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9일(금) ~ 1월 15일(목) A 제 358호 ekoreatimes SE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florida.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플로리다 The Korea Times 차원이다른 ‘3D버블궁중팬’ 세트 프로듀스코너에서는후지사 과(대) LB 1.29, 골드키위 PK 4.99, 노란양파 BAG 5.99, 한 국 신고배 PK 7.99, 씨없는 오 이 EA 0.99, 한국산새송이버 섯PK 2.99, 골든파인애플EA 2.99, 생강 LB 1.99, 깐 마늘 JAR 4.99, 바구 만다린 BOX 8.99, 양송이버섯 1.29, 표고 버섯LB 5.99, 연근LB 1.99에 판매된다. 정육 코너에서는 앵거스 LA 갈비한판 LB 9.99, 양념돼지 목살 LB 5.99/PK 8.99, 앵거 스 프라임 꾸리살 로스트 LB 9.99, 오겹살 수육 LB 6.99, 대패우삼겹살 LB 12.99/PK 15.59, 닭가슴살 패밀리팩 LB 2.99에공급된다. 해산물 코너에서는 틸라피 아 필렛 LB 3.99, 머리없는 새 우 LB 5.99, 냉동 칠레산 홍 합 PK 2.99, 냉동가자미 BOX 39.99, 킹 피쉬 LB 7.99, 숭어 LB2.99에선보인다.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오뚜 기향긋한들기름 13.99, 백설 다담 된장찌게 양념 6.99, 해 찬들 고추장 3.99, 기꼬만 아 지미린 7.99, 큐피 마요네즈 4.99, 맘맘 깨소금/볶음통깨/ 볶음검은깨 3.49, CJ 비비고 만두 8.99, 하동 재첩국 2.99, 비비고볶음밥7.99,해푸름절 단 낙지 7.99, 산돌 무교동 유 정낙지 7.99, 맘맘 떡국떡/떡 복이떡 1.99, 맘맘 케이지 프 리 브라운 계란 6.99, 맘맘 자 연 맞춤 두부 1.29, 코다 스윗 찹쌀가루 2.79, 청정원 올리 브유 파래김 4.99, 청정원 들 기름 바삭바삭 김 4.99, 청정 원 올리브유 재래김 4.99, 해 송돌김 5.99, 비비고 컵떡복 이2 EA FOR 5.00, 백설제일 제면소 소면 4.49, 오뚜기 옛 날 자른다시마 8.49, 오뚜기 3 분 카레 2.29, 롯데 스크류바/ 죠스바 5.49, 빙그레 우유맛 드링크 6.99, 농협 요구르트 3.49, 어쿠어이러스 멀티비타 민 드링크 2.79, 비비고 붕어 빵 4.99, 삼립 생크림빵 2 EA FOR 5.00, 롯데 오잉 노가리 칩 3.99, 롯데 초코파이 3.99, 롯데 쌀로별 3.99, 아씨 유기 농 까먹는 군밤 2.99, 글리코 포키3.49에판매된다. 라면스페셜전에서는농심멀 티팩신라면 7.99, 농심멀티팩 라면 7.99, 농심 12팩 사발면 14.99, 농심 6팩 크레미 치킨 라면/사각 짜파게티 14.99에 제공된다. 하 우 스 웨 어 코 너 에 서 는 타 이거 전 기밥 솥 EA 119.99~134.99, 라체나 세라 믹 코팅 궁중팬 EA 19.99, 퀸 덤 3D 점보 버블 궁중팬 EA 44.99, 러버랩 보라색 고무장 갑 2PK FOR 3.00, 크린랩 일 회용 비닐장갑 EA 3.99, 크린 랩크린롤백EA 4.99~7.99, 힐 탑 가스 스토브 EA 19.99, 좋 은 부탄 가스 PK 4.99에 판매 된다. ■롯데마켓세일정보 지난수년간전국적으로렌트사 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수만건 에 달하고 있다며 연방거래위원 회(FTC)가 주의를 당부했다. 재 정 피해액도 수천만달러에 이르 는 가운데, 젊은층 피해가 더 크 다고경고하기도했다. 최근 FTC는 2020년 이후 접수 된 소비자신고를분석한결과,약6 만5,000건에달하는렌트사기가보 고됐으며,총피해액은약6,500만달 러에이른다고밝혔다. 이들사기중 상당수는페이스북, 크레이그리스트 등온라인플랫폼에올라온가짜렌 트매물에서시작된것으로확인됐다. FTC에 따르면, 렌트 사기범들 은실제존재하는합법적매물정 보를 그대로 복사해 매우 그럴듯 한 가짜 광고를 만든 뒤, 자신들 의 연락처를 넣어 다른 웹사이트 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외관상으로는 정상적인 렌트 광고와 거의 구분 이되지않아피해가쉽게발생한 다는설명이다. 특히 SNS를 통한 피해가 두드 러졌다. FTC는 2025년 6월까지 12개월 동안 렌트 사기를 신고한 소비자 가운데 약 절반이“페이 스북에올라온가짜광고가사기 의 시작이었다”고 답했다고 밝혔 다. 이가운데 18~29세연령층은 다른 성인들보다 렌트 사기 피해 를당할가능성이3배높았다. FTC는 렌트 사기의 주요 유형 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대표적 인 사례는 실제 집이나 아파트를 보여주기도 전에 보증금이나 계 약금을 먼저 보내라고 요구하는 경우다.“지금 돈을 보내지 않으 면다른사람에게넘어간다”는식 으로소비자를압박하는것이전 형적인수법이라고설명했다. 또 다른 유형은 크래딧 점수 스 크린샷 제출을 요구하는 방식이 었다. 사기범들은 소액으로 크레 딧 조회를 할 수 있다며 특정 웹 사이트의 제휴 링크를 보내는데, 이 과정에서 소비자가 자신도 모 르게 반복 결제가 이뤄지는 유료 멤버십에 가입되는 사례도 많다 고FTC는경고했다. 