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합동참모본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DMZ) 폭발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일부 장병의증언을바탕으로“북한지뢰로추 정하는부분”이라고 28일밝혔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합당하고상응하는대응 과조치를하겠다”고말했다. ★관련기사3면 황주봉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은 28일서울용산구국방부청사에서진 행된정례브리핑에서‘(북한군) 목함지 뢰를 목격했다는 진술이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목함지뢰와 유사하 고재질은플라스틱으로보였다는취지 의진술도있었다”면서“(목함지뢰가아 닌) 다른종류로추정된다는진술도있 었다”고설명했다. 강장관도이날국회 에서기자들과만나목함지뢰를목격했 다는 진술과 관련해“목함지뢰가 아닌 그러한진술들도있다”며“그래서특정 하기어려운부분들도있다”고말했다. 강동구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날 여당국방위원과천하람개혁신당의원 이 DMZ를방문해설명을듣는자리에 서 의원들의 질의에“(비로 인해) 지역 현장 변환은 없었고 (증거가) 유실됐을 가능성도낮다고판단한다”며“북한의 지뢰로 추정하는 부분이고 국과수 현 장조사결과가나오면종합해말씀드리 겠다”고했다. 하지만 DMZ 작전에투입되는장병들 은아군의지뢰나북한군지뢰의형상· 재질 등 특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은 후투입되기때문에현장에서목격했다 면 북한군 지뢰 여부에 대한 판단이가 능할것으로보인다. 황처장도“교육을 받았던 인원이라면 (어떤 지뢰인지) 확 인하고 특정할수 있을 거라고 판단된 다”고했다. 다만 지뢰의 정확한 종류는 국립과학 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이 끝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한 국군이 사용하는 M14 지뢰와 북한군 이사용하는목함지뢰에들어가는폭약 의양과성분이 다르기 때문에정밀 감 정을 통하면 폭발 지뢰가 특정될 수 있 다는 것이다. 현재 국과수는 사고 당시 부상자의 장구류 등에서 나온 화약흔, 수술시제거한파편등에대해정밀감 정을실시했고 1차감정을마무리한것 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추가 잔해 수습 등 현장 조사를 벌였다. 전날우리군과유엔군사령부는 사고엿새만에현장조사에나섰지만기 동로확보에많은시간이걸리면서사고 현장에도달하지못하고철수했다. 일각에서는추석연휴기간비가내려 증거가 유실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 왔지만해당지역강수량은4~5㎜에불 과해 유실 가능성은 낮다고 합참은 설 명했다. 강장관은“오늘현장조사를하고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정리되는 대로 국민 들께 투명하게 설명해드리겠다”면서 만 약북한지뢰로판명될경우엔“합당하고 상응하는 그런 대응과 조치가 필요하고 그렇게해나가겠다”고말했다. 구현모기자 2026년 9월 29일 (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北지뢰추정…정부“판명땐상응조치” 합참 “유사한물체목격진술” 비로인한증거유실가능성엔선그어 국방장관 “목함지뢰아닌진술도있어” 국과수, 제거파편등 1차감정마무리 진성준(맨 왼쪽) 국회 국방위원장과 더불어 민주당국방위원들이28일경기연천군육군25 사단 비룡전망대를 방문해 지뢰덧신, 방호복 등 지뢰대비용보호장구를살펴보고있다. 앞서21 일해당부대관할의비무장지대(DMZ)에서수색 로개척작전도중지뢰폭발사고가발생해군간 부3명이다쳤다. 국회사진기자단 지뢰덧신이렇게…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