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10월 5일 (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김영광“오랜만의로코대사쑥스러워” 넷플릭스 시리즈‘나를 충전 해줘’에서주연을맡은배우김 영광은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된 로맨틱코미디연기가낯설면서 도설렜다고털어놨다. 최근넷플릭스‘썸바디’,‘트 리거’와ENA‘악인전기’등묵 직한 장르물 위주로 출연해서 로맨스 연기에 적응하는 데 시 간이필요했기때문이다. 김영광은 1일 서울 마포구에 서열린제작발표회에서“극초 반부에는 오랜만에 하는 간질 간질한 로코 대사들이 조금 쑥 스럽기도 했다”면서도“(촬영 을)하다보니마음이싹녹아내 리는 기분이 들었다”고 떠올렸 다. 그는작품선택이유에대해“ 어렸을 때 순정만화를 처음 접 하면‘뭐이런게다있지’싶은 설정과 재미있는 상황들이 있 지않냐”며“상상속의일이벌 어지는꿈같은이야기여서재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 명했다. 오는9일공개되는‘나를충전 해줘’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 로한 10부작로맨틱코미디다. 인공심장배터리가방전된재벌 3세와몸에전기가흐르는능력 을지닌드라마작가가3개월간 계약 연애를 하는 과정을 그린 다. 극 중 김영광은 A부터 Z까지 철저한 계획 속에 살아가는 완 벽주의성향의재벌3세백호랑 역을맡았다. 그는“재벌 3세의 면모를 살리기 위해 의상을 거 의 다 맞춤으로 제작했다”며“ 아픔을 표시 내지 않으려 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인물인 만큼 그 아픔이 겉으로 과하게 드러 나지않도록침착하게연기했다 ”고설명했다. 채수빈은어린시절벼락을맞 은뒤몸에전기가흐르게된모 태솔로 작가 나보배로 등장한 다. 그는“사실 로맨스 장르에 너무 국한돼 다른 장르에 도전 하지못하게될까봐고민했는데 ‘자신있다’는제작진에게설득 당했다”며“감정에따라전기가 튀는 설정인데, 조명팀이 불을 껐다켜주며많은도움을줬다” 고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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