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경기부천시의한공장에서 16일큰불 이나소방관6명과공장관계자2명등 8명이다쳤다. 이중 40대소방관 1명은심정지상태 로병원에이송됐고또다른 40대소방 관1명도중상을입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 전 8시 38분쯤부천시오정구내동의 4 층짜리금속사출인쇄공장 3층세척실 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 장에출동한소방당국은불길이거세지 자이날오전 9시 9분쯤인근소방력을 동원하는대응 2단계를발령했다. 소방 당국은화재발생2시간여만인이날오 전11시6분쯤완진했다. 이날 화재로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 관1명이심정지상태에빠지고또다른 1명이중상을입는등 20~40대소방관 6명이다쳤다. 중상을입은소방관들은 선착대소속으로연소확대를막기위해 화재 발생 당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 됐던것으로조사됐다. 불길이거세지면 서입구에서불을끄던 2명은대피했으 나,건물안쪽에진입한2명은고립돼크 게 다쳤다. 40대와 70대 공장관계자 2 명은탈진등경상을입었다. 김수정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불이 난 3층에 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연소가확대돼인명피해가발생한것으 로보인다”고전했다. 불이난공장에는 20L짜리 4류위험물(인화성액체) 100 통가량이보관돼있었던것으로알려졌 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사고를 보고 받고소방청과경찰청등관계기관에화 재진압과인명구조에만전을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화재 진압 과정중소방대원들의안전확보와관련 한대응에도특별히총력을기울여달라 고당부했다고강유정청와대수석대변 인이밝혔다. 이날사고직후현장을찾은추미애경 기지사는“부상한 소방관들의 치료와 회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 했다. ☞6면에계속 이종구 · 이환직 · 이성택 · 이유진기자 2026년 10월 19일 (월) D 구인/매매/기사제보 770-622-7600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화마덮친부천공장소방관등8명부상 ‘재정빨대발언’ 추미애 “치료에만전” 경기부천시오정구의한금속사출인쇄공장에서 16 일화재가발생해소방관6명이다친가운데, 추미애(왼쪽)경기지사가현장에서중상을입은동료들소 식에눈물흘리는소방관을바라보고있다.추지사는13일국회행정안전위원회국정감사에서소방을 ‘골치아픈재정빨대같다’고표현해소방공무원비하논란에휩싸였다. 뉴시스 눈물흘린소방관,착잡한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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