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0월 17일(금) ~ 10월 23일(목) A 제 346호 ekoreatimes SE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florida.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플로리다 The Korea Times 늦은밤까지안심하고샤핑하세요 프로듀스 코너에서는 한국 산 원황배 BOX 24.99, 단감 LB 2.99, 한국산 팽이버섯 PK 1.29, 썬레이즈 만다린 BAG 4.99, 로켓사과 PK 8.99, 파 2BN FOR 1.00, 석류LB 2.99, 한국산 샤인머스켓 PK 14.99, 중국가지LB 1.49, 폴로리다포 멜로 LB 0.99, 캄파리 토마토 PK 1.29, 표고버섯LB 5.99, 씨 없는 오이 EA 0.99에 선보인 다. 정육코너에서는앵거스 LA갈 비LB 13.99, 앵거스프라임목 심 스테이크 LB 10.99, 뼈있는 사태 LB 7.99, 오겹살수육 LB 5.99, 냉동 대패돼지목살 LB 7.32/PK 10.99, 통닭 LB 1.99 에판매된다. 해산물코너에서는스노우크 랩 다리 LB 15.99, 냉동오징 어 LB 3.99, 머리없는새우 LB 5.99, 수조기LB 2.99, 냉동금 병어 LB 3.99, 인디안 고등어 LB4.99에공급된다.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청 정원 재래식 생 된장2.8KG 11.99, 아이배냇 순간장 소스 6.42OZ 4.49, 비비드 알룰로 스 510G 7.99, 청아띠 고춧가 루 5LB 21.99, 청정원 천일염 굵은소금 2.5KG 11.99, CJ 비 비고 왕교자 770G 7.99, 청우 림밀떡볶이 2.2LB 4.49, 샘표 사누끼 우동 5*250G 3.79, 마 루찬 야끼소바 16.93OZ 2.79, 수라상 모란각 열무 비빔냉면 2.38LB 7.99, 맘맘 자연맞춤 두부 1.29, 대림 챔피온 소세 지1.99, 싱그람통단무지2.99, 비비고 포기김치 16.99, 대림 생주부초밥짱 5.99, 비비고미 역국 4.49, 수협 광천 도시락 김 5.99, YM 김밥김 7.99, 기 장바다 건미역 3.49, 이디야 스 페셜 블랜드 커피믹스 12.99, 에버그린 선인장 허니파우더 3.49, 서울우유 우유 드링크 5.49, 이토엔차3.99, 코카콜라 쿠우오렌지 3.49, 롯데레스삐 커피 5.99, 썬토리 레몬 비타민 드링크 2 EA FOR 3.00, 삼립 생크림빵 2 EA FOR 5.00, 롯 데 빼빼로 5.99, 해태 허니버터 칩 2.29, 빙그레비비빅 5.99에 판매된다. 쌀스페셜전에서는CJ천하일 미 40LB 31.99. 프리미엄국보 쌀 15LB 12.99, 이천프리미엄 찹쌀15LB15.99에판매된다. 라면 스페셜전에서는 뉴터치 인스턴트라멘 1.49, 삼양멀티 팩불닭볶음면6.99, 종가집리 얼김치라면8.99에선보인다. ■롯데마켓세일정보 전국적으로주택압류율이치솟 으면서 부동산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보험료와 관리비 급등, 경 기둔화,실질임금하락등여러요 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는분석이다. 9일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애 텀의보고서에따르면지난3분기 압류신청이접수된주택은총 10 만1,513채로,전년동기대비무려 17%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주택 1,402채가운데 1채가압류절차 에들어간셈이다. 전문가들은주택압류악화가악 화된 경제 사정을 반영하고 있다 며주택시장이높은가격과모기 지부담, 경기둔화등으로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반영 한다고진단했다. 롭 바버 애텀 최고경영자(CEO) 는“올해 들어 압류 활동이 꾸준 히늘어났고, 신청단계부터절차 완료까지 연속 분기별로 증가세 를 기록했다”며“수치상으로는 아직역사적평균범위안에있지 만, 특정지역에서차용인의부담 이커지고있다는신호로볼수있 다”고진단했다. 압류는 대출자가 제때 주택담보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시작 된다. 보통 연체가 수개월 지속되 면 금융기관은 채무 불이행 통지 서를 발송하고, 이후에도 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경매 절차에 돌 입한다. 이 과정에서 주택은 공개 입찰로 넘어가고, 은행은 매각이 나 REO(부실채권을통한부동산 회수)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지난 3분기 금융기관이 압류를 통해 회수한 주택은 1만1,723채 로, 전 분기 대비 4%,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이는 전국적경기 불확실성과 가계 재정 압박이 복 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 다. 전국에서압류율이가장높은지 역은 플로리다 레이클랜드로, 주 택470채당1채가압류신청을받 았다. 