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9월 14일 (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40년음악인생쏟은무대… 이승철 “아직부르고 싶은노래많아” ‘라이브의 황제’이승철이 리프트 를타고무대로내려오며 1986년발 표한 히트곡‘희야’의 첫 소절을 부 르자 그 시절 소녀팬들의 함성이 공 연장을가득채웠다. 이승철은 지난달 1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KBS 한가위 대기획‘당신의 삶은 네버엔 딩스토리 - 이승철’주인공으로 무 대에올랐다. KBS추석특집공연이자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기념하는자리로, 응 모를통해 당첨된 1만2천여명의 관 객이당시 30도가넘는폭염에도현 장을찾았다. 공연에 앞서 이승철은“처음 노래 를하게된날, 진짜가수가되리라고 는그것도 40년이나노래하게될줄 은꿈에도몰랐다”며“40년동안한 결같이 불러준 이름, 한결같이 건네 준마음잊지않겠다”는메시지를화 면에띄워마음을전했다. 그러자관객들은뜨거운박수로화 답했다. ‘희야’로 시작한 공연은 히트곡‘ 그런사람또없습니다’,‘마지막콘 서트’,‘긴하루’,‘서쪽하늘’등으 로이어졌다.‘그런사람또없습니다 ’에선도입부부터‘떼창’이나왔고, ‘마지막 콘서트’에선 이승철이“밖 으로 나가 버리고∼”라고 하이라이 트 소절을 노래하자 관객들은 숨죽 여감상했다. 이승철’[KB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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