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3일 (목요일) A5 종합 “조지아비시민권자투표30년간430명” 지난 30년간조지아에서실제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민권 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주정부 조 사결과가나왔다. 현재조지아등록유 권자는약820만명에달한다. 최근도널드 트럼프행정부가비시민 권자 불법 투표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가운데조지아국무장관실은 1일 자체 시민권 검증 조사 결과를 공개했 다. 국토안보부 데이터 베이스와 조지아 회계감사국 감사자료 등을 토대로 진 행된이번조사결과에따르면지난 30 년동안투표한조지아주민가운데약 430명이 잠재적 비시민권자로 분류됐 다. 당초 주국무장관실이 유권자 정보를 국토안보부데이타와대조했을때는약 2,500명이 잠재적 비시민권자로 분류 됐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유권자 등 록를 신청했지만 추가 자료가 필요한 것으로분류돼실제투표로이어지지는 않았다고주국무장관실은설명했다. 이외에 2024년 경우 800만명이 넘는 등록유권자가운데비시민권자로확인 된사례는 20건이었고이중실제로투 표기록이확인된것은9건으로조사됐 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센서스국 예비보고서를 근거로 2020년 대선 당 시전국에서수천명의비시민권자가투 표했다고주장했다. 연방센서스국 예비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대상 유권자 1억 2,800만명 가운 데 2만 4,000명이 비시민권자 신분으 로 불법 투표한 것으로‘높은 신뢰도’ 로추정됐다. 이가운데약 400명이조 지아유권자로분류됐다, 하지만 선거 전문가들은 센서스국 의 분석방법에오류가능성을제기하 고있다. 주국무장관실관계자도“부모귀화등 으로 자동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파생 시민권자경우별도의시민권증서를보 유하지않을수도있다”고의문을제기 하면서“솔직히 조지아에 그렇게 많은 불법투표자가있었다고생각하지않는 다”는입장을밝혔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비시민권자 불 법 투표에 대한 조사를 확대한다는 방 침이다. CNN이보도한트럼프행정부내부메 모에 따르면 국토안보수사국은 9월부 터10월중순까지조지아를포함한 9개 주를대상으로선거부정수사를집중적 으로확대할계획인것으로전해졌다. 이필립기자 경관살해용의자도주중사망 조지아주 경찰관 을총격살해한용 의자가 사망했다 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 조지아주 수사 국(GBI)은지미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erson)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앤더슨카운티에 서검문을받던중스스로쏜총에맞아 사망했다고전했다. GBI는 수요일 오전, 웜 스프링스 (WarmSprings)소속경찰관크리스피 셔(Chris Fisher)가한모텔밖에서발생 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 다. 총격용의자로지목된지미스티븐슨 (Jimmie Steverson)은 사건 후 도주했 으며,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블루 경보’를발령하고추적중이었다. 브라이언켐프조지아州주지사는피 셔경관의사망소식을접한뒤‘깊은슬 픔을느낀다’고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이번사건은법집행관들이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매일 직면하는 위험을 보여주는 비극적인 일깨움’이 라며,‘모든조지아주민들이피셔의유 가족과 동료 경찰관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부탁드린다’고전했다. 조지아주경찰관표준및훈련(POST) 기록에 따르면, 피셔 경관은 지난 5월 웜스프링스 경찰국에 합류했으며 7월 에진급했다. 관련기록에의하면그는이전에메리 웨더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엇 카운티 보안관실, 허드 카운티 보안관실에서 근무한경력이있다. 박요셉기자 대량마약유통·판매 40대한인남성기소 메릴랜드에서 별도의 마약 관련 혐의 로수감중인 48세한인남성이버지니 아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마약 판매 및 아동학대·방임혐의로추가기소됐다. 지난달 27일프랭클린카운티셰리프 국에따르면수사관들은지난4월28일 부터 존 병 김씨를 상대로 특별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김씨의 자택에 대한 수 색영장을발부받아마약류가보관돼있 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수색을 실 시했다. 수색과정에서당국은약25그램의코 카인을 비롯해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메틸렌디옥시암페타민(MDA), 메틸페 니데이트, 스케줄 I·II급 알약 등을 압 수했다.또 2,691그램의대마와마약포 장재, 현금, 2017년형 포드 픽업트럭도 함께확보했다. 셰리프국은 5월5일 김씨에 대한 추가 체포영장을발부했다. 김씨에게는스케 줄I·II급규제약물판매·유통중범죄1 건,대마판매·유통중범죄1건,아동학 대및방임중범죄4건이적용됐다. 주국무장관실자체조사결과공개 트럼프·센서스국“2020년대선서 조지아400명불법투표”주장반박 크리스피셔경찰관 웜스프링스크리스피셔경관사망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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