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한국축구대표의핵심공격수인손흥 민 ( 토트넘^ 왼쪽사진 ) 과황희찬 ( 울버햄 튼^ 오른쪽 ) 이엇갈린회복 그래프를 그 리고있다.안와골절부상중인손흥민 은첫헤딩을시도하고,사회관계망서비 스 ( SNS ) 에월드컵출격이임박했음을 알린반면허벅지뒷근육 ( 햄스트링 ) 통 증에시달리는황희찬은더딘회복세에 벤투감독의애를타게하고있다. 손흥민은 21일 ( 현지시간 ) 밤 카타르 도하의알에글라훈련장에서검은색마 스크를 쓴 채어김없이구슬땀을 흘렸 다.이날훈련은 15분만공개됐는데선 수단은 2인 1조를이뤄밸런스볼을이 용한코어운동을실시했다. 공개시간이종료될무렵취재진들이 깜짝놀랄만한장면이포착됐다. 손흥 민이훈련파트너인손준호 ( 산둥 타이 산 ) 가띄워준볼을머리로받은것이다. 안와골절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그동 안 안정을 위해헤딩을 시도하지않았 다. 손흥민은 카타르에입성한지난 16 일인터뷰에서도 “아직공을 헤딩할 정 도는아니다.헤딩을해보지도않았다” 고밝힌바있다. 그러나이날손흥민은밸런스볼훈련 이끝난 후자청해서몇차례더헤딩을 시도했다. 부상부위의통증유무를확 인한것으로보였다.지난 2일유럽축구 연맹 ( UEFA ) 챔피언스리그 경기도중 상대수비수와충돌했고, 왼쪽얼굴뼈 4곳이부러진손흥민은 4일수술을 받 았다.안와골절은통상 4주이상의회복 기간이필요하기에손흥민의1차전우 루과이전 출전은 불투 명했다. 손흥민은 이날 SNS에과거자신 이 모델로 나 선맥주광 고장면을올리면서“준비는끝났다.가 장큰꿈을좇을시간이다”라는의미심 장한글도남겼다.사실상카타르월드 컵출전을암시하는것으로 풀 이 된 다. 동료들의반 응 도 긍 정 적 이다.조유민 ( 대전 ) 은 “카타르에와서흥민이 형 을 봤 는데너무 괜찮 은상 태 였다. 워 낙긍 정 적 인사 람 이고큰선수라 제 가 걱 정할 정도는아 닌 것 같 다. 든든 하고 믿 음직 스럽다” 며 손흥민의부상이경기를 뛰 는데큰 문제 가 되 지않을것이라고확 신했다. 하지만 문제 는 대표 팀 의 또 다 른 공 격수 황희찬이다. 왼쪽 햄스트링에불 편함 을 호 소 하는 황희찬은 1 9 일 별 도 의회복훈련을받은데이어이날도회 복 훈련에 집 중했다. 첫경기가임박했 음에도 온 전 히팀 훈련을 소화 하지 못 하고있다.대한축구 협 회관계자는“벤 투 감독 님 의요청으로 선수의 몸 상 태 와관련해선언 급 을피하고있다”고 말 을아 꼈 다. 수비진의 느 린 발 이 약점 으로 꼽히 는 우루과이를상대하는벤투호입장에서 는 저 돌 적 이고 폭발적 인 돌파 능력 을 가진 황희찬은없어서는안 되 는 존 재 다.벤투호의 많 은선수들이첫골의주 인공으로 황희찬을 뽑 을 만 큼팀 공격 의핵심이기도하다. 극적 으로회복할 여 지도있 긴 하지만 현재분위기는 낙 관 적 이지는않다.우루 과이전에나서지 못 할가 능 성이 커 보인 다. 2차전가나전, 3 차전포르투갈전 까 지있기 때문 에자 칫 무리하면더큰 화 를부를수있다. 벤투 감독으로선대안을 고민해 봐 야 할 시 점 이다. 섀 도우 스트라이 커 로 중용 되 고있는 정우 영 ( 프라이부르크 ) 을 비 롯 해 권창 훈 ( 김 천 ) 나상호 ( 서울 ) 송 민 규 ( 전 북 ) 등 이모 두측 면날개를 소 화 할수있다.이재성 ( 마인 츠 ) 도카타르 월드컵아시아 최 종 예 선에서왼쪽날개 자리에선경 험 이있다. 