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지난해미국에서피해를당해공 관에신고한재외국민이220명이 넘으면서 국가별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나타났다. 한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 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르면, 지난2025년한해동안미주 지역 내 재외공관에 접수된 사기 등 피해 신고 인원은 총 421명에 달했다. 국가별 집계에서는 미국이 224 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캐나 다(177명), 중국(85명), 일본(37 명)이뒤를이었다. 미주지역중에서도북미(미국· 캐나다)에만 총 401명의 피해 신 고가 집중되며 전체 피해의 30% 가까이를차지했다. 지난해 전세계 재외공관에 접수 된 전체 피해 신고 인원(1,376명) 은2024년(976명) 대비41%급증 한 수치로, 외교부가 관련 통계를 관리하기시작한 2015년이후 10 년만에가장많은규모다. 연도별 로는 2021년 461명, 2022년 638 명, 2023년 1,003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 2024년 976명 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 다 시큰폭으로반등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55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주 421명, 유럽 295명, 아프리카·중 동104명순이었다. 4면에계속·이지훈기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 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의체포가바이든행정부때 보다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 타났다. 한국출신도같은기간전국에서 528명이 ICE에체포된것으로집 계되면서트럼프행정부의대대적 인 이민 단속이 한인사회를 포함 한 아시아계 이민사회 전반으로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시아계 권익단체‘스탑 AAPI 헤이트’가 UCLA와 UC 버클리 연구진이 운영하는 추방데이터 프로젝트(DDP)의 ICE 자료를 분 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 취임일 인 2025년 1월20일 부 터 2026 년 8월6일까지 아시아 국가 출신 에 대한 ICE 체포는 2만1,078건 이었다. 이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 당시 동일한 기간과 비교해 무려 436%증가한것으로, 트럼프2기 들어 아시아계 ICE 체포 규모가 바이든 행정부 당시의 약 5.36배 수준으로불어난셈이다. 증가 폭은 전체 이민자보다 훨 씬컸다. 같은기간전체국적자의 ICE 체포는 219%증가했지만아 시아계는 2배 이상 더 늘었다. 구 금은아시아계가512%증가해전 체 280%의약 1.8배였으며, 추방 은 1,103% 증가해 전체 증가율 356%를 크게 웃돌았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화된 이민 단속이 중 남미 출신 이민자뿐 아니라 아시 아계 이민사회에도 광범위한 영 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 치다. 한인사회도예외가아니었다. 한 국 국적자에 대한 ICE 단속 역시 트럼프2기들어뚜렷한증가세를 보였다. 최신 DDP 자료를기준으 로 한국 국적자의 ICE 체포는 전 국 528건으로, 전체 아시아계 체 포의2.5%를차지했다. 한국국적 자의 구금은 488건, 추방은 429 건으로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가 아시 아계 ICE 체포의 25%로 가장 많 았고, 텍사스13%, 뉴욕9%가뒤 를 이었다. 한국 국적자는 캘리포 니아에서 63명이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5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제1170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0 월 1일 (목) A 바이든때보다아시안436%↑ 전체체포증가율의2배 트럼프2년간ICE한인체포급증 미국과이란과의전쟁여파로개 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조사됐다. 조지아개스값은상대적으로낮 았다. 온라인경제분석업체비주얼캐 피탈리스트는 지난달 29일 전국 주별 평균 개스가격을 조사해 순 위를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에서 개스가 격이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 였다. 지난 9월 가격 기준 캘리포 니아 레귤러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6.24달러로조사됐다. 이어 하와이 5.57달러, 워싱턴 5.55달러, 네바다 5.37달러, 오레 곤 5.09달러, 알래스타 5.07달러, 아이다호 5.00달러 순을 기록해 전국에서 7개주의평균개스가격 이5달러를넘었다. 반면텍사스와인디애나는평균 3.96달러로 전국에서 개스가격 이가장낮았다. 5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조지아개스값전국아홉번째로낮아 유류세면제전평균4.11달러 CA제일비싸고TX가장저렴 재외국민피해신고 ‘미국’ 224명최다 전국주별9월평균개스가격현황<비주얼캐피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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