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종합 A4 ▲모집분야: 영상편집 ▲응시자격: 결격사유가 없을 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 또는 한글)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인재를구합니다. 구 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 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 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일리 지로 항공권을 이용하는 비율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오는 12월 17일 대한항공 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 고 양사의 마일리지 규모가 사실 상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되기 시작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실제 로마일리지를사용할수있는기 회를얼마나확대하느냐가중요한 과제로떠오르고있다. 국회국토교통위원회소속장종 태 의원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제 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한항공 의 마일리지 관련 이연수익은 올 해상반기말 3조1,199억원(약 22 억3,000만달러)으로집계됐다. 지난해 말 2조8,445억원(약 20 억3,000만달러)에서 2,754억원( 약2억달러), 9.7%증가한규모다. 이연수익은 고객이 적립했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은 마일리지와 관련해 항공사가 앞으로 항공권 이나 서비스 등을 제공해야 할 의 무를 회계상 반영한 금액이다. 항 공사 입장에서는 향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와 연결된 마 일리지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주는지표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마일리지 이연수익이 9,361 억원(약 6억7,000만달러)이었다. 이를 대한항공과 합치면 양사의 미사용마일리지관련이연수익은 지난해 말 기준 3조7,806억원(약 27억달러)에달한다. 문제는 마일리지가 쌓이는 속도 에비해실제사용비율은떨어지 고있다는점이다. 대한항공의전체여객수송실적 가운데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3년 11.8% 에 서 2024년 11.0%, 지 난 해 10.3%로2년연속하락했다. 지난 해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객의 총 이동거리도 80억600만㎞로 전년 84억3,500만㎞보다5.1%감소했 다. 즉항공여행수요가회복되고고 객들의마일리지적립액이늘어나 는 상황에서도 마일리지를 실제 항공권으로 사용하는 비중은 낮 아지고있는것이다. 대한항공은 여행 수요가 증가 하면서 마일리지 적립 규모가 늘 어난 데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 합이후마일리지운영방안을지 켜보기 위해 회원들이 마일리지 사용을미룬점등이이연수익증 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항공권 이 용 실적 자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입 장이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 히‘사용할수있다’는것과‘원하 는시기에실제사용할수있다’는 것은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 다. 특히 마일리지 이용자들 사이에 서는미주·유럽등장거리노선과 추석·설 등 연휴, 여름 휴가철 같 은 성수기에 마일리지 좌석을 구 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 기되고있다. 좌석승급을원하는고객들의불 편도 마찬가지다. 마일리지를 이 용해 일반석에서 프레스티지석이 나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하 려해도해당승급용보너스좌석 이 충분하지 않으면 마일리지를 보유하고있어도원하는항공편을 이용하기어렵다. 대한항공은 현재 마일리지 보너 스좌석과좌석승급보너스좌석 을 별도의 예약 등급으로 운영하 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마일 리지 항공권과 차상급 좌석 승급 을위한예약석을일반항공권예 약석과구분해운영하고있다. 따라서 연휴나 성수기처럼 항공 권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는 마일 리지 좌석에 대한 소비자 수요와 실제배정좌석사이에차이가발 생할가능성이있다. 마일리지 이용자들이 특히 원하 는 것은 실제 마일리지 사용 기회 의확대다. 마일리지가 수백, 수천달러 항 공권구매에활용될수있는실질 적인 혜택이라면, 연휴와 방학 등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일정 수준의 보너스 좌석과 좌석 승급 기회를안정적으로제공해야한다 는것이다. 특히미주노선을자주이용하는 한인고객들에게는마일리지의실 질적인 사용 편의성이 더욱 중요 하다. 장종태의원도“마일리지는고객 이 항공권을 구매하고 제휴 서비 스를 이용하며 쌓은 혜택인 만큼 실제로사용할수있어야한다”며 “소비자수요가높은노선과시기 의보너스항공권이용기회를확 대할필요가있다”고지적했다. 조환동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 이용율은 10.3%로 저조 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 ‘활성화 마련해야’지적 이외에도이번단속현장에서모 두 9명의인신매매피해자로추정 되는 여성들도 확인됐다. 수사당 국은 이들을 관련 지원 프로그램 과기관에연결했다고전했다. 수사당국은 또 현금 40만달러 와 범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추 정되는차량8대도압수했고관련 은행계좌도동결시켰다. 이번 단속과 관련 일부 매체는 “현재경찰당국이단속대상업체 가 모두 동일한 범죄조직과 연계 된것으로보고수사중”이라고보 도했다. 6개월 이상 진행된 이번 수사에 는귀넷과코웨타, 페잇, 사우스풀 턴 경찰, 유니언시티. 피치트리 시 티경찰등도참여했다. 피치트리 시티 경찰은“압수한 증거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추가 체포와추가혐의가나올수있다” 고밝혔다. 앞서지난달23일에는달톤일대 7개마사지및스파업소에서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 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 된이들중에는3명의한인도포함 됐다. 성매매애틀랜타일대마사지업소기습단속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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