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9 월 30일 (수)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이승철,40주년에눈물“레전드보단현역으로…” ‘라이브의 황제’이승철(60)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기자간담회에서데뷔40주년관련질문에감정이북받쳐 올라눈물을보였다. 그는“KBS 한가위대기획무대에서도그랬지만, 노래하면서 늘‘오늘만같아라,더도덜도말고지금만같아라’라고생각한 다”며“레전드보다는항상 (대중) 옆에있는현역가수가되고 싶다”고말했다. 또한“제가20살때데뷔했는데, 저희때는30살만넘어도은 퇴를생각하거나,활동을이어가더라도(정상에서)내려오는느 낌의 선배들이 많았다”며“저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는데”라 고감격스러워하며말끝을흐렸다. 과거성대결절도겪고, 폴립수술을하는바람에3년간노래 를못하고, 이후한달간강제로‘묵언수행’을했다는그는 지난세월의부침이떠오르는듯했다. 1986년록밴드부활의보컬로데뷔한이승철은부 활시절‘희야’와‘비와당신의이야기’를히트시 켰고, 198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안녕이라 고말하지마’,‘말리꽃’,‘인연’등으로사 랑받았다. 그는 40여년간누적 2천500회가 넘는라이브공연을소화하며독보적인가 창력을인정받아‘라이브의황제’라는수 식어를얻었다. “부활로데뷔하고, 다시솔로로데뷔하 고, 또다시 (부활의)‘네버엔딩 스토리’ 를불렀죠. 노래가매번나올때마다제 인생의터닝포인트가됐어요. 이젠손 주도생기고, 더바랄게없다는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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