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0월 3일 (금) ~ 10월 9일 (목) 2026-27 학년도 연방 대학 학 자금보조신청서(FAFSA) 접수가 당초 예정보다 1주일 빠른 지난 24일부터개시됐다. 연방교육부는당초올해 FAF- SA 신청 접수를 10월1일부터 시 작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FAFSA는 지난 2023년대대적인개편후 2 년간접수및처리시기가늦어지 는등혼란을겪었지만, 올해는빠 르게 신청 접수가 시작돼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 인다. 린다 맥마흔 연방 교육부 장관 은“지난행정부의실패로인해 2 년간학생들이혼란을겪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8월 초부터 시 범테스트를시작하는등많은준 비를 해왔다. 절차를 재설계하고 간소화 해 모든 학생들이 손쉽게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게 됐다”고밝혔다. FAFSA는 대학생들이 연방 학자 금보조를받기위해가장먼저작성 해연방교육부에제출해야하는서 류다.FAFSA접수는연방정부가운 영하는웹사이트(studentaid.gov)에 서할수있다. 서한서기자 A2 종합 H마트올랜도점25일그랜드오픈 미주최대아시안수퍼마켓체인 H마트가플로리다1호점인올랜 도점을 25일(목) 오전10시 공식 개점했다. H 마트 올랜도점은 약 10만 스 퀘어피트 규모로, 7501 W. Co- lonial Drive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 지연중무휴로운영된다. 오렌지카운티 6구 행정위원 마 이크스캇은“H마트는카운티내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서 오랫동안 지역 문화와 미식의 중심지 역할을 해냈다”며“이번 오픈은 단순한 비즈니스 성과를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힘과 다양 성, 그리고활력을보여주는상징 적인순간이다. 전국의수많은가 정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온 H마 트와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 다”고전했다. H마트는오프닝을기념하여다 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H 마트 올랜도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들을 증정하 며, 200달러이상구매시특정상 품을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특 가 세일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H 마트‘스마트 리워즈 카드’신 규가입또는기존고객이이메일 업데이트 시 H 마트 보온 머그잔 을무료로증정한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H 마트가 올랜도 지역에 아시아의 진정한 맛을 선보이게되어 매우 기쁘다”라며“H 마트를 이용하 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시아 각국 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각국 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전했다. H 마트 올랜도점 푸드홀에는 한식 전문점‘명가’, 한국식 중화요리‘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분식전문점‘죠스떡볶 이’, 한국식냉면전문점‘유천’ ,한국식 수제 핫도그 브랜드‘ 오 케이도그’, 일식돈까스전문점 ‘치돈’등 총 6개의 인기 브랜드 가입점될예정이어서쇼핑몰방 문객들에게 수요가 높은 공간이 될것으로기대된다. H 마트 카카오톡(카톡) 채널을 가입하면 올랜도점의 소식을 가 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올 랜도 지역 H 마트 카톡 채널 친 구추가는아이디(H Mart FL) 검 색또는 QR 코드스캔을통해가 능하다. H마트카톡채널은주간 세일 소식은 물론 매장 정보 (위 치, 운영 시간), 스마트카드 혜택 등 H 마트 관련 소식 및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 하도록운영되고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 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 재 미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 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이상의직원과 5개의지 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 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수퍼 마켓체인으로자리잡았다. 