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월 30일(금) ~ 2월 5일(목) A 제 361호 ekoreatimes SE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florida.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플로리다 The Korea Times 롯데카드고객에겐쌀ㆍ양념LA갈비더싸게 롯데 카드 소지 고객에게 는 양 념 LA갈 비 LB 9.99/ PK 14.99, 한국 선물용 고구 마 BOX 14.99, 이천쌀 15LB 11.99, 하림 즉석 삼계탕 9.99, 피쉬소스 9.99, 담터꿀 유자차6.99에제공된다. 프로듀스코너에서는이스라 엘 석류 BOX 29.99, 카키 단 감 BOX 19.99, 로켓 사과PK 9.99, 한국양배추LB 0.79, 해 산물 버섯 PK 0.99, 표고버섯 LB 5.99, 한국 신고배 BOX 24.99, 한라봉 BOX 9.99, 쥬 시크런치텐져린 LB 3.99, 깐 마늘 JAR 4.99, 중국호박 LB 0.69, 차요테 LB 0.99, 마 LB 3.99에판매된다. 정육 코너에서는 앵거스 LA 갈비 패밀리팩 LB 14.99, 양 념 소등심 불고기 LB 10.99/ PK 16.49, 아 롱 사 태 LB 10.99, 돼지등심폭찹LB 4.99, 대패등심 LB 13.99, 닭사태 살 패밀리팩 LB 2.99에 제공 된다. 해산물 코너에서는 민물대 하 LB 9.99, 금병어 LB 4.99, 동태알 LB 6.99, 쿡새우 PK 8.99, 자연산농어LB 5.99, 흑 도미LB2.99에선보인다. 하우스워어코너에서는스텐 레스스틸네오 멀티냄비 EA 19.99~24.99, 스튜냄비 EA 29.99, 크린랩일회용장갑EA 1.99, 독일 행주 2 EA FOR 3.00, 마미손 고무장갑 EA 1.99~2.49, 에디슨 어린이 젓 가락EA 4.99, 비겐 스피드 컨 디셔닝 리필 EA 5.99에 판매 된다.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세 카 프리미엄 스시 쌀 40LB 32.99, 이천 프리미엄 현미 15LB 13.99, 삼양멀티팩라면 5.99, 삼양 큰컵 탱글 파스타 2.99, 백설 참치액 9.99, 백설 올리고당 4.99, 소미 시오 타 래 5.99, 맘맘 왕교자 7.99, 해 오름 백명란젓 18.99, 네이처 센터생데친시레기5.99, 미도 푸드모듬어묵종합7.99, 미미 네 홍대 국물 떡볶이 6.99, 해 푸름오징어채7.99, 맘맘유기 농두부 1.69, 염장모듬해초/ 쇠미역 3.49, 지도표 성경 도 시락김 9.99, 지도표 잇츠 김 자반 0.99, 담터 호두 아몬드 율무차 14.99, 생배주스 3.49, 펩시 콜라 1.79, 삼립 롤케이 크 5.99, 카카오 크루아상 붕 어빵1.79에판매된다. ■롯데마켓세일정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미전역에서이민단속이대 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 된한인이민자수가 4년만에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과 추 방 드라이브가 단순 체류신분 위 반자까지로 대상이 확대되면서 한인사회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 되고있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 (TRAC)가최근공개한자료에따 르면, 트럼프 2기첫해인 2025년 9월30일기준연방이민법원에회 부돼계류중인한인추방소송건 수는 총 636건으로 집계됐다. 이 는 2024년의 472건에 비해 1년 새 28.8%나증가한수치다. 한인 추방재판계류건수는 2019년이 후 감소세를 이어오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반등하며 다시 증가 국 면에들어섰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2019년 849건, 2020년 1,026건, 2021 년 1,057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2년 866건, 2023년 605건, 2024년 472건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지난해 한 해에만 150건 이상늘어나며4년만에증가세로 전환됐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205명 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 94명, 뉴 저지84명, 조지아49명, 버지니아 46명, 텍사스 30명, 펜실베니아 9 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민자 밀집 지역일수록 추방재판에 회부된 한인수가많은양상을보였다. 혐의 유형을 보면 체류 시한 초 과등단순이민법위반이전체의 86.9%에해당하는553명으로대 부분을차지했다. 