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미국 공항 검색대에서의 신원 확인 절 차대폭강화조치에나섰다. 이에 따라리얼 ID또는여권없이미국 내 공항에서 항공기에 탑승하려 는 여행객들은 앞으로 보안검색 대를통과하는데 18달러의추가 비용을부담해야할전망이다. TSA는 19일 이러한 내용의 새 규정을 연방 관보에 예고하며 이 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수 있 다고 밝혔다. 새 규정이 적용되면 리얼 ID나유효한여권없이공항 보안구역에 진입하려는 여행객 은 TSA가 도입하는 생체인식 기 반‘대체 신원확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하며, 이과정에서 18달 러의수수료를지불해야한다. 이 수수료는 10일간 유효해 그 기간에 여러 차례 국내선을 이용 할 경우 한 번만 내면 된다. TSA 는“신형 생체인식 키오스크 구 축과 신원확인 시스템 현대화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조 치”라고설명했다. REAL ID 제도는 2005년 9·11 테러 이후 강화된 신원확인 체계 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으나 시 행이잇따라연기돼왔다. 연방국 토안보부(DHS)는 올해 5월부터 국내선 탑승 시 리얼 ID 또는 이 에 준하는 신분증을 반드시 제 시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이번 추 가 규정은 그 연장선이라는 것이 TSA의설명이다. TSA는발표문에서“이번공지는 20여년전법제화된리얼ID완전 시행을 위한 다음 단계”라며“향 후 며칠 안에 추가 지침이 발표될 것”이라고밝혔다. 새 제도가 도입되면 리얼 ID가 없는 여행객은 보안검색대에서 생체정보와 기본 인적사항을 기 반으로한신원검증절차를거치 게된다. 하지만TSA는이절차가 신원 확인을‘보장’하는 것은 아 니며, 경우에따라추가보안검색 이필요하거나공항내출입이제 한될수있다고경고했다. 이에따 라 대체 신원확인 절차를 이용할 경우 지연과 혼잡이 발생할 가능 성도있다. TSA는 이번 조치가 보안 강화 를 위한 필수 단계라고 강조하면 서도, 생체인식검증이신원확인 실패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재차 명시했 다. 제안된규정은연방관보에게 시된후일정기간공청회를거쳐 확정되며, 최종 시행 시기는 아직 명확하지않다. 한형석기자 2025년 11월 28일(금) ~ 12월 4일(목) A 제 352호 ekoreatimes SE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florida.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플로리다 The Korea Times K푸드대표주자‘김치’ …김장재료모음전 김장김치 재료 모음 스페 셜전에서는 코다 찹쌀 1LB 2.49, 태경농산 5LB 24.99, 씨 엔 새우젓 1KG 7.99, 하선정 멸치액젓/서해안 까나리 액젓 1KG/800G 4.99,해푸름굵은 바다소금 10LB 4.99, 백설 매 실청1KG 9.99, 농협생배주스 1OZ 8.99에할인판매된다. 프로듀스 코너에서는 한국 배(7~8과) BOX 26.99, 라고 포도 BOX 9.99, 자색 고구마 BOX 2.99, 후지사과(대) LB 1.29, 단감(대) LB 1.49, 느타 리 버섯 LB 5.99, 선렝즈 만다 린BAG 4.99, 줄기토마토 LB 0.99, 무지개피망 PK 2.99, 석 류 LB 2.99, 씨없는 오이 EA 0.99, 팩마늘 PK 1.49, 중국가 지LB1.99에선보인다. 정육 코너에서는 양념 LA갈 비 LB 9.99/PK 14.99, 오겹살 수육 LB 5.99, 앵거스프라임 목심스테이크 LB 11.99, 돼지 목전지살 로스트 LB 3.99, 냉 동대패양다리살LB 12.99, 닭 가슴살 패밀리팩 LB 2.99에 판매된다. 해산물 코너에서는 프리미엄 연어스테이크LB 7.99홍도미 LB9.99,오징어LB3.99,머리 없는 새우 LB 6.99, 틸라피아 필렛LB 3.99, 잿방어LB 2.99 에공급된다.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야마 키 소바 쯔유 3.49, 몰튼 소 금 1.99, 풀무원 얇은 피 꽉 찬속 만두 7.99, 미미네 국 물 떡볶이 6.99, CJ 비비고 김 말이 5.99, 삼립 사누끼 우동 면 2.99, 맘맘두부 1.29, 가부 터 맛살 3.49, 비비고 포기김 치 17.99, 맘맘 떡국떡/떡볶이 떡 3.99, 풀무원 우동 5.99, 맘 맘 케이지 프리 브아운 계란 (대) 6.99, 해태 탱크보이/폴라 포 4.99, 담터 호두 아몬드 율 무차 14.99, 코카콜라쿠우오 렌지/사과 3.99, 서울우유 드 링크4.99, 버디프풋트블렌드 과일 주스 1.99, 삼립 도라야 끼 4.49, 삼림 단팥빵 2.99, 해 태 구운감자/고구마 4.99, 농 심 스낵번들 4.99, 농심 스낵 2 EA FOR 3.00, 글리코 포키 2.99에판매된다. 