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종합 A2 | 비즈니스포커스 | -피콜로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 강한청력이충만하고활기찬삶을영위 하는데필수적이라고믿는기업이다. 청 력손실은인지기능저하및사회적교류 감소와연관돼있으며, 이는나이가들면 서뇌건강과삶의질에도영향을미칠수 있기때문이다. 조지아주둘루스H마트몰에위치한피 콜로보청기는지난10년동안최첨단보 청기, 전문적인피팅, 그리고맞춤형서비 스를포함한포괄적인청각관리서비스 를제공해왔으며,특히다국어사용지역 사회를위한지원에힘쓰고있다. 애프터케어및지점확충 최근 피콜로 보청기 대표(CEO)로 취임 한 앤드류 홍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은“청력 손실(Hearing Loss)을 방치할 경우 대화 상실과 고립감으로 인해 치매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 가 있다”며“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언어 장벽이나복잡한예약절차때문에보청 기착용후적응에실패하시는데, 피콜로 보청기는 어르신들의 귀에 완벽히 적응 하고편해지실때까지지속적인‘애프터 케어’를책임지겠다”고강조했다. 홍 대표는 한인은 물론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고객층을 넓히 기위한프로젝트를시작했다. 그대표적 사례가오는9월9일휴스턴의한인과베 트남계를 겨냥한 휴스턴점 소프트 오프 닝이다. 홍 대표는 휴스턴에 이어 달라스, 시카 고, 랄리 등에 지점 개설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홍 대표는 영업망 확충, 내부 시스템효율성제고, 인력보충, 기업홍보 등의책임을맡고있다. 보험커버리지를통한무료보청기 미주 한인 동포사회에서 보청기는 비 싼가격과복잡한보험절차,그리고언어 장벽으로인해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전 문의료기기로인식되어왔다. 피콜로보 청기는 이러한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 하기위해▲보험을통한무료보청기혜 택안내▲한국어무료청력테스트▲철 저한유지보수(After-Care) 서비스▲완 벽한보험처리대행을핵심서비스로제 공한다. 특히 UnitedHealthcare, Aetna, Humana 등 주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MedicareAdvantage)및시니어건강보 험커버리지상담을통해, 본인부담금을 최소화하거나 무료로 고성능 보청기를 지급받을수있도록까다로운보험수속 과정을전문적으로컨설팅한다. 포괄적인청각관리서비스 피콜로보청기는단순판매를넘어사용 자가 편해질 때까지 끝까지 케어하는 운 영원칙을고수하고있다. 최초청력검사 부터 지속적인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 의청력건강여정의모든단계에서피콜 로보청기가함께한다. 피콜로보청기는둘루스본사에서근무 할직원을찾고있다.한국어는물론영어 를구사할줄아는친절하고활달한성격 의소유자가적격이다. 앤드류홍대표는“청력건강에관심있 는많은동포들의따뜻한관심과방문을 부탁드린다”며“7~8년 내에 미국 내 유 수한 지점을 갖고 1억 달러의 매출을 올 리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꿈을 갖 고있다”고전했다. 박요셉기자 “건강한청력이활기찬삶의원동력” 피콜로보청기앤드류홍대표.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후원하는기업들의동참이늘고있다. 남대문파머스마켓과식품기업풀무 원은3일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각각1만달러의후원금을전달했다. 남대문파머스마켓은둘루스매 장안에서후원금을재단임원들에게전달했으며(사진왼쪽), 풀무원도사무실에서재단측에1만달러후원수표를전달했다(사진오른쪽). 박요셉기자 남대문마켓·풀무원,코페재단에각1만달러후원 켐프 주지사는 지난해의 투자가“모든 우 편번호 지역의 근면 성실한 조지아 주민들 에게고임금일자리를제공하겠다”는그의 행정부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보 여준다고말했다. 지난해‘에어리어 디벨롭먼트(Area De- velopment)’지는조지아주를12년연속비 즈니스부문최고종합순위로선정했다. 켐프주지사는자신의행정부실적을자랑 할때이잡지의순위를주로언급하곤한다. 그는목요일최신경제개발수치를언급하 며“우리가왜비즈니스분야부동의1위주 로남는지를증명하고있다”고강조했다. 지난해조지아경제투자 ◀1면서계속 미국성인4명중1명은 AI와 ‘감정적대화’ 한다 미국성인4명중1명꼴로개인적이거나감 정적인대화를위해생성형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 스트(WP)는 엘론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해 미국성인들을대상으로설문조사한결과, 응답자의27%가개인적, 감정적, 또는사회 적질문을위해AI 챗봇을찾는다고답했다 고2일보도했다. 이는주로생산성도구로알려진AI에이전 트가수많은미국인의삶에스며들어사적 인생각과감정을털어놓는도구로자리잡 았음을 보여준다고 WP는 설명했다. 개인 적,감정적,사회적질문을위해챗GPT나제 미나이같은AI 챗봇을사용하는비율은인 종,성별,학력수준과관계없이비슷하게나 타났다. 이같은방식으로 AI 챗봇을사용하는응 답자의절반은 AI의대화가스트레스를받 거나화가날때기분을좋게해준다고답했 다. AI와의관계를설명해달라는요청에일 부 응답자는 AI를‘친구’나‘동반자’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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