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8 월 26일 (수)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10주년NCT 127 “초심으로돌아와 더욱단단한모습보여줄게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127이24일정규7집‘블링이’ (BLINGY)를내고다시한번‘원팀’ 으로결속을다졌다. NCT 127은이날오전서울송파구 에서열린신보발매기념기자간담 회에서“앞으로나아갈길에서로를 믿는다는 의미로 전원 재계약을 맺 었다”며“앞으로 더욱 단단한 모습 을많이보여드리겠다”고말했다. 그러면서“우리의시작점인서울로 돌아와‘서울의해결사’가되고,‘시 즈니’(팬덤명)가 부르면 어디든 달 려나가겠다”고포부를밝혔다. NCT 127은서울의경도(127)를팀 명에 넣어‘K팝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누비겠다’는 포 부를 품고 지난 2016년 7월 데뷔했 다. 이들은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특유 의 음악 색깔과 시선을 사로잡는 퍼 포먼스를앞세워‘소방차’,‘체리밤 ’(Cherry Bomb),‘레귤러’(Reg- ular),‘영웅’,‘팩트체크’(Fact ChecK)등의대표곡을냈다. NCT 127은미국빌보드메인앨범 차트‘빌보드200’에도10개앨범을 연속으로 진입시켰다. 또한 네 차례 의 월드투어를 통해 스타디움·돔· 아레나 등 세계 각지의 대형 공연장 을 채우며 단독 콘서트 통산 100회 돌파기록도세웠다. ‘블링이’는팀에대한자부심과굳 건한결속력을바탕으로자신들만의 길을개척하겠다는멤버들의의지가 담긴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힙합을중심으로록, 팝, 인디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총 9 곡이수록됐다. 그룹엔시티127(NCT127)이24일서울송파구스카이31에 서열린일곱번째정규앨범‘블링이’(Blingy)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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