하지만이들 모 두 황희찬의 빈 자리를확실하게채우기 에는다 소 무게감이 떨 어진다. 우루과이전이이 틀 앞 으 로 다가 온 가운데벤투 감 독의 머 릿속 이 복 잡 해지 고있다. 도하=김기중기자 걱정더는 손흥민, 걱정되는 황희찬 잉 글 랜 드가 2 000년 대 생 신성들을 앞 세워대회첫경기부터 강렬 한인상을남 기면서카타르를 누빌 ‘영건’ 들에대한 기대 치 도 커 지고있다. 56 년 만의월드컵정상을꿈 꾸 는 ‘ 축 구종가 ’잉 글 랜 드는 22일카타르알라 이 얀 의 칼 리파인터 내셔널 스타 디움 에 서 열 린 2 0 22 카타르 월드컵조 별 리그 B 조 1차전이 란 과경기에서6 - 2 완승 을 거 뒀 다.해리 케 인 등 스타 플레 이어들이 즐 비한 잉 글 랜 드지만이날은 젊 은선수 들에게주연자리를 내줬 다. 2 003년생 미드필더주드 벨 링 엄 ( 1 9 ) 이기선을 제압 하는선 제 포를가동하더 니, 2 00 1 년생 부카요 사카 ( 21 ) 가전반 4 3 분과 후반 1 7 분, 팀 의2 · 4호 골을 작 렬 하 며 일 찌 감 치승 기를 잡 는데 결 정 적 인 역 할을했다. 벨 링 엄 은 1 998년 프 랑 스 월드컵마이 클 오웬 ( 당 시1 8 세1 90 일 ) 에이어 잉 글 랜 드월드컵사상 최 연 소 득점 2위 ( 1 9 세145일 ) 로기 록 됐다.사카 역 시 잉 글 랜 드월드컵사상 ‘최 연 소멀티 골 ’ 의주인공이됐다. ‘ 무 적함 대 ’ 스 페 인의중 원 을 책 임지는 파 블 로가비 ( 1 8 ) 와 페 드리 ( 2 0 ) 도큰기대 를받고있다.가비는 특히 지난달 2 0 22 발롱 도르시상 식 에서신인상격인 ‘ 코파 트로피 ’ 를수상하는 등 ‘초 대 형 신인 ’ 으 로 꼽 힌다.지난해1 0 월스 페 인국가대표 팀 에 소집돼 이 탈 리아전에서국 제 대회데 뷔 전을 치렀 는데이 때 나이가1 7 세62일, 스 페 인대표 팀 사상가장어린나이에데 뷔 전을 치른 선수로기 록 됐다. 페 드리 역 시이미스 페 인중 원 의핵심으로인정받 고있다. 류 청 ‘히든K’편집 장은“무 적함 대의중 원 을 책 임 질 정도라면다 른설 명 이필요없을정도로검증 된 선수들이다. 나이는 젊 지만중 원 운 영능력 은세계 최 상 급 ”이라고 높 게 평 가했다. ‘ 전차 군 단의미래 ’ 자 말 무시알라 ( 1 9 ) 도 빼놓 을수없다. 주포지 션 은공격 형 미드필더지만 윙 어로도 활 용이가 능 하 다.과감하면서도부드러운리 듬 의드리 블 과감 각적 인 슈팅 으로수비를 뒤흔 드 는 능력 이 발군 이라는 평 가다.E조의스 페 인과독일은 오 는 2 8 일 오 전4시조 별 리그 최 고의 빅매치 를 벌 인다. 이들에비해 ‘레 알마드리드의 영건’오 렐 리 앵추 아 메 니 ( 22 · 프 랑 스 ) 는다 소 부 담 감을가 질듯 하다. 프 랑 스가 공격수 부터골 키퍼까 지무 려 6명이나 부상 · 이 탈 하면서 새 로운조 합 으로이들의공 백 을 메 워 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 이다. 류 청 편집 장은“유로2 000 당 시프 랑 스를 우 승 으로이 끈 파트 릭 비에라 ( 현크리 스 탈팰 리스감독 ) 와비 슷 한 ‘ 중 원 의공 · 수 겸 장 ’ 유 형 ”이라 며 “ ‘ 부상 병 동 ’ 인프 랑 스에서포그바와 캉테 의공 백 을 메 울 적 임자”라고 말 했다. 국 제 축구연맹 ( F I FA ) 은 월드컵에서 활약 한만 21세이하선수중에서 ‘영플 레 이어 ’ 를선정한다. 