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C6 스포츠 ‘셔틀콕여제’안세영, 나고야서연패도전 세계배드민턴여자단식을평정한 안세영(24)이두번째아시아정상을 노린다.이번대회에서여자단식과여 자단체전출전이유력한안세영은한 국배드민턴의‘금메달선봉장’이되려 고한다. 안세영은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당시무릎부상을이겨내는투혼끝 에여자단식과단체전2관왕을달성 하며전세계에감동을선사했다.이어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여자단식 금메달을목에걸며명실상부세계최 고의‘셔틀콕여제’로등극했다. 압도 적인수비력과무서운집중력으로코 트를지배하는안세영이아시안게임2 연패를향해불을뿜는다. ‘삐약이’신유빈, 복식여왕자리굳힌다 한국탁구의아이콘신유빈(22)이 한층성숙해진기량으로아시안게임 탁구테이블에오른다.신유빈은여자 단식,여자복식, 혼합복식,여자단체 전등다수종목에출격해한국탁구 의자존심을지킬예정이다. 신유빈은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에서전지희와짝을이뤄여자복식금 메달을따내고단식, 혼합복식, 단체 전에서동메달 3개를추가해출전한 전종목메달획득에성공했다. 그녀 의기세는2024 파리올림픽으로이 어져혼합복식과여자단체전에서동 메달을목에걸며세계최정상급경쟁 력을입증했다.특유의밝은에너지와 한층날카로워진드라이브공격을앞 세운신유빈이이번대회에서는임종 훈과함께세계랭킹1위를지키고있 는혼합복식에서금메달을노린다. ‘넥스트마린보이’황선우의 금빛레이스 한국수영의간판황선우(23)가이 번에도아시아수영의왕좌를노린다. 주종목인자유형100m, 200m와 계영800m등에출전하는황선우는 아시아최고의‘마린보이’로서입지를 단단히다질준비를마쳤다. 황선우는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에서자유형200m와계영800m금 메달을포함해은메달2개,동메달2개 등총6개메달을싹쓸이하며아시아 수영의스타로떠올랐다. 비록2024 파리올림픽에서는아쉬운성적을남 겼으나,이후국제대회에서꾸준히폼 을끌어올리며자존심회복을예고했 다.폭발적인스퍼트와뛰어난페이스 조절을바탕으로다시한번아시아수 영장을금빛으로물들일전망이다. ‘신궁’김우진, AG역사새로쓸활시위 세계양궁의살아있는전설김우진 (34)이다시한번활시위를당긴다.리 커브남자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 등에출전하는김우진은노련미와흔 들리지않는정신력으로대표팀의중 심을잡는다. 김우진은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에서는주춤했으나,이어진2024 파 리올림픽에서는 주인공이됐다. 남 자개인전, 단체전, 혼성전까지싹쓸 이하며남자양궁최초의올림픽3관 왕에올라세계최고의신궁임을입증 했다.국제대회중압감을즐기는베테 랑김우진의화살은이번나고야무대 에서도정확히10점을관통할준비를 마쳤다. ‘어펜저스’오상욱, 칼끝으로아시아제패 한국 펜싱사브르의거목 오상욱 (30)이다시한번칼끝을빛낸다. 남 자사브르개인전과단체전에출전하 는오상욱은압도적인피지컬과빠른 풋워크를앞세워펜싱장을지배할선 봉장이다. 오상욱은2022항저우아시안게임 에서남자사브르개인전과단체전을 모두싹쓸이하며2관왕에올랐다. 그 의금빛칼날은2024파리올림픽에서 도멈추지않았다. 파리올림픽에서도 개인전과단체전금메달을동시에거 머쥐며한국펜싱최초의올림픽개인 전·단체전통합2관왕이자개인전그 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 게임·아시아선수권)을달성했다.세계 최고검사로자리매김한오상욱의칼 끝이다시한번아시아정상을겨눈다. ‘PGA스타’김주형, AG필드위서금빛샷 세계적인골프스타김주형(24)이 이번에는아시안게임필드위에서금 빛샷을날린다. 남자골프개인전과 단체전에출전할김주형은특유의공 격적인플레이와대담함으로팬들을 매료시킬예정이다. 김주형은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에는출전하지않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남자골프개인전에서단독8 위에오르며메달권에육박하는성과 를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서이미다수의우승을거두며세계적 인실력을증명한김주형이아시안게 임무대까지제패하며대한민국골프 의자존심을세울수있을지팬들의 기대가모이고있다. 대한민국스포츠를세계정상으로 이끌었던6인의에이스들이흘릴땀 방울이과연어떤결실로나타날까. 온국민의시선과 환호가이제아이 치·나고야의경기장으로향하고있다. 김성수스포츠한국기자 holywater@sportshankook . co . kr 사진 = A F P BBNews=News 1 안세영 부터 신유빈 까지… AG ‘ 金 ’ 사 냥준비 세계정상에서 태 극기를 휘 날 렸 던대한민국스포츠의간판들이다시아시아정상을겨눈다.배드민턴 안세영부 터 탁구신유빈, 수영황선우,양궁김우진, 펜싱오상욱, 골프김주형까지종목은다르지만목표는 하나, 금메달이다.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AG)이오는1 9 일개 막 하는가운 데 한국선수단의메달레이스를이끌 ‘ 월 드 클래 스’ 스타들이마지 막 담금질에들어 갔 다. 올림픽과세계선수권, 프로무대등에서이미세계적인경쟁력을 입증한이들은이번대회에서도한국스포츠의자존심을걸고아시아최 강 에도전한다. 항저우에서이미금빛 역 사를 쓴 선수부 터 이번에 처음 아시안게임정상에도전하는스타까지, 저마다의사연과목표도 다르다.한국의 ‘골드로드’를이끌6인의에이스를미리살 펴봤 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국가대표 안세영. 아시안게임 탁구국가대표신유빈. 2026년9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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