쌀 스페셜전에서는 프리미엄 세카쌀 40LB 30.99, 이천쌀 15LB 12.99, 쯔루마이프리미 엄 캘리포니아 현미쌀 16LB 12.99에판매된다. 라면 스페셜전에서는 오뚜기 멀티팩진라면4.99, 팔도왕뚜 껑(믹스) 12.99에공급된다. 하우스웨어 코너에서는 노블 전기바베큐그릴EA 39.99, 글 라스락 슬림 라인 내열 유리물 병EA6.99에각각판매된다. ■롯데마켓세일정보 연방 정부가 관광·비즈니스 비 자(B-1/B-2) 수수료를 현행 185달러에서 435달러로 250달 러나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 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 해지난 9월연방의회를통과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조항 가운데하나로, 국무부가공식예 고한내용이다. ‘비자 무결성 수수료(visa in- tegrity fee)’라는 명칭으로 새롭 게 부과될 이 비용은 대부분의 비 이민 비자 신청자에게 적용되며, B-1/B-2 외에유학생(F-1), 임시 취업(H-1B) 비자등이포함된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 시행 시점은 아직확정되지않았다.멕시코티후 아나주재미국영사관은“국무부가 지난10월1일시행을예고했으나아 직적용되지않았다”고전했다. 크리스토퍼 틸 티후아나 총영사 는 또“내년 미국·멕시코·캐나다 에서 열리게 될 북중미 월드컵 관 람을 위한 미국 방문 수요가 증가 할것으로예상된다”며“평균대기 기간이약 100일이기때문에비자 갱신이나신규신청자는서둘러야 한다고조언했다. 노세희기자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로 신청 대기 최대 100일 40대 한인 직장인 김모씨는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평소 찾고 있 었던 전자기기를 발견, 연말 선물 용으로 구입을 결심했다. 판매자 는시중가보다 40%저렴한가격 을 제시했고, 김씨는 즉시 결제했 다. 수일뒤받은박스를열어보니 내부에는 설명과 전혀 다른 중고 품이 들어있었고, 해당 판매자의 계정은이미삭제된상태였다. 해당 사이트는 관련 규정 공지 를근거로책임질수없다는입장 이다. 김씨는신고도하지않았는 데, 이에 대해“전에도 비응급 및 경범 사건을 신고해봤는데 절차 는 복잡한데 경찰의 대응은 미온 적이었다. 내 시간만 더 낭비”라 고말했다. 선물 및 상품 구매 수요가 높아 지고 각종 할인행사가 이어지는 연말 샤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온 라인샤핑사기가더욱기승을부 리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 가요구된다. 지난19일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는 미 성인의 약 3분의 1 이상이 온라인 샤핑 사기 피해를 당한 적이 있었다며 경고를전했다. 퓨리서치가 9,397명의 미 성인을 대상으로실시한조사결과36%는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이 도착하 지않았거나가짜상품이었지만환 불도받지못한경험이있다고답했 다.특히12%는이러한문제를해당 설문조사 시점부터 최근 1년 안에 경험했다고 답했다. 인종별로 아시 안도35%로전체평균인36%와비 슷한 수준이었다. 백인 33%, 흑인 41%,히스패닉43%등으로나타났 다. 온라인샤핑사기는올들어증가 추세로보여더욱우려가높다. 연 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온 라인샤핑사기관련신고는올해 2분기까지 19만3,020건으로 집 계됐다. 2면에계속·한형석기자 연말시즌온라인샤핑노린사기‘기승’ 가짜·짝퉁 제품들 범람 개인정보·신분 도용 등 미국인 3분의 1이 당해 한인들 피해도 줄이어 TSA 새 규정시행 공지 생체정보 확인 시스템 “내년 1월부터 적용”예고 공항 신원확인 강화…‘리얼 ID’없으면 18달러 내야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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