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종합 A2 조지아간호사부족, 브레노우대편입폭확대 게인스빌소재브레노우대학교 (Brenau University)가 조지아주 기술대학 시스템과 전격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 이번 협약은 간호학 전문학사 (Associate of Science in Nurs- ing)를취득한학생들이브레노우 대학교의 간호학 학사(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과정으로 학점을 완벽하게 연계하여 편입 할수있는새로운학위과정을구 축하기위해마련됐다.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가 등록 간호사들의교육 기회를 대폭확 대하는 동시에, 조지아주의 심각 한간호인력부족문제를직접적 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 명했다. 연방 보건자원서비스청(Health Resources and Services Ad- ministration)에 따르면, 조지아 주는 향후 10년 동안 등록 간호 사 인력의 21%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전국에서두번째 로큰규모의부족사태다. 브레노우 대학교 산하 메리 이 네즈 그라인들 간호학교(Mary Inez Grindle School of Nursing) 의 이번 간호학 전문학사-학사 편입과정은면허를소지한등록 간호사들이 의료 체계 전반에서 리더십 기술을 배양하고 임상적 판단력을강화할수있도록설계 됐다. 일하는직장인들을배려하기위 해,해당프로그램은풀타임및파 트타임옵션을모두제공한다. 수 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프 라인 출석은 임상 실습을 위해서 만요구된다. 인구 통계학적 변화는 의료 부 문 전반의 수요를 급증시키고 있 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 sus Bureau)은2050년까지65세 이상 미국인의 수가 8,200만 명 을 초과하여 전체 인구의 거의 4 분의1을차지할것으로추산하고 있다. 등록간호사가기본면허를취득 하기위해반드시학사학위가필 요한것은아니지만, 의료기관들 은리더십역할을수행할수있는 고급교육을받은간호사를점점 더선호하고있는추세다. 박요셉기자 간호인력10년간21%부족 기술전문대와협약편입길 사라진한인회관내 김백규회장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내에 전시된 역대 한인회장 사진 중 김백규 전 회장의사진쏙빼내사라진사실 이 15일 확인됐다. 상단 사진은 2022년촬영된것으로아래줄왼 쪽에서 두 번째가 김백규 전 회장 사진이다. 그러나 15일 촬영된 하 단 사진에는 김 회장의 사진이 쏙 빠져있다. 이같은사실이알려지자많은한 인동포들은언제, 왜이런일이일 어났는지유진철한인회가해명해 야한다고입을모으고있다.한전 직회장은“애틀랜타 한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이름과 모 습에손을대서는안된다”며안타 까움을표시했다.한단체장은“말 도 안되는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규탄했고, 한단체장도“소녀상을 훼손했던 그 분의 짓이 아닐까 추 정한다”고말했다. 이와관련박은석한인회장을비 롯한 36대한인회집행부는 17일 한인회관을 방문해 유진철 회장 에게 사진 훼손을 강력 항의하고 원상복구를 요구했다. 유 회장은 자신이한인회에왔을때이미김 회장의 사진이 사라진 뒤였고, 이 와관련된자세한사항을알지못 한다고 대답했다. 동석한 유진철 한인회 관계자는 김 회장의 사진 을 구해주면 다시 붙이도록 하겠 다고약속했다. 박요셉기자 최근몇주사이메트로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 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코요테 개체수는 늘지 않았다는 것이전문가들의진단이다. AJC는 17일 도심 도로와 주택 뒷마당심지어는학교운동장에서 의코요테목격신고사례와함께 코요테 증가로 인한 주민들의 우 려의목소리를전했다. 실제코요테는1970년대조지아 중서부지역에처음유입되면서현 재는159개카운티전역으로확산 됐다. 조지아의 풍부한 먹잇감과 치열 하지 않은 경쟁, 뛰어난 적응력으 로 코요테는 야생은 물론 도시에 서도 빠르게 늘어날 수 있었다는 것이전문가들의분석이다. 하지만전문가들은최근들어코 요테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증거는없다고설명하고있다. 15년넘게애틀랜타지역코요테 를 연구하고 있는 베리대 생물학 과크리스모우리교수는“보안카 메라와 도어벨 카메라 보급 확대 로 코요테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이라고주장했다. 카메라덕분에특히야간에코요 테를훨씬자주볼수있게됐고목 겸담과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사람들이 코요테가 크게 늘어난 것처럼 느껴고 있다 는것. AJC 는“실제다수의연구를통 해 애틀랜타 지역 코요테 개체는 증가하지도 감소하지도 않은 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보인다”고전했다. 이필립기자 코요테목격급증 실제개체수도늘었나? 전문가“늘어난것처럼보일뿐” 카메라보급늘어온라인공유↑ 아어크레이그뉴턴노크로스시 장,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 의회장, 장경섭 대한민국 재향군 인회 미남부지회장, 사라 박 둘루 스시의원, 샘박주하원의원등이 기념사를밝혔다. ‘빛으로 이어진 81년’이라 특별 순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인 단체 장들과 어린이 및 청소년들과 짝 을 이뤄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가 들의 말을 낭독하고 이들을 실천 하겠다는 결의를 하는 시간이었 다. 광복의의미와역사를다음세 대가이어실천하겠다고다짐하는 지리였다. 박은석한인회장은구민정변호 사와단상에올라한인회관련법 정 소송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박회장은“언제든대화의문은열 려있지만 소송을 통해 끝까지 시 시비비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구 민정변호사는“한인회관및정관 등에 대한 어떤 변경도 중단하도 록 명령이 내려진 상태이며, 소송 이 끝날 때까지 한인회관 내에 기 념비나 조형물을 설치할 수 없다 는 판사의 명령이 있었다”고 설명 했다. 이에따라몇몇단체들이추 진하는 10월의이승만, 맥아더동 상건립 제막식도 영향을 받게 됐 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광 복절 노래를 제창한 후 김백규 원 로회장의 선창에 따라‘대한민국 만세!만세!, 만세!’를삼창하며기 념식을마쳤다. ‘빛으로이어진81년’ 광복절기념식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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