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앞으로영주권을신청할때푸드 스탬프(SNAP), 메디케이드(캘리 포니아의경우메디캘), 정부주택 보조(섹션 8) 등비현금성공공복 지 혜택을 받은 이력이 심사에서 불이익요소로반영될수있어이 민신청자들의주의가요구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비현금성 복지 혜 택까지 영주권 심사 과정에서 고 려할수있도록기준을확대했다. 새 기준에 따르면 9월18일 이후 접수되는 영주권 신청서(I-485) 부터 심사관은 신청자의 연령, 건 강상태, 가족규모, 소득·자산, 교 육·직업 기술 및 영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살펴공공복지에의존 할가능성이있는지를판단한다. 특히소득기준에따라제공받은 SNAP, 메디케이드, 섹션 8 등 주 거지원프로그램등의수혜이력 이부정적인요소로고려될수있 다.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신청자 의 소득이나 자산을 기준으로 부 양가족이 받은 혜택도 종합적인 판단과정에서고려될수있다. 다만 새 기준은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9월18일 이전에 받은 비 현금성 복지 혜택은 새 심사 기준 에 따라 불이익 요소로 적용되 지 않으며, 그 이전에 우편 소인 이 찍혔거나 온라인으로 제출된 I-485에는 기존 규정이 적용된 다. 반면 9월18일부터는 반드시 개정된 I-485 양식을 사용해야 하며, 구양식으로제출할경우신 청서가반송될수있다. 이와함께시민권신청자에대한 심사도 한층 강화된다. USCIS는 25일정책경보를통해시민권신 청자의이웃이나직장동료등지 역사회 관계자를 상대로 신원조 사를실시할수있도록정책매뉴 얼에관련내용을공식반영했다. 조사는신청자의품행과미국에 대한충성심, 활동및시민권취득 자격등을확인하기위한것으로, 기존 인터뷰나 범죄경력·보안 조 회, 제출서류만으로확인하기어 려운 정보를 파악하는 데 활용될 수있다. 특히시민권신청자가연방헌법 원칙에 대한 애착과 선량한 품행 을 갖추었는지, 미국의 질서와 행 복을 존중하는지 등을 판단하는 자료로활용될수있다. 정부전복이나정부관계자에대 한 불법적인 폭력 등을 주장하는 단체와의 연계 여부도 조사 대상 이될수있다. 2면에계속 · 노세희 · 이지훈기자 제11682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 월 29일 (토) A ‘공적부조’ 심사강화 9월18일이후부터적용 시민권이웃조사도부활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받으면영주권심사불이익 릭잭슨공화당조지아주지사후보를후원하는모금오찬이28일둘루스1818클럽에서열렸다. 참석자들이잭슨후보의성공을기원 하고있다.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 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 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 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연도에 한시 적으로 적용되며, 표준공제를 선 택한납세자도이용할수있다. 다만 모든 차량이 대상은 아니 다. 신차를구입하기위해받은자 동차대출이어야하며, 차량의최 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 다. 중고차와리스차량은대상에 서 제외된다. 차량의 최종 조립지 는 차량 윈도 스티커나 VIN을 통 해확인할수있다. 5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릭잭슨주지사후보한인후원회열려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후원하는모금오찬이 28 일둘루스1818클럽에서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 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주하원의 원, 박형권뷰티마스터대표, 박남 권, 폴김, 박효은, 마이클 박, 이상 엽, 이창향씨 등이 함께해 약 8만 5천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해 후 보측에전달했다. 이자리에는존 킹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도 참 석했다. 박선근 회장은“더 나은 조지아 를 만들 최적합의 후보가 릭 잭 슨”이라고소개했다. 잭슨 후보는 어렸을때 부모에게 버려진 어려운 역경을 헤치고 억 만장자의 기업인으로 성공하기 까지의 자신의 여정을 소개했으 며, 조지아 주지사로서의 자신의 비전과공약을설명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한인들8만5천달러후원금전달 자동차융자이자세금공제 내년부터최대1만불까지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