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3일 (목요일) C3 연예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오디세 이'가 개봉 27일 차인 지난 31일 관객 수 900만명고지를밟았다. 아이맥스(IMAX) 상영관에서도 인기를 이어가며 역대 최다 관객을 모았다. 배급 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날 오후 '오디세 이'의 누적 관객 수가 900만명을 돌파했 다고 밝혔다. 개봉 27일 차에 900만명을 넘어선장항준감독의 '왕과사는남자'와 같은속도다. 이로써‘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 2'·2022) 이후약4년만에900만명을돌 파한외화가됐다. 지난 5일 개봉한‘오디세이'는 줄곧 박 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으며 4일 차에 100만명, 6일차에 200만명을달성한데 이어24일차에800만명을넘어섰다. 지난29일‘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 를제치고올해최고흥행한외화자리에 오른 데 이어 천만 관객 기록도 가시권에 뒀다. 올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는‘왕과 사는 남자'(1천691만7천여명)가 유일하 다.‘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 왕과사는남자'에이어두번째천만영화 이자,올해첫 '천만외화'가된다.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는 최다 관객 기록 을다시썼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과 CGV에따 르면 전날까지 '오디세이'를 아이맥스 상 영관에서본관객은94만1천여명이었다. 이는‘아바타 2'(92만9천여명)를 넘어 역대국내개봉작중가장많은아이맥스 관객수다.전날까지‘오디세이'누적관객 수는 886만4천여명으로, 아이맥스로 관 람한관객이10.4%를차지했다. 역대 아이맥스 관객 수 상위권에 오 른‘아바타 2'(8.6%),‘어벤져스: 엔드 게임'(59만여명·4.2%),‘아바타: 불과 재'(52만6천여명·7.8%) 등보다 높은 비 중이다. 트로이전쟁의영웅오디세우스(맷데이 먼분)의귀향여정을그린영화는그리스 신화 속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영상미 와 사운드, 원작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현대적으로각색한서사로 관객몰이하고있다. 특히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점이 화 제를모았다. 놀런감독이구현한장대한 화면과압도적인사운드를온전히경험하 려는 수요에 아이맥스 상영관으로 영화 팬들의발길이이어졌다. 그중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린을 갖춘 CGV 용산아이파크몰의 아이맥스, 이른 바‘용아맥'이 1.43:1의 화면비율로 유일 하게 촬영본이 잘리지 않는 상영관으로 알려지면서주목받았다. ‘오디세이’ 900만명돌파…역대아이맥스관객수1위 개봉 27일차 기록 외화 기준 ‘아바타 2' 이후 4년만 아이맥스 94만여명 관람 크리스토퍼놀런감독의영화‘오디세이’가관객 900만명을돌파했다. <연합> 스트레이키즈필릭스, 오늘솔로싱글 ‘슬로잇다운’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1일 오후 6시솔로디지털싱글‘슬로잇다운’(Slow It Down)을 발표한다고 JYP엔터테인먼트 가밝혔다. ‘슬로잇다운’은필릭스가작사와작곡에 참여한 노래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시간과 꿈을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담 았다. 이곡은스트레이키즈의자체프로젝 트인‘슼즈 플레이어’일환으로 발매됐다. ‘슼즈플레이어’는스트레이키즈멤버들이 스테이(팬덤명)에게 들려주고 싶은 작업물 을깜짝공개하는프로젝트로한에이어필 릭스가두번째주자로나섰다. 가수선미의중국상하이팬미팅이나흘앞 두고돌연취소됐다. 선미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는 1일(이하 한 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 해“아티스트와팬여러분모두가안심하고 즐길수있는환경과당초약속드린수준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 다”며“현지주최측과의협의끝에부득이 하게이번상하이팬미팅을취소하게됐다” 고밝혔다. 선미는오는 5일상하이네오바나(NEO- VANA)에서팬미팅‘미트선미인레이트서 머’(Meet SUNMI inLateSummer)를진행 할예정이었다. 어비스컴퍼니는“팬미팅을기다려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취소소식을전하게되어진심으로죄송하고 안타까운마음”이라며“보다철저히준비된 좋은자리에서선미가다시상하이팬여러 분을만날수있도록새로운기회를마련하 기위해노력하겠다”고말했다. 예매한티켓은현지주최측및각공식예 매처를통해전액환불될예정이다. 선미, 상하이팬미팅나흘전돌연취소… “안정적운영어려워” 가수선미[어비스컴퍼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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