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 로돌아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 면 24일오전현재조지아개스가 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81달 러를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갤런당 2센 트오른수준이며한달전과비교 해서는 2센트낮고 1년전보다는 92센트높은가격이다. AAA 에 따르면 계절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 협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돼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웃 돌면서 일반 주유소 판매가격도 압박받고있다. AAA는“올해8월은역대8월중 개스값이 가장 비싼 기간으로 기 록될것”으로내다봤다. 이필립기자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지역에서발견됐다. 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 난 21일발견된박쥐에대한광견 병검사결과양성반응이나왔다 고24일밝혔다 다만해당박쥐는발견당시이미 죽어있던상태였다. 카운티당국은“디캡지역에서는 매년 여러 건의 광견병 사례가 보 고되고있다”면서“반려동물광견 병 예방접종 유무와 유효 상태 여 부를확인할것”을주민들에게당 부했다. 한편같은날디캡보건당국은이 스트 애틀랜타 지역 모기 트랩에 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 된 모기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 표했다. 올해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에서는풀턴과디캡카운티를중심 으로 여러 차례 웨스트나일 바이 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확인돼 당 국이대대적인방역작업을벌였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올해현재까지조지아에서 보고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 람 감염사례는 무스코지 카운티 에서발생한1건이유일하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7개월고국체류…50대영주권자추방위기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 로일해온인도출신영주권자인 50대 여성이 연방이민세관단속 국(ICE) 구금시설에수감된채추 방위기에 놓였다. 불법체류는 물 론어떤범죄전력도없고 2013년 영주권을 취득한 이 여성에 대해 ICE는4년전일곱달동안미국을 떠나 고국에 머물렀던 것을 문제 삼고있다. 24일AJC는약2주전 ICE에의 해 체포돼 현재 어윈 이민구치소 에수감된채추방위기에놓인인 도출신벤카타바삼세티(59)와가 족의사연을전했다. AJC가 바삼세티 변호인과 가족 및관련서류에근거해보도한내 용에 따르면 바삼세티는 1999년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했다. 시 민권자인 두 딸과 손주들을 두고 있는 바삼세티는 2013년 영주권 을 취득했고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지역사회에도헌신했다. 문제는2022년7월시작됐다. 당 시 바삼세티는 건강이 악화된 고 령의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인도 를 방문했다. 이후 인도에 머무 는 동안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귀국이 다소 지체돼 7개월 뒤인 2023년2월미국으로돌아왔다. 그러나 이민당국은 영주권자인 바삼세티가 6개월이상해외에체 류함으로써 영주권을 포기한 것 으로 간주된다며 바삼세티에 대 한 추방절차 개시를 통보했다. 다 만이민법원은바삼세티에게재판 이 진행되는 동안 당시 노스캐롤 라이나샬롯자택에지낼수있도 록허용했다. 바삼세티는 추방재판이 진행되 는 동안 이민당국 명령대로 정기 적으로 ICE 지부에 출석해 확인 절차를 이행했다. 바삼세티 변호 인과 가족들은 재판 과정에서 바 삼세티가 미국 생활을 포기할 의 도가 없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자료를제출했고결국이민법원은 올해5월추방사건을기각했다. 하지만바삼세티에게는 7월 ICE 출석 일정이 잡혀 있었고 바삼세 티와 가족들은 추방사건 기각에 도 불구하고 판사 판결문 사본을 들고출석에응하기로했다. 그러나 ICE는바삼세티에게 8월 11일 재출석을 요구했고 이후 출 석한 바삼세티를 구금한 뒤 어윈 이민구치소로이송수감했다. ICE 는다음날새로운기소서류를법 원에 제출해 바삼세티를 다시 추 방 절차에 회부한 상태다, AJC가 확인한기소서류에서 ICE는“바 삼세티가 2023년 미국 재입국 시 유효한 입국 허가가 없었다”고 주 장하고있다. 바삼세티의 딸인 야사수위니는 AJC와인터뷰에서“가족들이큰 충격을 받았고 악몽이 끝나지 않 았다”며 분노감과 당혹감을 나타 냈다.이어야사수위는“엄마는가 족의기둥이며지역사회에서도많 은사랑을받는분”이라며그런분 에게 족쇄를 채우고 가두다니… 엄마는 이 사람들이 쫓아다녀할 그런사람이아니”라며눈물을보 였다. 바삼세티 변호인은 현재 추방절 차에 맞서 대응하는 한편 조지아 연방법원에바삼세티석방을요구 하는소송도제기했다. 이소송에대한이민당국답변서 는 아직 법원에 제출되지 않은 상 태다. 이필립기자 부친간병차고국방문인도여성 ICE“영주권포기”간주…추방절차 이민법원올5월추방기각불구 이민당국,체포·구금추방재시도 휴일대낮벨트라인서‘칼부림’…주민들‘불안’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 인휴식및트레일코스에서칼부 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 인내폰스데에론애비뉴인근에 서발생했다. 언론보도등을종합하면당시두 남성이말다툼을벌였고급기야는 칼부림으로이어졌다 신고를받고출동한경찰은사고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29세 남성 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 남성 은결국숨졌다. 사고당일저녁경찰은“사건용 의자로조너선햄비(54)라는남성 을체포했다”고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과거 모두 30여 차례의 체포 전력이 있는 햄비는 사건 당시 보호관찰 대상이었던 것으로밝혀졌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벨트라인 에서도 가장 붐비는 곳으로 이번 사건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감 추지 못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 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벨트라인에 서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발생했다. 이필립기자 바삼세티가수감중인 ICE 어윈이민구치 소. <구글맵캡쳐> 말다툼끝…20대남성사망 메트로애틀랜타서 광견병박쥐 조지아8월개스값역대최고치 칼부림사건으로사망자가발생한사고현장을경찰이통제하고있다. <WSB-TV> 24일갤런당3.81달러 1년전보다92센트↑ 스톤마운틴인근트레일서 스톤마운틴인근에서발견된박쥐가광견 병양성반응을보였다.<셔텨스톡이미지>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