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북부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조경 구)는 지난 11월29일 오후 4시 차 우스 컨트리 버페에서 전직회장, 단체장. 정재두 목사 등 20여명이 모인가운데임시총회를개최했다. 조경구회장의사회로열린임시 총회에서 이재열 선관위원장, 이 정웅 김오한 선관위원이 추천한 조남용 현 사무총장을 차기 회장 으로 만장일치로 인준 통과 시켰 다. 조남용 신임 한인회장은“무거 운 책임감을 느끼며 침체해가는 한인회의 활성화를 위해 사명감 을 갖고 일하겠다”며“선천적 복 수국적법 등 한인동포들에게 한 국정부의 이민정책 등을 잘 전달 해 불이익이 없도록 도울 것이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 겠다”고당선소감을말했다. 북부플로리다 한인회 제29대 회장조남용당선인은 2026년1 월부터2년임기를시작한다. 박요셉기자 2025년 12월 5일(금) ~ 12월 11일(목) A 제 353호 ekoreatimes SE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florida.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플로리다 The Korea Times 리브로스베스트상품모음전 리브로스 베스트 상품 모음 전에서는 아씨 쭈꾸미 15LB 9.99, 기부터 게맛살 1.1LB 3.99, 하나 오뎅야상 9.7OZ 3.99, 아씨 도모시라가 소면 3LB 4.99, 아씨 저염 햄 2EA FOR 5.00, 아씨 산모용 돌 각미역 6OZ 7.99, 아씨 재래 김/파 래김 20X4G 6.99, 아 씨 백두대간 연한 고사리 8OZ 11.99, 아씨생강차/유자 차 2.2LB 7.99, 아씨X눌담 점 보 마카롱 5.82OZ 5.99에 판 매된다. 이번주 프로듀스 코너에서는 한국배 (9~10과) BOX 24.99, 네이블 오렌지 BOX 14.99, 한 국산 햇밤(특대) LB 3.99, 한 국산 샤인 머스켓 PK 9.99, 단 감(배) LB 1.49, 표고버섯 LB 5.99, 유기농 후지사과 LB 1.29, 망고스틴 LB 6.99, 빨 간양파 BAG 4.99, 단호박 LB 0.99, 석류 LB 2.99, 씨없는오 이 EA 0.99, 연근 LB 1.99, 타 이완 시금치 LB 2.99에 선보 인다. 정육 코너에서는 소등갈비 찜, 탕용LB 4.99, 양념소등심 불고기 LB 8.99/PK 13.49, 앵 거스프라임 부채살 스테이크 LB 11.99, 냉동오겹살소금구 이 LB 5.99, 냉동 대패우삼겹 살 LB 12.99/PK 15.99, 닭사 태살 패밀리팩 LB 2.99에 판 매된다. 해산물 코너에서는 프리미 엄 연어필렛 LB 9.99, 블랙 씨 베스 LB 3.99, 머리새우 LB 4.99, 금병어 LB 4.99, 홍도미 필렛LB 13.99, 파나메이게맛 살PK3.99에공급된다.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소 미 양배추 시로 타레 5.99, 샘 표 도미살 사각어묵 6.99, CJ 비비고 만두 7.99, GBC 쌍팔 년도 떡볶이 5.99, CJ 비비고 오징어 튀김 4.49, 샘표 사누 끼 우동 3.99, 종가집 순쌀 떡 국떡/순쌀 떡볶이 떡 4.99, 횡 성맑 황태채 9.99, S&B 골든 카레3.79, 롯데마가레트5.99, 크라운박스스낵9.99, 쉐프엠 젤리블리젤리9.99, 삼립순우 유빵4 EA FOR 5.00, 삼립치 즈 후레쉬팡 4 EA FOR 5.00, 맥심 커피믹스 15.99, 롯데 밀 키스4.99, 빙그레우유드링크 5.99, 농협 요구르트 2.99, 빙 그레참붕어싸만코4.99에판 매된다. 쌀 스페셜전에서는 CJ 천하 일미40LB 32.99, 니시키프리 미엄 쌀 15LB 17.99에 선보인 다. 라면 스페셜전에서는 농심 멀티팩 라면 4.99, 오뚜기 6작 은컵 진라면7.99에 판매된다. 