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애틀랜타의 한 식당 환기구에서 신원미상의한남성이숨진채발 견돼경찰에조사에나섰다. 애틀랜타 경찰은 14일 오전 9시 께 클리블랜드 애비뉴에 있는 식 당‘월터스 소울 카페’환기구 내 부에 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출동했다. 경찰에따르면당시식당에출근 한 여직원이 주방 환기구 밖으로 한남성의 시신일부가 나와 있는 것으로 발견하고 놀라 주인에게 이사실을알렸다. 현장에출동한경찰은환기구안 에몸이끼인상태인남성을발견 했고 소방구조대가 이 남성을 환 종합 A4 www.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애틀랜타공항에 새저가항공사취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 공항에 다음 달부터 새로운 저가 항공사가신규취항한다. 14일멕시코저가항공사인볼라 리스는“10월부터멕시코과달라 하라와 에틀랜타를 연결하는 직 항편을 운항한다”고 공식 발표했 다. 애틀랜타 공항 측도 같은 날 인 스타그램을 통해“애틀랜타와 멕 시코를 연결하는 선택지가 더 다 양해졌다”며 볼라리스 신규취항 을알렸다. 당초 볼라리스는 12월 취항할 예정이었지만취항시기를 10월로 앞당겼다. 볼라리스는 올해 초 스피릿 항 공이 운항을 중단한 후 애틀랜타 공항에 새롭게 취항하는 저가항 공사중하나다. 볼라리스 취항으로 애틀랜타와 과달라하라 노선은 기존 델타와 함께 두 항공사 경쟁체제로 변하 게됐다. 델타는멕시코국적항공사아에 로멕시코와 제휴하고 있고 볼라 리스는 프론티어 항공과 공동운 항관계를맺고있다. 볼라리스는 애틀랜타 외에도 워 싱턴DC와 랠리, 보스턴, 내쉬빌 등에새노선을개설할예정인것 으로전해졌다. 이필립기자 볼라리스,ATL-과달라하라노선에 사형집행목전“어릴때학대당해”감형요청 16일형집행을앞두고있는조지 아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 스가어린시절심각한학대를당 했다며 법원에 감형을 요청하고 나섰다. 험프릭측변호인은14일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험프리스의 어 린 시절과 청소년기는 혼란과 방 임,신체및정서적,성적학대등온 갖 학대로 점철됐다”며“사형 대 신감형을받을자격이있다”고주 장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지난 2007 년형량선고당시가족들은이런 학대사실을증언했고, 주정부인 신보호청문회에서도전문가들이 관련증언을한것으로전해졌다. 조지아에서 최근 시행된 생존자 정의법(Survivor Justice Act)은 가정폭력이나아동학대피해자가 이후 범죄를 저지른 경우 일정 요 건을충족하면감형을받을수있 도록규정하고있다. 실제올해초 이 법을 적용받아 조지아 최초의 수감자가석방되기도했다. 험프리스는 2003년 캅 카운티 한 주택단지 모델하우스에서 두 명의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잔혹 하게살해해 2010년주대법원에 의해사형이확정됐다. 당초험프리스에대한형집행은 지난해 12월 17일로 예정돼 있었 다. 하지만 주사면위원회 위원 일 부가험프리스와이해충돌관계에 있다는 변호인측 주장으로 형 집 행이연기됐다. 예정대로16일 험프리스에 대한 사형집행이이뤄질경우조지아에 서는1976년이후78번째다. 조지아에서는 2020년 1월 이후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가 2024년 3월 마지막 사형이 집 행됐다. 현재조지아에는남성32명과여 성1명의사형수가수감중이다. 험프리스에대한형집행은독극 물주사방식으로진행된다. 이필립기자 헉! 식당주방환기구서남성사체가 조지아사형수험프리스 16일오후형집행앞두고 ‘생존자정의법’ 적용주장 지난 2007년 2월 캅 고등법원 법정에 출 석하는험프리스. <귀넷데일리포스트> 14일오전애틀랜타한식당서 경찰“범죄정황은발견못해” 기구에서꺼냈지만현장에서사망 판정이내려졌다. 경찰은이남성이환기구에들어 가게 된 경위와 과정에 대해 조사 를이어가고있다. 풀턴카운티검시관실은15일오 후“숨진남성은37세의테리카마 이어스로확인됐다”고밝혔다. 정확한사인을밝히기위한부검 은이날오후실시된다. 경찰은“조사 결과 타살 등 범죄 와 관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 고있다”고 15일밝혔다. 식당업주는숨진남성과아는사 이인지, 어떤이유로이남성이 환 기구에들어갔는지에대한언론의 질문에답하지않았다. 이필립기자 주방환기구에서남성사체가발견된‘월터스소울푸드카페’식당. <WSB-TV> 멕시코 초저가 항공사인 볼라리스가 다음 달부터 애틀랜타와 과달라하라 노선에 신 규취항한다. <위키피디아> I-14가 완공될 경우 조지아에서 는 1960년대 이후 처음으로 건설 되는주간고속도로가된다. 다만 I-14건설에 대한 사업 경 제성을 놓고는 다른 분석도 나온 바 있다. 조지가 교통부(GDOT)는 2024 년실시한자체연구결과다른고 속도로 사업과 비교해 투자 대비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있다. “남부5개주잇는 I-14, 조지아핵심물류역할”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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