이어 사우스캐롤라이나 컬 럼비아(506채당 1채), 플로리다 케이프코럴(589채당 1채), 오하 이오 클리블랜드(593채당 1채), 플로리다오칼라(665채당 1채)가 뒤를 이었다. 상위 5곳 중 3곳이 플로리다에 몰려 있다는 점은 이 지역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주 는대목이다. 전문가들은플로리다의높은압 류율원인으로보험료와HOA(주 택소유자협회) 관리비폭등을꼽 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인 제임슨 타일러드류는“많은주민이고정 수입에 의존하는 은퇴 세대인데, 관리비인상은감당할수없는수 준”이라며“이로 인해 매물이 쏟 아지고 자산 가치도 하락하고 있 다”고지적했다. 3면에계속·박홍용기자 다시악화되는주택압류 전국전년대비17%나급등 보험료·경기등‘복합악재’ 플로리다와가주가장심각 은행회수율은33%로‘껑충’ 한글이세상이반포된지 579돌 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 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 상인것으로나타났다. 북미 지역 한국어 교육자 네 트웍인‘북미한국어교육학회’ (AATK)에 따르면 2025년 현재 미국 내에 적어도 130개 대학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 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AATK 데이터베이스에는 명시되 지않았지만, 올가을학기부터새 롭게 한국어 프로그램을 개설한 다트머스대학을 포함하면 130개 이상의 대학이 재학생에게 한국 어를가르치고있다. 579년전반포된한글이한국을 넘어 이제 세계 최고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미국의 주요 대학에서 도손쉽게배울수있는언어로뻗 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AATK에 따르면또미국내최소46개대학 은 단순히 한국어 강좌를 제공하 는것을넘어한국학을정식전공 으로채택하고있다. 미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 열기 는다양한지표로확인된다. 현대 언어협회(MLA)에 따르면 2021 년 가을학기 기준 미국 대학에 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수는 1 만9,270명으로 2016년에 비해 38.3%나 증가했다. 미국 대학에 서 외국어 수강생은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한국어만 증가 세를보이고있다. MLA에 따르면 미 대학에서 한 국어를수강하는학생수는1974 년이후한번도감소한적이없으 며2006년의7,146명과비교하면 15년동안3배가까이늘었다. 미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이 확 대되는 것은 배움을 원하는 대학 생들의 요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 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다트머스 대의 서소영 교수는“재학생들의 꾸준한요청이바탕이됐다”고말 했다. 다트머스대에서 올 가을학 기한국어강의를듣는엠마황씨 는“어머니가1990년대에다트머 스대를 다녔는데 당시 한인학생 회가 한국어 강좌 개설을 강하게 요청했다고 들었다. 마침내 실현 돼기쁘다”고말했다. 서한서기자 한국어 교육‘열풍’ 거세다… 미 대학 130곳 넘어 15년새 수강생 3배 증가 명문대 46곳 한국학 전공 푸드스탬프(SNAP)수혜자에대 한근로요건면제대상을대폭축 소하는새로운규제가예정보다4 개월빠른다음달시행공지되면 서 자격을 잃는 수혜자가 속출할 것으로우려되고있다. 연방 농 무 부(USDA)는‘ 부 양가족이 없는 건강한 성인’ (ABAWD)에 대한 기존 근로요 건면제를11월2일종료한다며이 를통해각주정부들은 SNAP 삭 감 시행에 나서야 한다고 발표했 다. 지난 7월 트럼프 감세법 서명 당시 ABAWD 기존 근로요건 면 제 종료일은 2026년 2월로 예정 됐었는데USDA가갑자기일정을 앞당긴것이다. ABAWD 근로요건 면제가 종료 되면그동안면제대상이었던참전 용사와 노숙자, 18세 미만 부양자 녀가있는부모와 55세이상주민, 위탁보호에서벗어난청년등도푸 드스탬프(SNAP)를받기위해서는 일용직 혹은 자원봉사, 직업교육 이수 등 구직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것을입증해야한다. 새로운 ABAWD 근로요건면제 대상은 14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 는부모와65세이상이다. 이진수기자 농무부, 노동 증명 시한 내달 2일로 4개월 앞당겨 <사진=Shutterstock> 푸드스탬프 수혜자들 자격박탈 우려 <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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