하우스웨어코너에서는타이 거 전기밥솥 114.99~129.99, 조은 세미 전기요 중~대 EA 39.99~44.99, 클린업 칫솔 EA3.99에판매된다. ■롯데마켓세일정보 북부플로리다 상록회(노인회) 는제2대 상록회회장으로 채종 훈( 사진 ) 전 플로리다한인회 연합 회장을선출했다. 지난 11월 29일 잭슨빌 차우스 컨트리 버페에서 열린 한인회 임 시총회에서참석자들은제1대이 재열회장님에이어제2대채종훈 회장을 선출하고 2026년 1월부 터 임기를 시작하기로 만장일치 로통과시켰다. 박요셉기자 북부플로리다 상록회장에 채종훈 씨 선출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에 참석했 다가연방이민당국에의해체포 되는 사태가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어파문이일고있다. 뉴욕타임 스(NYT)는‘영주권 인터뷰가 수 갑으로끝났다’는제목의기사를 통해 인터뷰를 위해 정부 기관을 스스로 방문한 이민자들이 면담 이끝나는즉시수갑이채워져연 행되면서, 미국의‘가족통합’이 민 원칙이 사실상 무너지고 있다 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고 보도 했다. NYT에 따르면 시민권자의 배 우자는 법률적으로 강력한 영주 권신청자격을갖고있음에도, 과 거의비자기간초과체류나이전 추방명령등이사유가되어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인터뷰 현 장에서 곧바로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구금으로 이어지는 구조 가고착화되고있다. 지난주샌디에고연방청사에는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여러 부부 가모였다. 영국출신아내와생후 4개월 아기를 데려온 스티븐 폴, 결혼 1주년을 앞둔 독일 출신 남 편과함께온오드리헤스트마크, 멕시코 출신 배우자와 함께한 제 이슨 코르데로 등 모두가“새 삶 을시작하는역사적인순간”을기 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인터뷰 직 후 상황은 돌변했다. 무장한 ICE 요원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외국 인 배우자들에게 수갑을 채워 연 행한것이다. 스티븐폴(33)은“ICE요원들은 울고 있는 아내에게서 아기를 빼 앗아 밖으로 데려갔다. 그들이‘ 당신 아내를 체포하겠다’고 말했 을 때 전혀 믿기지 않았다”고 말 했다. 그의 아내 케이티 폴은 다 른수십명과함께지역구치소로 이송됐다. 스티븐은 아이를 돌보 기위해셰리프부서업무까지중 단해야했다. 샌디에고이민변호사앤드루니 터는“11월 중순 첫 사례가 발생 한이후이지역에서만수십명이 같은 방식으로 체포됐다”며“대 부분은 인터뷰가 단순 검토 절차 라고 생각해 변호사도 동행하지 않았다”고상황을전했다. ICE는이들이비자기간을초과 해 체류한‘추방 대상’이라는 점 을근거로들고있다. 하지만부부 들과 변호인단은“서류 제출, 수 수료납부, 지문확인, 건강검진까 지모두통과했고범죄기록도없 는 이들이 왜 인터뷰에서 체포되 느냐”고반문한다. 한변호사는“ 25년동안이민사건을봤지만이 런 방식은 처음 본다”며“정부가 절차를 따르라고 해놓고 그 절차 를‘함정’으로활용하고있다”고 비판했다. 실제 사례는 더 있다. 독일 출신 토마스 빌거는 인터뷰 마지막 질 문에서자신의비자초과체류사 실을솔직히밝혔다가, 바로복면 을 쓴 ICE요원 세 명에게 체포됐 다. 그의아내오드리헤스트마크 는“우리는규정을모두지켰다. ▶2면에계속·노세희기자 영주권인터뷰갔다가‘현장체포’속출 미 시민권자 배우자들 이민국 인터뷰서‘수갑’ 합법 절차 밟았는데도 불법 혐의 적용해‘파문’ 가족분리·인권침해 논란 북부플로리다 한인회장에 조남용 씨 선출 북부플로리다한인회임시총회참석자들이한자리에모였다. 2026년1월부터2년간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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