과거이상을 받은 토마스 뮐 러 ( 독일 ) 와 폴 포그바, 킬 리안 음바 페 ( 이상 프 랑 스 ) 등 이세계 적 인선 수로도 약 했다.이 번 월드컵에선 영플레 이어를 향 한경 쟁 이더 욱뜨 거울전망이 다. 강주형기자 ‘메날두’는잊어라$‘월드컵루키’들이뜬다 잉글랜드벨링엄첫경기부터활약 가비^무시알라^추아메니도기대감 만21세이하영건들경쟁뜨거울듯 웨 일스의 축구 영웅 개러스 베 일 ( 33·L AF C ^ 사진 ) 은자국유니 폼 만입으 면 ‘금강 불 괴’ 다. 소속팀 에서는 잦 은부 상 탓 에 ‘ 유리 몸’ 이라는 오 명을달고다 니지만대표 팀 에서만 큼 은그 누 구보다 굳건 하다. A 매치최 다 출전기 록 은 사 실상 예약 했고, 자신이보유한 최 다 골 기 록 도 위기에 빠 진 웨 일스를 구할 때 갈아 치웠 다. 베 일은 22일카타르알라이 얀 의아 흐 마드 빈 알리스타 디움 에서 열 린 2 0 22 카타르월드컵미국과 B 조 조 별 리그 1 차전에서 0 - 1로 끌려 가 던 후반 37 분동 점 골을 넣 어1 - 1 무 승 부를이 끌었 다.미 국 페널티 박스안에서파울을 유도해 얻 어 낸페널티킥 을 본 인이직 접 차골망 을 흔 들 었 다.이로 써 1 9 5 8년 스 웨덴 대 회이후 64 년 만에나간 월드컵무대에 서 웨 일스는 소 중한 승점 1을 챙 겼다. 웨 일스는 초 반부터 몸 이얼어있어미 국에경기 내내끌려갔 지만 베 일이해 결 사로 나서 승 부를 원점 으로 돌 려놨 다. 이날 경기로 1 09번째 A 매치 에출전한 베 일은크리스 건 터의 A 매치최 다출전기 록 과 타이를 이루는 동 시에경기 최 우수선수 에 선정 되 는 기 쁨 도 누 렸다. 또 41 번째 골 로자신이보유한A 매치최 다 득점 기 록 을경신했다. 웨 일스선수로는월드컵에 서 네번째 로골 맛 을 봤 다. 베 일은월드컵 본 선에 앞 서서도국가 대표로 최 고의성과를 냈 다. 그는 2 0 16 년웨 일스를 유럽축구연맹 ( UEFA ) 유 럽축구선수 권 대회 ( 유로 ) 본 선에 처 음으 로올 려놓 고 3 위 까 지이 끌었 다. 그리고 카타르월드컵유럽 예 선에서는자신의 우상인라이언 긱 스도이루지 못 한월드 컵 본 선 행 을 견 인했다. 베 일의도전은 멈추 지않는다.1 9 5 8년 대회 처럼 조 별 리그통과후토너 먼 트진 출을바라 본 다. 영 국 ‘ 스카이스포 츠’ 는 “ 웨 일스가1 9 5 8년 월드컵첫경기에서 존 찰 스가동 점 골을 넣 어1 - 1 무 승 부로끝 났다.64 년 이지난지 금웨 일스의다 른영 웅베 일이과거월드컵경 험 을다시 떠 올 리게했다”면서1 9 5 8년 과 2 0 22 년 의 ‘평행 이 론’ 을기대했다. 웨 일스는 25일 오 후 7 시이 란 과2차전을 치른 다. 김지섭기자 국대유니폼만입으면‘금강불괴’ 베일, 64년전영광재현꿈꾼다 손,밸런스볼훈련이후헤딩시도 SNS에“준비끝”경기출전암시 황, 햄스트링부상회복지지부진 훈련소화못해1차전선발불투명 벤투, 우루과이느린수비진대비 정우영^권창훈등놓고대안고심 미국과1차전서동점골넣어무승부 조별리그통과위한승점1점챙겨 <메시·호날두> 오렐리앵추아메니 (프랑스) 자말무시알라 (독일) 주드벨링엄 (잉글랜드) 파블로가비 (스페인) D3 2022 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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