반면 형사법 위반 등 범죄 전과 로 인해 추방재판에 넘겨진 한인 은 38명으로 5.9%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강력범죄자 중심 단 속”이라는정부설명과달리실제 현장에서는 단순 신분 위반자까 지 광범위하게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고지적한다. 추방재판 절차의 장기화도 문제 로 지적된다. 한인 이민자가 재판 에회부된뒤판결을받기까지평 균 1,010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추방 판결이 내 려진 경우 평균 635일이 걸린 반 면, 구제판결을받은사례는평균 1,298일로 4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됐다. 이민법원 판사 부족에 따른 사건 적체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3면에계속·노세희·이지훈기자 이민재판한인30%급증…수백명‘추방위기’ 초강경 이민단속 여파 추방재판 회부된 한인 작년 9월 현재 636명 대한항공을비롯한한진그룹소 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의 보 조배터리사용을전면금지했다. 대한항공과아시아나항공, 진에 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26 일부터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등전자기 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 됐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명시된보조배터리용량· 개수제한을준수해야한다. 항공 기탑승전절연테이프를보조배 터리단자에부착하거나비닐백· 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넣어보관하는등의단락(합 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 다.기내에서의보조배터리충전·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 지만할수있다. 보조배터리를기내에반입한이 후에는승객본인의손이닿는곳 에직접휴대하거나좌석앞주머 니혹은앞좌석하단에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것도금지된다. 최근보조배터리에내장된리튬 이온전지로인해기내화재사고 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내외 항 공업계에서는 항공기 운항 안전 을위해보조배터리기내반입규 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하게제기돼왔다. 조환동기자 기내보조배터리사용전면금지 “중범죄·정부대상 사기 땐 시민권도 박탈”추진 미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지 10년 이내에 중범죄나 정부 상대 사기를 저지를 경우 시민권을 박 탈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하원 에발의됐다. 공화당 소속 톰 에머(미네소타) 연방하원의원은 21일‘시민권 남용 및 허위표시 방지법(SCAM Act)’을 발의하고, 대규모 복지· 보조금사기사건에대한강경대 응필요성을강조했다. 법안에 따르면 귀화 시민권자가 시민권취득후 10년이내에정부 를 상대로 한 사기 범죄, 가중 중 범죄, 간첩행위로유죄판결을받 거나외국테러조직에가담·연계 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민권을 취소하고 추방할 수 있는 절차를 신설한다. 에머 의원실은“이 같 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애초에 귀화요건을충족하지못한것”이 라는입장이다. 에머 의원은 성명을 통해“납세 자를 상대로 사기를 저지르거나 테러조직과 연계되고, 중범죄나 간첩 행위를 한 사람은 시민권을 유지할 자격이 없다”며“이번 법 안은 미네소타에서 드러난 사기 범죄에 책임을 묻는 동시에 귀화 제도의신뢰를회복하기위한것” 이라고주장했다. 현행법상시민권박탈은불법취 득, 중대한 사실 은폐·허위 진술, 귀화후 5년이내공산당·전체주 의정당또는테러조직가입등의 제한적 사유에만 적용된다. 에머 의원은 최근 미네소타에서 보육 시설을 중심으로 제기된 대규모 사기 의혹과 관련해 귀화 시민권 자에 대한 박탈·추방을 공개적 으로촉구해논란을불러왔다. 한편 일부 보수 매체는 사기 자 금이 테러조직으로 흘러갔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연방 수사 당 국은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 고밝혔다. 이법안은향후헌법상 시민권 보호 원칙과의 충돌 여부 를둘러싸고치열한정치적·법적 논쟁을불러올것으로전망된다. 노세희기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공개한한국국적남성추방모습. <ICE> 연방하원서 법안 발의 취득 10년 내 유죄 시 대한항공·아시아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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