박요셉기자 10만sqf초대형매장연중무휴운영 할인·사은행사‘푸짐’ 6개음식점도 미주최대아시안슈퍼마켓체인H마트가플로리다에위치한올랜도점을 9월25일오 전10시에성공리에개점했다. H마트브라이언권사장과지역인사들이오프닝테이프 커팅을하고있다. H마트올랜도점공식개점일인25일오전수많은인파가입장을기다리며줄을서있다. 올해 FAFSA 접수 개시 예정보다 1주일 빨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사 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제도의고갈위기를막기위해 수급연령상향을포함한개편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 려졌다. 프랭크 비지냐노 사회보장 청(SSA) 청장은 지난 18일 폭 스뉴스 인터뷰에서 은퇴연령 상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든방안을고려하고있으며 앞으로도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비즈니스는 사회보장청 자료를 인용해 노령·유족보 험(OASI)과 장애보험(DI) 등 주요 연금 신탁기금이 2034 년께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보도했다. 사회보장제도의 재정 악화 는근로자대비은퇴자비율이 급격히 줄어든 데 따른 것이 다. 1950년 근로자 16.5명이 은퇴자 1명을 부양하던 구조 는 1985년 3.3명, 2013년 2.8 명수준까지떨어졌다. 신탁기금이소진되면사회보 장연금은법에따라들어오는 급여세수입범위내에서만지 급할 수 있어 자동적인 급여 삭감이불가피하다. 책임예산위원회(CRFB) 는 이 경우 수급자들이 평균 24%의 연금 삭감을 겪게 될 것이라고분석했다. 또한 사회보장제도의 75년 재정부족분을해소하려면급 여세를 영구적으로 3.65%포 인트 인상해야 한다는 추계도 나왔다. 비지냐노 청장은“도널드 트 럼프행정부와연방의회가개 혁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말 했다. 사회보장연금, 수급연령 상향 검토 트럼프 행정부 검토나서 2034년 기금고갈 우려도 현대차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와재무여력이주요글로벌완성 차업체에비해양호한것으로나 타났다. 다만 일본이 대미 수출 관세를 15%로 낮추는 등‘출발 선’이 달라진 만큼 한미 후속 협 상을 통한 관세율 인하가 시급하 다는목소리가나온다. 23일 나이스신용평가의‘관세 부과로 높아진 비용 및 투자부담, 현대차그룹의 대응능력 비교’보 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 룹 판매량에서 선진국 시장이 차 지하는 비중은 65.1%였다. 이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글로벌 완성 차업체(OEM) 톱 4로 꼽히는 도 요타(59.2%), 폭스바겐(49.4%), GM(55.6%)을상회하는수준이다. 선진국 시장은 자동차 평균판매 가격(ASP)이높아이지역비중이 클수록 그 회사의 이익 창출력이 좋다는 뜻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미국, 캐나다, 서유럽, 한국, 일본 등이선진국시장으로분류됐다. 현대차그룹은 고부가가치 트림 의 판매 비중도 가장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올해 6월 기준 현대 차·기아 판매량에서 고수익 트 림이 차지하는 비율은 68.5%로, GM(65.1%), 도요타(63.0%), 폭 스바겐(55.1%)을모두제쳤다. 현 대차그룹이 스포츠유틸리티차 (SUV) 모델과 고급 브랜드 제네 시스 판매량을 효과적으로 증대 시킨결과로풀이된다. 현대차·기아의 재무 여력은 도 요타와함께양호한수준으로평 가됐다. 지난 6월 말 기준 현대차 의 부채비율은 63.8%, 기아는 64.6%다. 도요타(54.6%)보다는 소폭 높지만, 폭스바겐(114.5%) 과 GM(180.4%)보다는안정적인 수준이다. 순현금성 자산의 경우 현대차· 기아가 30조9,000억원으로도요 타(32조9,000억원)와 엇비슷했 다. 폭스바겐은 7조5,000억원이 고 GM은 순차입금이 5조2,000 억원이었다. 이에따라한국, 일본, 유럽의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율 이 15%로 동일하다면 현대차그 룹의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을 것 이라고나신평은전망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조지아 주 신 공 장(HMGMA)을 30만 대 체제로 가동한다는 전제하에 영업이익률 8.2%를 달성할 것 으로 분석됐다. 도요타(8.1%), GM(5.8%), 폭스바겐(4.8%)보다 높은수준이다. 글로벌 톱4 업체 최고 고수익 트림 비중 높아 현대차그룹, 선진국 판매비중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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