소셜시큐리티번호(SSN), 운전면 허증, 급여명세서 등 민감한 개인 정보를수집해신원도용으로이어 지는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FTC 는 이러한 렌트 사기가 단순 금전 피해를넘어장기적인금융피해로 이어질수있다고지적했다. 렌트사기를피하기위해FTC는몇 가지기본적인확인절차를강조했 다. 먼저주소를온라인에서검색해 동일한매물이서로다른가격이나 연락처로올라와있는지, 또는해당 부동산이렌트가아니라매매용으 로등록돼있는지확인할것을권고 했다. 또한 실제로 렌트 계약에 합의 하기 전까지는 개인 정보를 절대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 다. 같은지역의비슷한주택보다 렌트비가 지나치게 저렴하다면, 이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 변 시세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 다고 조언했다. FTC는“너무 좋 아 보이는 조건은 대부분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 며, 온라인에서렌트매물을찾을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형석기자 온라인에가짜광고‘렌트사기’기승 허위 렌트 매물 올린뒤 계약금 받은 뒤 사라져 전국 피해 수만건 달해 SNS서 활개·신분도용도 미전국의한인인구수가255만 명을넘어총 255만7,047명에달 하는것으로집계됐다. 재외동포청이지난달31일(한국 시간)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 의추산통계치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재외공관이 주 재국 공식 통계자료와 함께 민원 처리현황, 재외국민등록부, 재외 선거인명부, 동포단체자료등을 종합해산출한것이다. 재외동포가가장많이거주하는 국가는 단연 미국이었으며, 이어 중국(184만8,241명), 일본(96만 970명), 캐나다(26만3,153명), 베 트남(19만2,683명) 등순으로집 계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재외 동포수는총 700만6,703명으로 집계됐다. 미국내 한인 동포수 ‘255만 7,047명’ |신년사| 이준호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 존경하는한인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 한민국총영사이준호입니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 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 니다. 저는 최근까지 주미대사 관에서 근무하면서, 미 동남부 지역과 이 지역 한인사회의 발 전에 대해 듣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6개 주에 걸 쳐 넓게 펼쳐진 동남부 곳곳에 서성실히삶을일구어오신동 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오 늘의 한인사회를 만들어 왔다 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동남부 한인사회의일원이자주애틀랜 타 대한민국 총영사로서 동포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생각합니다. 발전하는 한미 관계 속에서,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위상은 미국 전역에서 크게 높 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미 동남부 지역은 우리 기업들의 주요 투자 거점이자 한미 경제 협력의 핵심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 서 2026년은 한인사회와 지역 경제가한단계더도약하는해 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안심하 고 이 지역에 투자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 다. 아울러 영사 서비스를 지속적 으로 개선하고, 동포사회의 권 익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 원하기위한지난 50년간의노 력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미 동남부 지역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 질수있도록지역내각계각층 과의 협력에도 힘쓰면서, 여러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 포사회 모두의 총영사관이 될 수있도록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 이받으시기를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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