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C3 연예 배우이준혁이주연한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3%대시청률로출발했다. 15일시청률조사회사닐슨코리아에따르 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로 또 1등도 출근합니다' 1회 시청률은 3.9%( 전국기준)로집계됐다. 이날방송에선평범 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돼 13억원을 거머쥐는 모습이 그려졌 다. 남들보다조금이른나이에팀장직에오른 공은태는 아래로는 입사 선배인 팀원 양준 호(서현우)에게무시당하고, 위로는사내정 치에휘말려일을떠안는다. '로또 1등도출 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변요한 “‘타짜’ 피날레라고 엄살떨고 싶지 않아” "'타짜' 시리즈를종결짓는작품이라고 해서엄살부리고싶지는않았어요." 오는23일개봉하는 '타짜:벨제붑의노 래'(이하 '타짜 4')는허영만화백의동명 인기만화를원작으로한시리즈의네번 째이자마지막작품이다. '타짜'가 2006년 1편을 시작으로 '타 짜-신의 손'(2014), '타짜: 원 아이드 잭'(2019)까지 1천300만명이 넘는 관객 이즐긴인기시리즈라는점은주연배우 로서 부담이 됐을 터. 특히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들을 남긴 '타짜' 1편은 속편들에짙은그늘이됐다. '타짜4'의주연변요한은 "부담감은있 었지만,피하고싶은생각은없었다"면서 "피하면 '변요한이 하고 싶은 연기만 하 는 배우'가 될 것 같다는 혼자만의 생각 이 있었다"고 말했다. '타짜 4'는 이름이 같은죽마고우장태영(변요한분)과박태 영(노재원)의 서로를 향한 애증과 복수 를그렸다. 변요한은출연제안을받았을당시자 신이잘해낼수있을지많이고민했다. 그는"'나만의색깔로만들수있을까', ' 내색깔은무엇이지'라는막연한생각이 들었다"며 "하지만어려운작품을할때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제 연기관"이라고 했다. 변요한은 시리즈지만, '타짜 4'가 앞선 세작품과다른세계관을지닌다는점에 주목했다. 기존 1∼3편의세계관이주인 공고니(조승우), 고니의조카대길(최승 현), 1편에서 나왔던 짝귀(주진모)의 아 들 도일출(박정민)로 이어진 것과 달리, 4편은 그로부터 독립된 외전의 성격을 가졌다. 변요한은 "세계관 자체가 달라서 차별 성이있는것같다"며 "(노재원과) '2026 년답게 연기를 하자', '기존 오래된 역사 를가진프랜차이즈긴하지만,너와나의 경험을 합쳐서 우리 것으로 만들어 보 자'고다짐했다"고말했다. 그런 다짐으로 시작한 덕분이었는지, 촬영과정은치열했다. 변요한은작품의 소재인포커홀덤게임을능숙하게하기 위해손기술을몇개월간배웠다.홍진호 등 포커 선수들의 조언을 받아, 게임의 본질을찾으려고도노력했다. 실제타짜 가되는과정을밟은셈이다. 변요한은 "포커에대해이해할뿐만아 니라 작품이 요구하는 본질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엉덩이 싸움이 중요했 다"며 "상대방의마음을읽고빈틈을찾 아야 하는 순간들을 찾기 위해 노력했 다"고돌아봤다. 그런노력을바탕으로마지막박태영과 벌이는 포커 게임에서도 대사보다는 눈 빛과기운을통해치열한순간을전달하 려고했다. 변요한은 "그간 전작들이 대사로 감정 을표현했다면,저희는에너지와눈빛,기 운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다"고 설명했 다. 몸무게를 10㎏넘게감량한것도, 고문 에지친장태영을표현하기위해촬영전 소리를질러목소리를일부러쉬게한것 도캐릭터에다가가기위한노력의일환 이었다. 변요한은 "감정을 잘 집어서 연 기해도전달이될동말동하는순간이많 은것같다"며 "(관객이) 보고듣게하는 배우가아니라,느끼게하는배우가되고 싶다"고강조했다. ‘타짜: 벨제붑의노래’ 주연장태영역 “관객이느끼게하기위해노력” ‘경주기행’ ·’아버지의집밥’ 등다작 “불러주면하는게배우의사명” 영화‘타짜:벨제붑의노래’배우변요한 13억로또에당첨된이준혁, ‘로또1등도출근합니다’ 3.9%출발 한인이성진감독이연출한넷플릭스시리 즈‘성난사람들’(BEEF) 시즌2가미방송 계최고권위상인에미상에서3관왕에올랐 다. 다만작품상을비롯한주요부문수상에 는실패했다. 지난 14일 LA피콕극장에서열린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DTF 세인 트루이스’가미니·앤솔로지시리즈작품상 수상작으로호명됐다. 함께후보에올랐던‘ 성난 사람들 2’는 작품상 문턱에서 고배를 들었다.이날미니·앤솔로지시리즈및영화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던‘성난 사람들 2 ’의케리멀리건과오스카아이작도수상의 영예를안지못했다. 같은 작품에 출연한 한국 배우 윤여정과 한국계배우찰스멜턴은이보다앞서지난6 일사전시상식에서각각남녀조연상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불발됐다.‘성난사람들2 ’는올해에미상시상식에서14개부문에걸 쳐 총 16명(부문별 중복 후보 포함)이 후보 로올랐지만,우수음향상,음향편집상,의상 상등3개부문에서만상을받았다. 이날에미상시상식의주인공은애플TV호 러 코미디 시리즈인‘위도우스 베이’였다. 이작품은코미디시리즈작품상과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등14개부문에서상을 받았다. 매슈리스는‘위도우스베이’와‘더 비스트 인 미’로 각각 코미디·미니시리즈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되며, 에미상 최 초로같은해에남우주연상을두번수상한 배우가됐다. ‘성난 사람들2’에미상 3관왕… 작품상·주연상은 불발 음향·의상 부문 등 수상 ‘위도우스 베이’14관왕 14일에미상시상식에서14관왕을차지한‘위도우스베이’출연진과제작진들이한자리에모여기뻐하고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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