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10 월 8일 (목)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김지원“첫의학드라마에 용기내…욕심많이부렸죠” 배우김지원이 7일서울양천구 SBS사옥에서열 린드라마‘닥터X: 하얀마피아의시대’제작발표 회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SBS 금토드라마‘닥터X: 하얀마피아의시대’( 이하‘닥터X’)주인공을맡은배우김지원이첫의 학드라마도전이긴장됐다고털어놨다. 흥행작인 KBS 2TV‘태양의 후예’(2016)에서 군의관을연기하긴했지만, 천재의사역할로본격 적인의학물에출연하는것은이번이처음이기때 문이다. 김지원은7일서울목동SBS사옥에서열린제작 발표회에서“용기를냈다”며“언제또이런작품으 로 인사를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읽었던 대본” 이라고말했다. 9일오후9시50분첫방송하는‘닥터X’는구서 대학교병원 외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천 재외과의사가부정부패에찌든의료권력을바로 잡는과정을그린메디컬누아르드라마다. 일본TV아사히드라마‘닥터X:외과의다이몬미 치코’를원작으로한다. 원작은 2012년부터 2021 년까지총일곱개의시즌이제작되고2024년엔극 장판까지나오는등큰인기를누렸다. 김지원은 실패도 타협도 없는 천재 외과 의사 계 수정을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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