의건’을결의했 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이정한소규모합병요건을 충족해이사회결의로주주총회의결의 를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아시아나항공본사에서임시주주 총회를개최하고‘합병계약체결승인의 건’을결의했다. 이날아시아나항공주주 총회에는전체주주의81.86%가참석했으 며, 참석 주주의 99.3%(167,436,677주)가 해당안건에찬성했다.이로써상법제522 조와제434조에서정하는주주총회특별 결의요건을충족했다. 이번 대한항공 이사회 및 아시아나항 공 주주총회를 통한 합병 결의는 지난 5월양사이사회승인으로체결된합병 계약에 따라 본건 합병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갖는다. 대한항 공과아시아나항공은각사채권자보호 절차등남은절차를완료하고오는 12 월17일합병등기를할예정이다. 대한항공은아시아나항공인수후통합 절차를차질없이진행해왔다.한국국토교 통부의심사를거쳐지난6월25일대한항 공과아시아나항공합병을조건부로인가 받았고, 금융당국에제출한증권신고서( 합병)도지난7월24일자로효력이발생했 다. 통합항공사출범일에맞춰차질없이 항공기를운항할수있도록통합사운항증 명(AOC)및해외항공당국운항인허가취 득을위한절차도관계기관과협의를바탕 으로진행하고있다. 양사의합병결의가완료됨에따라대 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막바지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원 팀’ (One Team)이 되기 위한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 항공사 출 범 첫날부터 안정적으로 안전 운항 및 고품격서비스를제공하기위해시스템 통합과 조직문화 융합에 집중하고 있 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여객·화 물 담당직원을대상으로통합항공사출 범에대비한직무교육을하고있으며,운항 과객실부문에서도통합이후업무수행에 필요한교육및훈련을진행중이다. 양사 임직원들의합동봉사활동이이어지는등 자발적인교류도확산하고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통합 항공사 출 범까지남은4개월여동안제반절차를 차질없이완료하고대한민국의항공산 업위상을드높일수있도록최선을다 할것”이라고밝혔다. 조환동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합병…이사회·주주총회승인 마지막 법적 절차 완료 통합 회사 12월17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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