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2일(금) ~ 1월 8일(목) A2 신년사 뉴스ㆍ속보 서비스 koreatimesflorida.com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 午年새해미주한인동포및한인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 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트럼프대통령 2기를맞 아여러환경변화와관세전쟁, 국제적인 분쟁, 그리고 고금리로 인해 힘겨운 상황 을견뎌야했습니다. 그럼에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 회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 해 최선을 다했고, 특히 지난해 4월 애틀 랜타에서열린제23차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미주 상공인 의위상을높였습니다. 이는모두상공인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 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다. 올해도 세계경제는 새로운 차원의 난제 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AI로 대표되는 기술의 패러다임과 경쟁의 룰은 바뀌고 고객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 에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도약해야만합니다. 올해 총연합회는 세계적인 경제단체로 충분하게 역할을 할도록 조직을 정비할 것이며, 한국의 중소기업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도록네트워킹을강화하고, 차세대 상공인들을발굴육성하고, 79개지부중 약하거나 미약한 지부를 지원하고 활성 화하도록지원할것입니다. 올해병오년은‘붉은말의해’를의미하 며, 말처럼강력한힘을갖고속도와추진 력을갖춰새로운도약을할수있는기회 를우리모두함께만들어나갑시다. 총연 합회도 회원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최선을다하겠습니다. 여러분모두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강지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마이애미협의회회장 존경하는한인동포여러분! 다사다난했던을사년(乙巳年) 한해가저 물고, 새로운희망과기대속에대망의병 오년(丙午年) 새해가밝았습니다. 새해를맞아가정마다건강과평안이함 께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 원합니다. 새해는 다시 마음을 모으고, 더 나은 내 일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시간이라 생각 합니다. 제22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025년 11월 1일 공식 출범하여, 병오년 새해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 딛게되었습니다. 새로운출발선에선지금, 우리협의회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공동성장을 위한 재외동포사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며 책임 있는 자문 활동에 임하고 자합니다. 특히‘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중심에 두고, 세대와 지역 을 아우르는 소통을 확대하며 미래를 준 비하는 협의회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청 년과 차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 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 실히 담아 실질적인 정책 자문으로 연결 하는데최선을다하겠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어느 한 사람 이나 특정 세대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 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공동의 사 명입니다.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는 동 포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신뢰받는 자문 기구이자든든한공공외교의동반자로서 주어진역할을성실히수행해나가겠습니 다. 병오년 새해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 망과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웃음과 행복 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관심과성원을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신광수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회장 2026년 새해를 맞아 플로리다 한인 동 포여러분께인사드립니다. 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 께해 주신 모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의뜻을전합니다. 2026년은 우리 한인사회가 새로운 도 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연합회는 문화, 교육, 안전,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다 성숙 한공동체로성장하고자합니다. 특히 K-Voice Florida 를 중심으로 한 국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 을강화하고, 한국과플로리다간교류확 대를 통해 관광·교육·경제 분야의 협력 을적극추진할예정입니다. 또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동포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실버 세대를 위한 복지와 차세대 리더 양성을 통해 지속 가 능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 다. 이 모든 노력은 연합회 혼자의 힘이 아 닌,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 속에서 완 성될것입니다. 플로리다 한인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 다. 2026 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 강과평안이가득하시기를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조남용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사랑하고존경하는잭슨빌한인동포여 러분! 희망찬2026년새해가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 히 가정을 지키고, 사업과 직장과 학업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동포 여 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 니다. 이민의길은결코쉽지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잭슨빌한인사회는어려움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여기까지 함께 걸어왔 고, 그과정에서더단단해지고더따뜻한 공동체로성장해왔습니다. 2026년은 잭슨빌 한인회가“함께 성장 하는공동체, 다음세대를준비하는공동 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 니다. 한인 2세와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 그램, 지역사회와연계한장학사업, 노년 층을위한복지및건강세미나, 그리고새 로운 이민자들을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 램을 통해‘서로를 돕는 공동체’라는 한 인회의 본질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 가겠습니다. 특히, 우리자녀세대가한인이라는정체 성에 자부심을 갖고 미국 사회 속에서 당 당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진로· 문화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한인회가되겠습니다. 동포여러분, 한인회는특정인의조직이 아니라우리모두의공동체입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더 밝은 잭슨빌 한인사회의 내 일을함께만들어갑시다.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이 가득하시고, 사업과 일터와 자녀들의 앞날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진심으로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