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전자신문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먼저한국일보에서창간하게된“주간한국”의 발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연말을맞아다양한모임이많아지고거리의 불빛은점점더화려해지고있습니다. 그럴수록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 을해보게되는 12월입니다. 마지막달이라는 느낌보다는정리하고새로움을맞이하는달이 라는마음으로보내고싶습니다. 한국일보가 주간한국이라는 새로운 언론지 를발간함에동남부한인사회의힘이되어주는 벗이되어주시기바랍니다.언론의역할에최선 을다해주시고한인사회에필요한정보를공유 하고소통하는기회의공간으로제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창간하는주간한국이앞으로많은한인들의 관심과애정을받을수있기바라며,오늘기쁨의 창간기념축사를한게된점저역시기쁘게생 각합니다.복잡한환경속에서도발빠른취재와 다양한정보제공으로한인들에게알권리를충 족시키고,날카로운비평을통해정론지로자리 잡기희망합니다.한인사회와함께호흡하며발 전하기바라며,앞으로도냉철한시각과성숙한 자세로한인사회발전에대한비젼과전략을함 께고민하는창조적동반자가되어주시길바랍 니다.감사합니다. 3 창간축사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 미동남부지역에서“주간한국”이새롭게창 간하게된것을진심으로축하합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관할하는 미 동남부 6개주(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조 지아, 플로리다, 테네시, 앨라배마)는약25만명 이상의재외동포가거주하고, 200여개의우리 기업이투자진출해있는등우리나라와의관계 가급속도로확대,발전되어나가고있는중요한 지역입니다. 이러한한국기업의경제적진출과 함께한국의위상은나날이높아져가고있습니 다. 특히K-pop, 영화, 트라마, 한국음식등세 계속에한류의바람이거세게불고있습니다. 여기 미동남부에서도 현지인들이 한국문화와 한국어를배우고한국에대한관심도커지고있 습니다. “주간한국”이앞으로미동남부지역에거주 하는재외동포들에게고국과동포사회의소식 및유익한정보들을전달하는역할을잘해주 기를기대합니다.또한“주간한국”이동포들의 사랑을받는가운데계속성장하여미동남부 동포사회의권익신장을위해서도충실한언론 이될것을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주간한국”의창간을축하드리고, 미동남부에서의동포사회의지속적인발전을 기원합니다. 김백규 조지아한인 식품협회회장 주간한국창간을먼 저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애틀랜타를 제외한 미동남부는 동포사회를비롯하여 본국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교양, 지식, 스 포츠 또한 오락 등의 전무지대였습니다. 이를밝혀주는중요 한주간지임을확신합니다. 동포사회의빠른소식으로인해협동과화합으로우리 사회가많은발전과힘을쓸수있을것으로확신합니다.정 확하고건실한주간한국의발행을그리고무궁한발전을 기대합니다.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새로운꿈을안고힘차게떠올 랐던 2018 무술년도 서서히 저 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한해 동 포여러분께서이루고자했던일 들이 마지막 남은 2018년안에 다이루어지시길바랍니다. 먼저 지역의 정론지로서 한인사회의 성장과 주류사회와의 관계에서 커다란역할을다하고있는한국 일보사에감사의말씀을드립니 다. 애틀랜타한국일보에서이번에새로운주간한국을창간하면서그 동안애틀랜타와앨라배마지역에한정되었던각종소식을동남부 전지역으로전하게되어지역의동포여러분의관심과성원이매우 클것이라생각합니다. 앞으로도주간한국이동남부지역의정론지 로서의역할을다해줄것을기대합니다.다시한번주간한국의창간 을축하드립니다. “동남부지역정론지로거듭나길…” “동포권익신장에충실한언론”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주간한국의 창간을 진 심으로축하합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한국일보가야심차 게준비해창간하는주간 한국의성공을기원합니 다. 동남부 한인들의 활 동소식을자세하게싣고, 한인들에게유익한정보 를제공해교민들의삶에에너지를주고삶의질을향상시킬 수있는신문, 한인사회의밝고어두운면을균형있게대변하 는신문이되기를바랍니다. 아울러민주평통회장으로서한국정부의한반도의평화정 착을위한노력을정확하고진실하게보도해평화통일공감대 확산에기여하는주간한국이되길간절히바랍니다. “고국평화통일에기여하는신문” “동포사회밝혀주었으면” “한인사회소통의공간이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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