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8 월 21일 (금)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6인재편엔하이픈“멤버수보단결과물만생각” 그룹 엔하이픈이 6인조 재편 이후 로는처음으로여덟번째미니앨범‘ 더신 : 블리스’(THE SIN : BLISS) 를 내고 고유의 뱀파이어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엔하이픈은신보발매를하루앞둔 20일오후서울용산구에서가진기 자간담회에서“저희는 (팀의변동과 관계없이) 항상같은마음”이라며“ 앨범 녹음 단계부터 멤버의 수보다 는어떻게하면더좋은결과물을만 들어낼지에만 집중했다”고 강조했 다. 그러면서“5월서울을시작으로남 북미와부산까지투어를돌면서‘엔 진’(팬덤명) 분들께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며“그렇게받은에너지덕분 에 컴백까지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 다”고말했다. ‘더 신 : 블리스’는 죄악을 모티브 로 삼은‘더 신’(THE SIN) 시리즈 의두번째음반으로, 금기를깨고도 피한 연인이 마주한 여정의 결말을 다뤘다. 이번 앨범은 엔하이픈이 올해 3월 전멤버희승의탈퇴로6인조로재편 된뒤처음으로내놓는결과물이다. 엔하이픈은음반에수록된10곡을 통해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 복(Bliss)이라고깨닫는촘촘한서사 를그려냈다. 맹목적인 사랑을 노래한 첫 트랙‘ 투 풀스’(Two Fools)를 시작으로 뉴스형식의인터루드‘속보’, 거듭 되는 위기와 갈등 속에서 피어나는 연인간의사랑과애틋함을그린‘스 턱’(Stuck)·’배드포유’(Bad For You) 등으로 이어지는 앨범은 한 편 의영화스토리를방불케한다. 그룹엔하이픈[빌리프랩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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