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종합 A4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DACA수혜자영주권길좁아졌다 미국에어린시절부모를따라입 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추방을 유예하고 취업허가 를받을수있도록하는행정프로 그램인 DACA 수혜자들의 영주 권·시민권취득경로가한층좁아 졌다. 최근 이민항소위원회(BIA) 가DACA수혜자의해외여행과재 입국을 둘러싼 기존 해석을 변경 하면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DACA수혜자들이영주권을신청 할때활용해온경로에도제동이 걸렸기때문이다. 이번결정의핵심은 DACA 수혜 자에게 허용돼 온‘사전 여행허 가’다. DACA자체는합법적인이 민 신분을 부여하는 제도가 아니 지만, 추방 유예와 취업허가를 제 공한다. 그동안 일정한 조건을 충 족한 DACA 수혜자는 학업·취 업·인도적사유등으로사전여행 허가를받아해외에다녀올수있 었다. 특히 불법 입국 기록이 있는 DACA 수혜자가 여행허가를 통 해 출국한 뒤 미국에 재입국하면, 과거의 불법 입국에 따른 이민법 상 문제가 해소돼 미국 내에서 신 분조정, 즉 영주권 신청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시민권자와결혼한DACA 수혜자들이다.시민권자배우자를 통한 영주권 신청 자격이 있더라 도 불법 입국 기록 때문에 해외에 서 영사절차를 밟아야 했던 이들 이 사전 여행허가를 활용해 미국 내에서 신분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BIA 결정은 여행허 가를 받고 해외에 나갔다가 돌아 오는 경우에도 불법체류에 따른 재입국 제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 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여행허가를받았다는이유만으로 과거 불법체류에 따른 법적 불이 익이 사라진다고 보기 어렵게 됐 다. 특히미국내에서 180일이상불 법체류한뒤출국하면3년, 1년이 상 불법체류한 뒤 출국하면 10년 동안 재입국이 제한되는 이민법 조항이 문제가 된다. 일부 DACA 수혜자는 면제를 신청할 수 있지 만, 면제 요건이 제한적이어서 모 든사람이이용할수있는것은아 니다. 이에 따라 이민법 변호사들은 DACA수혜자들에게사전여행허 가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해외 여행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경 고하고 있다. 특히 추방명령을 받 은기록이있는사람은출국자체 가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반드시 개별적인 법률 검토가 필 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결정은 앞으로의 여행에 적용된다. 과거 사전 여행허가를 이용해 해외에 다녀온 뒤 이미 미국에 재입국한 DACA수혜자들에게소급해적용 되는것은아니며, 이들은기존절 차에 따라 신분조정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미국내DACA수혜자는한 인들을포함해약45만5,000명이 며, 이 가운데 12만6,000여명이 캘리포니아에거주하는것으로집 계됐다. 노세희기자 한국서구조된퍼그 ‘가장못생긴개’ 1위 한국의개고기시장에서구조된 퍼그‘지니루’가캘리포니아에서 열린‘세계에서가장못생긴개대 회’에서우승해화제다. 6살암컷퍼그지니루는 (사진) 지 난 14일 샌타로사 소노마 카운티 페어에서 열린 제50회‘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우승상금은5,000달러 로,주인미셸그래디가받았다. 지니루의우승이더욱주목받는 이유는 특별한 구조 사연 때문이 다. 지니루는과거한국의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뒤 미국으로 건 너왔으며, 4년전‘퍼그레스큐’를 통해그래디에게입양됐다. 사상초유교육위원전원직무정지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 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 아에서벌어졌다. 브라이언켐프주지사는17일더 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 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 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 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규정에의한조치다. 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 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 구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 더블린시교육구는주정부에내 야할 2025회계연도고용주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60만달러를 미납했다. 주 노동부에는 세금 미 납과 이자, 벌금 및 기타 비용 약 43만달러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 러났다.회계감사보고서도4년연 속제출하지못했다. 이에 따라 올봄 민간교육인증기 관인 코그니아는 더블린시 교육 구인증등급을인증상실직전단 계로강등했다. 결국주교육위원회는지난주캠 프 주지사에 더블린시 교육위원 들에대한직무정지를권고하기에 이르렀다. 켐프주지사는직무가정지된교 육위원들을대신할임시위원선정 을 위한 후보 추천위윈회를 구성 했다. 추전위원회는 주 교육위원 과주상하원의원,지역주민등모 두5명의구성됐다. 더블린시 교육구는 중부 로렌스 카운티의 더블린시를 중심으로 학생약 2,400명과교사약190명 으로 구성된 소규모 공립 교육구 다. 이필립기자 해외여행·재입국규정변경 여행허가받아도입국제한 신분조정관행차질우려 한인등45만5천명영향 <사진=Shutterstock> 켐프주지사,더블린교육구상대 건강보험 · 세금등수백만불체납 더블린교육구는직원건강보험료와세금등약600만달러를체납중이다. 더블린교육 구건물전경. <위키피디아> 박선근 회장은“한국인이라면 거의모든분들이희생을하신유 엔군 장병에게 감사한 마음을 지 니고 있을 것”이라며“그 고마운 마음을 행동으로 표시를 할수 있 는기회는많지않았지만이제 10 불이나 만원의 소액의 기부금으 로라도 그 고마움을 표시할 기회 가생긴것”이라고강조했다. 재단 은 이 캠페인에 소액이라도 기부 를하신모든분들의이름을추모 공원 기념관 키오스크에 올릴 예 정이며, 일정액 이상의 기부를 하 신분들의이름은감사의벽에새 길예정이다. 애틀랜타지역첫고액기부자는 폴 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감독 관과김태형ㆍ김경숙부부이다. 이 들은 1만3,500달러(한국 원화 2 천만원) 이상을기부하며“유엔군 이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것에 감사하며 기꺼이 모 금활동에동참한다”고밝혔다. 모금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이는 체크를 Korean War UN Vets Me- morial Foundation으로발행해PO Box720377, Atlanta, GA30358로 보내면 된다. 또한 웹사이트 www. RememberKoreanWar.org에서 온 라인으로기부할수있다. 한국전참전유엔군추모공원조성모금시작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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